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지금 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실제 무엇이 부러운지, 부러움의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끈질긴 죄적 존재인데도 종교적 행위를 하고 그런 행위를 하고 은혜를 경험했는데도 나의 주인은 바뀌지 않고 나의 보물 또한 바뀌지 않는 모습을 그 존재를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주님이 그저 감사한 분일 뿐, 유일신임을 인정하고 선포하지만 내가 주인 되고 싶어 못 견디어서 주님과 타협하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마음을 살핍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의 기적을 보아도 바뀌지 않는 나의 존재를 고백합니다!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나가는 것을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도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 나아만과 보물이 바뀌지 않았던 게하시의 모습이 나의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는 삶으로 내가 진정 소원하는 것이 주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삶을 지향하는 우리의 죄 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무엇을 부러워하고, 무엇을 소원하는지 내 마음 점검합니다. 출세상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과 연합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왕이시고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나타나셔도 바뀌지 않는 끈질긴 존재입니다. 나병이 나았음에도 타협하여 하나님을 그저 감사한 분으로만 여기는 나아만처럼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된 삶이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왕좌에 오르려하는 존재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그럴수록 십자가로 더욱 달려가게 하소서 믿음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실제 부럽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보아도 악을 열망하기에 믿으려 하지 않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여전히 나의 주인은 바뀌지 않았고 나의 보물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들킵니다. 십자가가 실제되지 않았을 때 드러나는 모습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그 문제 앞에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의 조언만 듣고 싶어하는 죄성을 봅니다. 악을 부러워하는 나의 이런 존재는 죽음밖에 답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끊임없이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내가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이 떨어질 때 재빨리 알아차려 돌이키고 하나님을 향하여 있길 소원합니다. 나의 소원을 점검하며 오늘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아멘!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여전히 다른것이 주인되어있는 죄를 열망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에게 남은 1% 까지도 모두 하나님이 주인되셔서 하나님으로 충분한 삶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모든것을 이루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모든 면에서 주인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다고 하는 사람을 부러워하여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게 하소서!
아멘! 기적을 통해 나의 존재가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새깁니다. 나아만 장군이 기적을 통해 나병이 나았지만, 그의 마음 안에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봅니다.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문제를 이겨낼려고 하는 모습을 직면합니다. 실제 마음 안에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었음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지만 이것만은 안된다고 말하는 모순된 믿음으로는 일상 속에서 주님께 순종할 수 없음을 새깁니다. 게하시처럼 하나님의 일을 보고 순종했지만, 실제 마음으로는 이 땅을 추구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지금 무엇을 보물로 여기고, 무엇을 주인 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죄를 열망하는 존재는 오직 십자가에서 죽일 수 있음을 새깁니다.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어 성령님이 마음 안에 내주하심으로 새로운 소원이 마음 안에 가득하길 구합니다! 이 땅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늘를 바라보며 주님께 달려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부러워함으로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그리스도만 남은 인생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1% 내 것을 사수하려 노력하는, 실상 내가 왕이 된 나아만 같은 존재, 복음을 알고 복음을 말하나 이 땅의 가치를 마음에 품었던 십자가의 원수된 자, 게하시와 같은 존재를 말씀을 통하여 보게 하시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만 하지 주인의 자리를 드리진 않는 이 존재가 지금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확인합니다.
