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허접한 4층 벌통- 데마리를 위한 특허

[우엠가]

약 150년 전, 푸른 눈의 양봉 선배가 어느 양봉 잡지에 자신만의 분봉예방 노하우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죠. 바로 죠지 데마리라는 선배님.  그 후 그의 기법은 전 세계로 전파되어 분봉 예방을 위한 유용한 여러 변형 기법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데마리 선배의 분봉 예방법을 벌통을 올리고 내리는 힘든 과정 없이 간단하게 실행하고, 초강군을 육성하여 친환경 기법으로 관리도 가능하며, 자연숙성꿀 생산에 최적화된 그런 벌통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거듭하다가 시작한 벌통 디자인.

3년의 실험과 시행착오 끝에

올해 6월, 농업기술실용화 자금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진행하였던 허접한 벌통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다행히도 우선심사 대상에도 포함되어  평균 1년 6개월 걸린다는 특허절차를 불과 6개월도 안되는 11월 경에  등록 예상 된다는 통보를 받았네요.

별 생각 없이 혼자 연구하는 재미에  빠져 지내다가 주변의 권유로 얼떨결에 시도한 특허출원 절차가 이렇게 빨리 진행되니 어리둥절 합니다.

조만간, 시제품 7개가 설치된 스마트 실내양봉사를 만들어 완벽한 친환경 자연숙성꿀 생산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오래 전 목진유 선생님의 논문과, 죠지 데마리, 그리고 한결 선생님의 친환경 자연숙성꿀 기법을 

적용하는 종합 세트라고 할까요.....

그냥,  이런 방식의 양봉도 있다라고 소개하는 것이지 판매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허접한 벌통이라서요.

(최상부 - 환기구 부착 커버)

(4층)

데워진 공기가 머무는 최상부 층을 활용한 월동 공간- 출입은 1층으로

(아이디 삼삼님이 최근에 올린 외국자료)

삼삼님이 올려 주신 이 자료로 더욱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됨

(3층)

유밀기 1차 저장과 숙성 공간

 --------  격왕판 ---------

(1, 2층)

산란 육아와 저장공간 (독일식)

(지하층- 서랍식 개폐부)

진드기 검출

월동 먹이 사양

(제어층)

압력센서 계측부

(데마리 기법 적용법)

<4층에서 월동 시작 >

데워진 공기의 최상부 체류를  최대한 활용하고 차가워진 공기가 이동하는 3,2,1층으로 

이슬점을 2층 높이 정도에 형성하여 결로 예방

소문은 1층을 이용

<봄벌 양성>

4층에서 봄벌 양성 시작 

서랍식 사양기에 자극 사양액 급이

이후 3층으로 산란권 확대, 만상 직전에 1차 데마리 분봉예방법 실행

[ 여왕과 봉개된 벌집들을 1층 중앙으로 이동후 가장자리에는 

빈벌집 또는 벌집바탕을 추가하고

4층에는 애벌레 벌집만 남겨 유모벌은 3,4층에 머물게 한다.

2층에는 빈벌집 또는 벌집 바탕을 설치하여 

여왕벌과 외역벌을 애벌레와 유모벌과 분리함으로서 

분봉을 마무리 한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

1층으로 이주한 외역벌과 여왕벌은 유모벌과 애벌레가 내부에 없음을 인식하고 

분봉한 것으로 착각]

4층에 남겨진 애벌레와 유모벌들은 여왕벌 페르몬이 없으므로 왕대 제작을 시작하는데

7일 후 4층 내검하여 왕대 제거, 또는 신왕 양성도 가능

<유밀기와 숙성>

1층으로 이주한 새 군락(?)은 심기일전하여 산란, 육아 전념하고 유밀기 시작되면 

2층 일부 빈 벌집과 3층에 저밀을 시작함.

3층의 저장 정도를 살피다가 (무게 센스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하여  판단) 저장 완료된 꿀장은 4층으로 이동

4층으로 따라 올라간 일벌이 숙성을 완료하는 시점에 반출하여 채밀.

