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 여서 걷고 또 걷는
하루일정 즐겁게 마침표를 찍었다는...
바다도 하늘도 넘 넘 이쁘고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짙어져가는 초록의 잎들도
눈도 시원하고
마음도 상쾌하니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음을 말합니다...
민락교에서 걸어가는데 하늘이 부릅니다..
이쁘지 않나요?....
자꾸만 감탄하게 되네요.
광안대교를 배경삼아~~
광안리 바닷가....
벌써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용호동 별빛공원입니다
동생말전망대가 보이나요?
포토존인데 우린 그냥 눈으로만 담았어요..
눈으로 보이는것보다 덜 이쁘군요 ㅎ
요기는 사진찍는곳...
앉아 쉬면서 이쁜하늘..
바다가 있어 참 좋 습니다...
오솔길...혼자 걷기 딱 좋은길이죠..
선명한 색이라 ..
날씨가 좋으니까 선명하게 보이네요..
예전에 없던것인데 작년에 공사한후 생겼나봐요...
아슬아슬해 보이죠...
계단에서 보이는면입니다..
첫댓글 우리 하늘도 바다도 아주 예쁘네요~
그렇죠....날씨도 좋았고 바다도 하늘도 참 이뻤답니다..
부산 넘 이쁘네요^^
우리나라 다녀보면 참 이쁘더군요..
곳곳의 의미를 두기 나름이죠..ㅎ
전 부산 살지만 언제봐도 좋은 곳..이기대의 파도와 바다~~~
비오면 오는대로
맑으면 그런대로
언제나 좋은곳이죠..
바다~~
아주 좋은 날씨에 멋진 바다와 하늘 산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봄에 갔을 때는 오륙도 글자를
못 본 것 같은데 새로 생겼나봐요.
그러게요..저도 작년에 공사중이었고 없었는데 이번에 보게 되었어요..이쁘게 잘해 놨지요....언제나 보기 좋아요...^^~
민락교에서 오륙도까지
오~~
많이 걸으셨네요
그러게요
못보던 구조물도 생기고
부산은 바다가 있어 진짜 넘 좋아요
사진 덕택에
멋진 곳~ 잘 둘러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