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테크1번지]부자들의 선택...갤러리아 포레?

[부동산 재테크1번지]부자들의 선택...갤러리아 포레?   30억이상 초고가 아파트 상반기 최다거래 기록   올들어 집값이 30억원 이상인 초고가 아파트 중 가장 거래가 많이 이뤄진 곳은 서울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인 것으로 나타난다. 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상반기(1월~6월)에 3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16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건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나머지 6건은 성수동 1가에서 이뤄져 초고가 단지 거래가 '강남'과 '뚝섬'으로 양분된 것으로 조사됐다. 성수동1가의 6건 모두 '갤러리아 포레'에서 거래됐다. 취득세 감면 혜택이 끝나기 직전인 지난달에만 3건이 손바뀜했다. 한화건설이 지은 고급 주상복합으로 230가구 모두 댛ㅇ (전용면적 233~377M2)으로 이뤄졌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바로 성수.영동대교를 건너면 강남과 연결되는 강남생활권단지다. 2009년 첫 분양 당시 3.3m2당 439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공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위는 총 3건이 거래된 삼성동 '삼성 아이파크 '가 차지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2.3차가 1건씩 매매됐다. 청담동 '마크힐스'1.2단지는 2건'동양파라곤'과 '청담 대우로얄카운티3차'가 1건씩 거래됐다. 장재현 부동산 뱅크팀장은 "3년 전만 해도 초고가 거래 아파트 35개 중 34개는 도곡동이나 압구정동등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을 정도 상류층 커뮤니티는 강남권에 집중됐다"며 "하지만 기존 강남 아파트가 노후화되고 경기불황 여파로 강남권에서 최고급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강남 인접 지역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투자희소식★무료강좌안내   "박근혜 정부 투자 활성화대책" =7월 12일자 모든 신문= =대통령~투자자 대 환영 적극 표명 =개발 가능지역 대폭 확대 =수도권 면적규모 토지이용 자유화 =토지,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땅값 상승 최대 기대치 전망 =개발 묶인땅 전 국토의 12%규제 푼다 =준보전지역 최고 인기상품 될듯   ★최대 수혜지역은 어디인가? ★개발가능지 정밀 분석 투자유치 전문 ★소액투자(4천~5천만원)부터 개인 맞춤식 투자 ★서울 ,수도권부터 지방까지 100% 성공 투자 유치 ★부동산투자 실무 25년 노하우 대치동 토박이 ★전국부동산 일사천리 해결(전국 네트워크망) ★부동산투자 최고 활성화 시기 다가온다 ★개개인 자금,연령,성향따라 맞춤식 100% 성공투자 전문   ※부동산 무료강좌 초청(기업,단체 방문출장 강의 접수중) 일시:7월 18일  목요일 오후 2~5시 장소:강남구 대치동 906-1번지 ,2층 내용:부동산투자 100%성공 노하우 카페:http://cafe.daum.net/ohyungsang 문의 :02-557-0272 , 010-9408-8117 송영주 팀장 주)제일종합부동산, 농업회사법인제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