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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多島便り 作詞:兪湖 日本歌詞:張麻季(飜譯) 作曲:朴是春 한글토,韓譯 : chkms
노래 - 주현미
음원출처 : 엔카컴나라 <나그네정>님 作品 아래 歌詞는 번역자 chkms가 위 음원을 들어가며 받아 적은것입니다. 혹시 잘못 받아적은 곳이 있으면 댓글란에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카 제 후 쿠 제 주 노 무스메노 하 다 와 風 吹 く 濟 州 の 娘 の 肌 は 바 람 부 는 제 주 의 아 가 씨 살 결 은
키 라 메 쿠 유우 야케노 이 로 히카루 우미 노 이로 煌 め く 夕 焼けの 色 光 る 海 の 色 반 짝 이 는 저 녁 노 을 빛 깔 빛나는 바다의 빛 깔
사 치 오 토 리 마 쇼 오 미 즈 노 나 카 さ ち を 採 り ま しょう 水 の 中 珍 味 를 따 오 리 까 바 닷 물 속
소 레 토 모 이토 시이 아 노 히토노 우데 노 나 카 それ とも 愛 し い あ の 人の 腕 の 中 아 니 면 사랑 하는 그 사 람 의 품 속 에 서
음~ 음~ 음~ 유 메 오 미 마 쇼 오 카 うん~ うん~ うん~ 夢 を 見 ましょうか 음~ 음~ 음~ 꿈 을 꾸 어 볼 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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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우리말가사를 chkms가 日訳하고 일본발음을 붙여보았습니다.
삼 다 도 라 제 주 에 는 아 가 씨 도 많 은 데 三多島の 濟 州 の おおぜいの むすめは 산 다 도 노 제 주 노 오오 제이 노 무 스 메 와
바 닷 물에 씻 은 살 결 옥 같 이 귀 엽 구 나 潮 に 磨 い た 肌 玉 石の ように 可愛いや 시오니 미가이타 하다 타 마 이 시 노 요오니 카와이야
미 역 을 따 오 리 까 소 라 를 딸 까 ワカメ を 採り ましょう それとも サザエ は 와 카 메 오 토 리 마 쇼 오 소 레 토 모 사 자 에 와
비 바 리 하 소 연 이 물 결 속 에 꺼 져 가 네 あまの 哀 訴 が 波 間 に 消 え 掛ける 아 마 노 아 이 소 가 나 미 마 니 키 에 가 케 루
음~ 음~ 음~ 물 결 에 꺼 져 가 네 ウン~ ウン~ ウン~ 波 に 消 えて ゆ く 음~ 음~ 음~ 나 미 니 키 에 테 유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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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제 후 쿠 제 주 노 무 스 메 노 무 네 니 風 吹 く 濟 州 の 娘 の 胸 に 바 람 부 는 제 주 의 아 가 씨 가 슴 에
쓰야 메쿠 아카이 타 마 이시 모 에 루 코 이 고 코 로 艶 め く 赤 い 玉 石 燃 え る 恋 心 윤이 나는 빨 간 옥 돌 은 타 오 르 는 사 랑 하 는 마음
쓰 키 모 나 미 마 니 네 무 루 코 로 月 も 波 間 に 眠 る こ ろ 달 님 도 물 결 속 에 잠 들 무 렵
시 오 카 제 마 지 리 니 낭아 레 쿠 루 아이노 우 타 潮 風 ま じ り に 流 れ 来る 愛 の 唄 바 닷 바 람 에 섞 여 서 흘 러 오 는 사 랑 의 노래
음~ 음~ 음~ 유 메 노 코 모 리 우 타 うん~ うん~ うん~ 夢 の 子 守 唄 음~ 음~ 음~ 꿈 속 의 자 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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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hkms 님
에 재미 들렸습니다들을 마꾸 흔들어다도 소식 듣고 있으니,
이 절로 납니다."우리가락이 최고여" 노래를 들으시고 받아 적으 셨다니겨워 쉬 따라 불렀습니다.