완전하지 못하여 넘어지고 또다시 이 땅을 열망하는 존재이지만, 이러한 모습에 아파하며 회개할 수 있는 진리를 향한 소원을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십자가 죽음, 그 완전한 진리를 취함으로 하나님 앞에 합당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보물이십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아멘! 기적을 보았음에도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주인되시지 않고 내가 주인되어 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삶에서 주님이 주인되셔서 모든일을 할 때에 주님께서 하셔야 하는데 내가 해서 망하고 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1%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음을 돌이키고 나의1%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에서 주인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선교일을하다가 죽은 믿음의 선배님들을 부러워 하고있는지 세상에서 잘나서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있는지 나의 가치관을 살펴보며 주님과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내가 정말 부러워 하고있는것이 믿음의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있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오직 주님이 전부 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 주인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왕.주인 이시라고 고백은 하지만 실제는 내가 왕,주인이 되어 내 맘대로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 저 이거는 드릴 수 있는데 이거는 못드려요" 하는 하나님께 다 드리지만 드리지 못하는 한가지,1%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주님께 나의1%를 드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나의 1% 십자가에 처리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내가 주인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주님이 보물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앞에서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십자가로 달려가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소원하는것이 하나님이길 원합니다. 죄를 갈망하는 내 존재를 돌이킵니다. 삶에서 내가 내 마음대로 살지 않길 원합니다. 이 세상 가치들이 내 마음에 들어올때 십자가 죽음으로 새생명으로 다시 살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길 소원합니다.
아멘! 나아만 장군이 기적을 보아도 마음의 실제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 모습이 나였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현실되는 것으로 내가 일상에서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삶에 주인되는 것이 하나님인지를 확인합니다. 나의 마음이 부러워하고 가치있는 것이 바로 주님뿐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경험하고 유일신이라 말하지만 주인이 바뀌지 않은 나아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오랜시간 들었지만 여전히 가치가 땅에 있는 게사히처럼 내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존재적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확인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싶은 죄된 존재 십자가 죽음 선포하고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길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에게 주신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감사히 듣고 따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리 많이 듣고 배워도 마음에 주인이 여전히 '나'가 될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내 존재를 주님 앞에 탄원하며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지 못하고 끝끝내 놓지 못하는 것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정해 놓은 '노터치-구역' 허물어 버리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서 하나님만이 왕 되시고 주인 되소서.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부러워하고 누구를 부러워하는지 점검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록 변화되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아 주님!
주께서
두가지를 물어 오십니다.
너의 삶의 결정자가 누구지?
너 어디에 다녀왔느냐?
그 질문 앞에
제 마음 멍해집니다.
아직도 숱하게 스스로
결정자가 되어 살아가는 이 인생,
이런 저런 사건속에서
‘너 어디 다녀오니’
질문속에 우물쭈물 하던 이 마음,
아 주님..,
참으로 죄송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직도 이것밖에 안되는 인생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긍휼밖에 살수 없는
인생입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햇빛 같은 주의 사랑
공기 같은 주의 은혜
베푸소서..,
베푸소서..,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를 보아도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죄적체질을
불쌍히 여기소서!
나아만장군의 치유에도
이것만은~~ 하며
내가 주인 되어 살려는 죄는
십자가로 가져가 치유가 아닌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보는
믿음의 철든자로 주 앞에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을 보고 행했음에도
마음이 땅을 향하고 있는
게하시의 모습을 본보기로
마음이 십자가에 걸려 있는가?
살피어 십자가로 갑니다
나의 주인과 보물은 무엇인가
무엇을 부러워하며 사는가
십자가에서 살피어
자복합니다
긍휼을 베푸소서!
주님께 향한 마음의 행동이 있어
버꾸시고 이끄시어 하나님이 주인
이시며 하나님 부자로 살게 하시는
주님께 마음 둡니다
주님 이끄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지
내 마음의 보물이 무엇인지
십자가에서 늘 주님을 소원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이 땅의 가치에 대하여 죽습니다.
신앙의 고백이 온전해질 때까지
구원의 길을 인도하심을 따라
그 때를 알아 하나님의 장갑으로 사용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였어도
내가 주인되어
이 땅에 속한 가치따라
내 맘대로 살길,내 욕구가
이루어지길 소원하며,
믿음의 행위하는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부패한 마음으로
악을 즐겨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세상가치 보물되어 살아갑니다.
십자가의 원수된
무능,무지,부패한
답없는 실존
모든 면에서 답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이 실제되길
바라고 구하며~
일상에서 단문기도가
익어지는 몸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들어와
하나님이 보물되길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욕구하게 하시며,
흔들리고 넘어져도
그럴수록
십자가로 오늘 또 다시
달려가 주님만 남을 때까지~
내안에 왕 되신 주~
주님을 향한 하늘가치
물들어가는 삶의
모든 자리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신기한 경험을 해도, 기적과 이적을 보아도
존재는 변하지 않습니다
존재는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야만 변화됩니다!