<데마리 2, 3차 실행>

대유밀기 전에 4층에서 양성한 신왕으로 교체하여 분봉열 예방을 하기도 하고

또는 유밀기 진행중에 수시로 1,2,층 애벌레 벌집을 여왕으로부터 분리하여 4층에 올렸다가

일벌이 태어나고 난 이후 3층으로 반입하여 저밀장으로 활용.(분봉열 예방 목적)

<채밀 이후 인공 분봉>

1,2,3층 만상이 된 군락의 약 절반을 통풍이 잘 되는 박스에 털고( 3,4층에 있는 어린벌 위주로) 보호망에 넣은 신왕을 투입 후 친환경 진드기 구제제를 살포 후 48시간 암실에 둠

(먹이 제공 필수)

48시간 경과 후 

새 벌통의 1층 하부 서랍을 열고 투입 후 4층에 빈 벌집과 먹이장  설치.

신왕은 4층에 풀어 줌.

소문은 1층만 개방

다시 월동 준비

*** 친환경 관리 ****

1, 1층 좌.우 가장자리에  바탕이 없는 빈 벌집틀을 넣어 숫벌집 유도 후 제거

2. 개미산, 옥살산, 비넨볼, 천일염, EM, 헛개열매즙

3. 채밀 이후 인공분봉시 비넨볼 처리 (48시간) 암실 

4. 지하층 서랍식 박스에 개미산 처리 후 떨어진 응애의 밀도를 조사하여 대응책 강구

【발명의 명칭】
벌집틀의 상하 이동이 편리하여 천연벌꿀 생산이 용이한 다층 벌통{Multi-layer beehives with easy to produce natural honey and move up and down easy to honeycomb frame}
 
【기술분야】
본 발명은 벌집틀의 상하 이동이 편리하여 천연벌꿀 생산이 용이한 다층 벌통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격벽에 의해 내부 공간부가 수직으로 다수개로 구획되는 벌통 하우징이 형성되고, 각각의 내부 공간부에 행거부가 설치되며, 상기 행거부에 다수개의 벌집틀이 개별적으로 탈부착 가능하도록 결착됨으로써, 벌집틀을 하나씩 분리가 가능하여 벌꿀의 숙성 또는 채밀에 따른 이동이 편리하며, 이동에 따른 중량이 가벼워 양봉사가 손쉽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질좋은 벌꿀을 생산할 수 있으며, 온습도 센서가 구비된 벌통 내부의 온습도와 벌통의 하단부에 설치되는 압력 센서에 의해 측정된 무게가 제어부에 전달되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벌의 사육에 최적화시킴과 동시에 벌꿀의 획득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벌집틀의 상하 이동이 편리하여 천연벌꿀 생산이 용이한 다층 벌통에 관한 것이다.
 
【발명의 배경이 되는 기술】
1) 벌꿀의 생산 방식에 따른 구분 - 벌꿀(Honey)은, 꿀벌이 밀원(꽃)에서 채취한 꽃꿀(Nectar)을 벌통 속에서 꿀벌에 의해 수분함량 20% 이하로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자연벌꿀(천연벌꿀)과, 미처 숙성되기 전의 벌꿀을 양봉인이 조기 채밀 후 인공농축기에서 섭씨 40 ~60도 정도의 온도로 가열하여 인위적으로 수분함량을 낮춘 인공농축벌꿀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 생산 방식은 실제 양봉 현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참고> 벌꿀의 정의 (식약처 식품공전) - 꿀벌들이 꽃꿀, 수액등 자연물을 채집하여 벌집에 저장한 것을 채밀, 숙성시킨 것을 말한다. (수분함량 기준은 20% 이하)

2) 생산 방식에 따른 품질의 차이 - 위에 언급한 두 종류의 생산방식에서 자연벌꿀의 품질이 인공농축벌꿀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다는 연구 자료는 매우 다양해서 현재는 상식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실제 거래 상황 또한 자연벌꿀이 인공농축벌꿀에 비해 거의 두 배 이상의 가격에 판매 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생산 방식의 차이에 따른 품질의 우열을 가르는 주요 원인은, 꿀벌이 자연벌꿀을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꽃꿀에 첨가되는 꿀벌 체내의 효소(enzyme)의 작용으로 인하여 꽃꿀이 벌꿀화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공농축벌꿀은 수분함량을 낮추기 위해 농축기에 넣어 가열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이 효소(enzyme)가 사멸하여 벌꿀로서의 가치가 저하된다는 것이다.