창밖에는 사나운 비 바람미,
낙화가 되겠어요
낮잠 자고,부치게 해 먹고,컴에서
三多島便り/
양귀비도 부럽지 않습니다
원창자는 황금심씨이고,최숙자씨가 힛드 시켰던 노래를
후배가수,주현미가수의 버전으로 부르니
훌륭하게 잘 부릅니다.
그런데
아이고,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얼씨구 절씨구
늘 건강 하시고,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티파니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하합니다 ... 첫댓글 연타시네요 ㅎㅎㅎ ...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면 여자들은 부칭개 생각나고,
남자들은 발발 떠는 두부에 돼지고기 찌개에 막걸리 생각나지요 ㅎㅎㅎ ... 이 노래의 내력을 참 잘알고 계시네요 ... 참 듣기 좋은
노래라 저도 번역하며 몇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더군요 ... 이 비가가 끝나면 곧 초여름이 ...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나이를
먹으면 나이 첫글자 숫자로 달리는 자동차 같다지요...저도 70 km로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있습니다...늘 건강 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제주하면 옛부터三多島라 불이웠는데* 女多.얫날에는 남자를 귀하게 여겨 여자가 일하며 남자를 먹여 살였다고하며 *石多. 한라산 화산폭발로 용암이흘러 섬전체가 용암으로 밭을 일구다보니 돌이많이 나와 집집마다 돌담을 쌓고
*風多 강풍이 자주 부러 농가의 지붕은 갈대(억쇠풀)로 굴근밧줄로 꼬아 지붕이 벅껴지지 안토록 총총이 여꺼매고
여자들은 등에 옹기 (허박)을메고 식수를 날르며 *역사적으로 암울한 유배지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관광명소로 탈바꿈
국내관광 하면 제주도 지요 이를 상상하며 三多島便り를 주현미 의 시원하고 애교있는 목소리 듣다보니 자정이. 감사합니다 티파니님.1등축하합니다
불사조 님 ! 옛날의 三多島 가 세월이 지나 지금은 一等觀光地 가 되었답니다 ... 이노래 처럼 제주 아가씨의 애달픈 하소연은 오래도록 어어지면
좋으련만 관광지가 되면서 그 옛날 人情과 정서가 퇴색되지 않을까 아쉬워집니다 ... 제주도에 가보면 주변 풍광이 미국 <하와이>와 일본 <오키나와>와
비슷한게 이국적인 경치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요 ... 요즘 티파니 님이 1등 댓글을 연타 하시네요 ㅎㅎㅎ ... 불사조 님 건강 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주현미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님 ! 노래도 좋고 가수도 좋고 나무랄데가 없지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
잘 넘어가는 가락의 일어의 삼다도 감흥이 다르군요,고맙습니다.
사과꽃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 노래가 참 좋지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
새로운 "三多島소식"이 탄생! 또 다른 주현미의 모습을 보는듯 반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승구 님 ! 반갑습니다 ^.^ ... 日本語 歌詞로 부르니 새로운 감흥이지요 ㅎㅎㅎ ... 멋진 노래가 주현미씨 목소리와 참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곳까지 찾아 왔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가수 주현미 도 만나고요, 목포에는 날씨가 더 풀리면 가기로 했는데,,,
저의 S 언니가 건강이 좋지않아서 걱정입니다. 형제들은 모두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그 언니만 다시 돌아와서
외롭게 살고있으니 저만 찾네요,주현미가 부르는 三多島便り 를 듣고 있노라니 제주도가 눈앞에 떠오릅니다.
몇번 갔지만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수 님 !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정하셨던 목포에는 못가셨군요.
그 S 언니라는 분 건강이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 미국에 적응 못하여 가족과 떨어져 혼자 귀국하는 사람도 있단 말을 들었는데
그분이 그런가 봅니다 ... 즐거운 주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구마 님 !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주현미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중조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 늘 건겅하시기 바라며,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한껏 응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그릴라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격려 말씀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첫날 활기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하개듣겟습니다
뱅돌이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방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구성진 우리가요를 이렇게 다시 들으니 더 정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좋으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노래를 번역한 노래가 좋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 감상합니다.
감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