나아만도 기적을 보고
온 천하에 하나님외에 신이 없다
고백해도 주인이 바뀌지 않았고
게하시는 직접 순종을 배우고
따랐어도 세상가치 여전히 있어
이땅의 것을 부여잡았으니
십자가죽음밖에는 존재의 변화가
없음을 절감합니다
악을 즐겨하고
내 마음대로 살기를 열망하는
죄적체질을 날마다 죽노라!
이루신 주님을 바라며♡
하나님 마주한 십자가죽음 실제된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 신앙의 선배들이
부러워 십자가로 힘을 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것은 죄이니
주님이 마음의 왕이셔야합니다!
오직 이것만은 안돼요 부여잡은
무엇이 십자가에서 죽는!
신앙의 여정, 십자가로 또 다시
달려갑니다♡
온전한 죽음이 되기까지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열망하는지
정직하게 주님을 봅니다
살펴 그리스도 안으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주님과 연결되지 않으면
어김없이 세상을 향하고
나를 향할 수밖에 없는 나입니다
종교생활이,
겸험과 연륜이 보장할 수 없다는 것
기억하고 지금 내 소원을 살핍니다
예, 주님!
오직 예수님과 연합한 지금으로만입니다
나에게 하나님 사랑한다는 고백
받으시려 십자가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오니,
실제 된 십자가의 은혜 더하여 주소서!
아멘♡
내 안에 소원을 점검하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적과 이적을 보여줘도
변하지 않고 죄를 짓는
끈질긴 존재!
날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 되어야만 변화됩니다!
고침받고 하나님만을
예배하겠다 고백해도
마음에 실제 주인은 자신이었던
나아만처럼
이 것 만큼은 안돼요!
내가 결정하고 선택하는
포기할 수 없는 악한죄성!
이 땅에 속한 가치로 찌든마음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일상 가운데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능력 십자가
온 마음 다해 붙들게 하소서!
마음의 주인 오직 주님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보여줘도 믿지 않는 존재가
저입니다
끊임없이 말씀하셔도
내가 그린 그림과 다를까봐
먼저 마음을 닫아버리는 존재,
긍휼히 여기소서
여전히
이것 만큼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는 내가 주인된 모습,
눈으로 보이는 것에 흔들리는 모습,
죽음으로 승리하신 예수님과 연합을 더욱 소원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
믿음의 선배들처럼 주님 사랑함으로 다른것이 문제될 수 없는,
주님만 남은 인생입니다!
죽고 죽고 죽고 죽음으로
이루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어디에 다녀왔냐고 물으시는 주님 앞에 정직한 마음 소원합니다.
엎어진 지점에서 주님이 부르실 때, 강팍한 마음으로 목을 곧게 세우는 것이 아닌, 두 손 들고 바짝 엎드리는 회개의 마음이 실재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누리고 보았음에도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상황에서 무너지고 엎어지는 존재적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예, 주님!
믿음의 근거는 주님께 있습니다.
허락하신 십자가 굳게 붙잡습니다.
산 소망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고
우리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서
하늘의 가치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가 무엇을 소원하는가,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 누구인가,
나의 의식이 무엇을 지향하는가,
나의 마음이 무엇을 품고 있는가,
주님 앞에서 점검하며
십자가로 달려가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은혜 입은 자 임에도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씀으로 거울 삼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자아사랑과 자아확신이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음을 오늘도 실제되게 하소서.
아멘!
지금 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실제 무엇이 부러운지, 부러움의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끈질긴 죄적 존재인데도 종교적 행위를 하고 그런 행위를 하고 은혜를 경험했는데도 나의 주인은 바뀌지 않고 나의 보물 또한 바뀌지 않는 모습을 그 존재를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주님이 그저 감사한 분일 뿐, 유일신임을 인정하고 선포하지만 내가 주인 되고 싶어 못 견디어서 주님과 타협하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마음을 살핍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의 기적을 보아도 바뀌지 않는 나의 존재를 고백합니다!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나가는 것을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도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 나아만과 보물이 바뀌지 않았던 게하시의 모습이 나의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는 삶으로 내가 진정 소원하는 것이 주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나아만 장군과 게하시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 주인 되어 ‘내 마음대로’ 살기를 원하는
악을 열망하는 존재임을 보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죽음밖에 답이 없는 나의 존재입니다!
성령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원을 주시며
행하게 하시는, 더욱 십자가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찬양합니다.
육체를 입고 있기에
완전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존재이지만,
나의 소원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쫓아 십자가로 갑니다.
수준이 아닌, 부러움으로 소원을 확인합니다.
또한 나의 마음을 지금 십자가로 결론 맺습니다.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주님만 남을 때까지 순종하는 자 되길
간절히 소원함으로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삶을 지향하는
우리의 죄 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무엇을 부러워하고, 무엇을 소원하는지
내 마음 점검합니다. 출세상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과 연합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왕이시고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나타나셔도 바뀌지 않는 끈질긴 존재입니다. 나병이 나았음에도 타협하여 하나님을 그저 감사한 분으로만 여기는 나아만처럼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된 삶이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왕좌에 오르려하는 존재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믿음 소원합니다.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그럴수록 십자가로 더욱 달려가게 하소서
믿음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실제 부럽게 하소서
아멘
나아만과 게하시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하심을 보여주심에도 믿지 못하고 바뀌지 않는 것이 저의 존재입니다.
십자가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나의 소원이 그곳으로 향하게 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아멘!
나아만과 같이 하나님을 그냥 고마운 분이라고 인식하고 실제 주인은 바뀌지 않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언제나 주님만 주인 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니 주인 되어 살아가는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이라고 불렀지만 문제와 상황 앞에서 왕의 자리에 앉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이건 안돼요, 이건 내 거예요‘ 하는 나의 주인 됨을 확인합니다. 악을 열망하고 즐기는 존재가 십자가에서 믿음으로 끝장나기를 소원합니다.
무엇을 부러워하고 가치있게 여기는지 봅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길 원하는 믿음 가지고 십자가로 나아가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보아도
악을 열망하기에 믿으려 하지 않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여전히 나의 주인은 바뀌지 않았고
나의 보물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들킵니다.
십자가가 실제되지 않았을 때
드러나는 모습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그 문제 앞에서 왕노릇하며
하나님의 조언만 듣고 싶어하는 죄성을 봅니다.
악을 부러워하는 나의 이런 존재는
죽음밖에 답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끊임없이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내가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이 떨어질 때
재빨리 알아차려 돌이키고
하나님을 향하여 있길 소원합니다.
나의 소원을 점검하며
오늘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아멘!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여전히 다른것이 주인되어있는
죄를 열망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에게 남은 1% 까지도 모두 하나님이 주인되셔서
하나님으로 충분한 삶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모든것을 이루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모든 면에서 주인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다고 하는 사람을 부러워하여서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음성 듣게 하소서!
아멘!
기적을 통해 나의 존재가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새깁니다.
나아만 장군이 기적을 통해 나병이 나았지만, 그의 마음 안에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봅니다.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문제를 이겨낼려고 하는 모습을 직면합니다.
실제 마음 안에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이었음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지만 이것만은 안된다고 말하는 모순된 믿음으로는 일상 속에서 주님께 순종할 수 없음을 새깁니다.
게하시처럼 하나님의 일을 보고 순종했지만, 실제 마음으로는 이 땅을 추구하는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지금 무엇을 보물로 여기고, 무엇을 주인 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죄를 열망하는 존재는 오직 십자가에서 죽일 수 있음을 새깁니다.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어 성령님이 마음 안에 내주하심으로 새로운 소원이 마음 안에 가득하길 구합니다!
이 땅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늘를 바라보며 주님께 달려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부러워함으로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그리스도만 남은 인생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1% 내 것을 사수하려 노력하는,
실상 내가 왕이 된 나아만 같은 존재,
복음을 알고 복음을 말하나
이 땅의 가치를 마음에 품었던
십자가의 원수된 자, 게하시와 같은 존재를
말씀을 통하여 보게 하시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만 하지
주인의 자리를 드리진 않는 이 존재가
지금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확인합니다.
완전하지 못하여 넘어지고
또다시 이 땅을 열망하는 존재이지만,
이러한 모습에 아파하며 회개할 수 있는
진리를 향한 소원을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십자가 죽음, 그 완전한 진리를 취함으로
하나님 앞에 합당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보물이십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아멘!
내 맘대로 산 저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얘기하지만
문제와 위기가 왔을때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고 내가 주인된 것을
회개합니다
다른 것은 다 되지만 이건 안돼요하는
저를 다시 돌이키고 하나님께 계속
마음드리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기적을 보았음에도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주인되시지 않고
내가 주인되어 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삶에서 주님이 주인되셔서 모든일을 할 때에 주님께서 하셔야 하는데 내가 해서 망하고 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1%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음을
돌이키고 나의1%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에서 주인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선교일을하다가 죽은 믿음의 선배님들을
부러워 하고있는지 세상에서 잘나서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있는지 나의 가치관을 살펴보며
주님과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내가 정말 부러워 하고있는것이
믿음의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있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오직 주님이 전부
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99%만 드리는 것이 아닌,100%로 전부을 다 드리게하소서!!
"이것 다됩니다!"라는 선포할수있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 집 주인이 하나님되게하소서!
말씀 선포해주신 윤사무엘 교육 선교사님으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놀라운 기적과 이적들을 경험함에도 하나님이 마음에 실제되지 않아 다시 세상에 초점을 두어 땅의 일을 소원함을 점검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사는 것 실제되어 예수님만을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 주인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왕.주인 이시라고 고백은 하지만 실제는 내가 왕,주인이 되어 내 맘대로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 저 이거는 드릴 수 있는데 이거는 못드려요" 하는 하나님께 다 드리지만 드리지 못하는 한가지,1%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주님께 나의1%를 드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나의 1% 십자가에 처리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어 내가 주인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주님이 보물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의 주인이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심령 깊이 새깁니다.
마음의 소원이 예수로 바뀔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십자가 하나 뿐임을 기억합니다.
악을 열망하던 존재를 돌이키고
하나님만을 염원하길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왕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나아만 장국이 하나님의 역사를 봤는데 나아만에 마음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아닌 다른것에 가 있던것을 볼수 있았던 말씀인데요 저의 마음에는 하나님만이 진정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 앞에서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십자가로 달려가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소원하는것이 하나님이길 원합니다. 죄를 갈망하는 내 존재를 돌이킵니다. 삶에서 내가 내 마음대로 살지 않길 원합니다. 이 세상 가치들이 내 마음에 들어올때 십자가 죽음으로 새생명으로 다시 살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길 소원합니다.
아멘!
나아만 장군이 기적을 보아도 마음의 실제 주인이 바뀌지 않았던 모습이 나였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현실되는 것으로 내가 일상에서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삶에 주인되는 것이 하나님인지를 확인합니다.
나의 마음이 부러워하고 가치있는 것이 바로 주님뿐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경험하고 유일신이라 말하지만 주인이 바뀌지 않은 나아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오랜시간 들었지만 여전히 가치가 땅에 있는 게사히처럼
내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존재적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확인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싶은 죄된 존재 십자가 죽음 선포하고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길 소원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에게 주신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감사히 듣고 따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리 많이 듣고 배워도 마음에 주인이 여전히 '나'가 될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내 존재를 주님 앞에 탄원하며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전부를 드리지 못하고 끝끝내 놓지 못하는 것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정해 놓은 '노터치-구역' 허물어 버리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서 하나님만이 왕 되시고 주인 되소서.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부러워하고 누구를 부러워하는지 점검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록 변화되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