3) 고품질의 자연숙성벌꿀 생산 과정 요약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범용 벌통인 랑식벌통(Langstroth's hive) (미국의 랑스트로스(L. Langstroth)에 의해 만들어진 벌통으로 벌통안 소비광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벌통.- 농촌진흥청 - 농업기술사전))의 구조는 꿀벌을 벌통 1층으로 사육하는 단상식 양봉관리의 경우에 매우 편리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덧통(벌통 내부 공간의 수직 확장을 위해 1층 벌통의 상부에 설치하는 바닥판이 없는 벌통 - 일명 계상이라고도 함)을 여러 층으로 적층하여 벌통 내부 공간을 수직으로 확장하여 사육하는 덧통(계상)관리에는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통상적으로 실무에서는, 덧통을 4층 이상으로 수직 적층해서 꿀벌을 사육해야 좋은 품질의 자연숙성벌꿀을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산란 육아권(주로 1층 벌통 내부) 바로 상부의 벌집틀(소비광)에만 벌꿀을 저장하는 꿀벌의 습성으로 인하여, 2층 덧통이 벌꿀로 가득 차면 꿀벌은 더 이상 채집 활동을 하지 않거나, 식량 창고가 가득 차서 더 이상 채울 공간이 없다고 인식하고 분봉할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양봉가가 2층 덧통을 빼서 3층으로 올리고 빈 벌집틀이 가득 찬 새 덧통을 2층 위치에 끼워 넣는 관리가 필요하다.

이후 2층 덧통이 다시 벌꿀로 가득 차면, 그 자리에 새 덧통을 끼우고 2층에 있던 덧통은 3층으로, 3층에 있던 덧통은 4층이 되는데, 벌꿀의 숙성을 담당하는 일벌들이 수직으로 확장되는 내부 공간을 따라 올라 가서 3층과 4층 덧통에 저장된 벌꿀을 지속적으로 숙성시켜, 숙성이 왼료되면 밀납을 분비하여 꿀방의 뚜껑을 덮고 밀봉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숙성 천연벌꿀이며, 이집트 피라미드 발굴 당시까지 온전한 상태로 보존되고 있던 그런 고품질 벌꿀인 것이다.

4) 고품질 벌꿀 생산을 위한 현재 범용 벌통의 불편한 점 - 위 1항 내지 3항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기존의 랑식벌통으로 자연숙성벌꿀 생산을 위해 꿀벌을 사육하는 작업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가) 2층 덧통의 뚜껑을 열고 벌꿀이 가득 찬 2층 덧통(약 25kg)을 바닥에 내린 후 그 자리에 빈 벌집틀로 구성된 새 덧통을 1층 벌통 상부에 적층하고, 그 위에 다시 바닥에 내린 덧통을 올린 다음(3층) 뚜껑을 덮는다. (3층 덧통관리)

나) 시간이 지나 새 덧통(2층)에 벌꿀이 가득 차면, 뚜껑을 열고 3층 덧통(25kg)을 바닥에 내리고 2층 덧통(25kg)도 바닥에 내린 후 새 덧통을 2층 위치에 적층하고, 바닥에 있는 덧통 두 개 (각각 25kg)를 3층과 4층에 적층하고 뚜껑을 덮는다. (4층 덧통 관리)

위에 나열한 작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약 25kg 중량의 덧통을 가슴 높이까지 올리고 내리는 작업은 위험하기도 하고 힘든 노동이다. 그리하여 양봉인이 고령화 할수록 2층 이상의 덧통 관리 사육은 포기하게 되고, 심지어 1층 단상으로만 꿀벌을 사육하고 채밀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꿀벌이 꽃꿀을 수집하여 저장하고 평균 이틀 후에, 수분함량 20 ~ 50%의 벌꿀이 아닌 꽃꿀을 채밀하여 인공농축기의 힘을 빌려 인공적으로 수분함량을 낮추는 수월한 생산 방식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선행기술문헌】
【특허문헌】
(특허문헌 1)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1749512호
(특허문헌 2)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15-0140116호
(특허문헌 2)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15-0140115호
 
【발명의 내용】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본 발명은 상기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격벽에 의해 내부 공간부가 수직으로 다수개로 구획되는 벌통 하우징이 형성되고, 각각의 내부 공간부에 행거부가 설치되며, 상기 행거부에 다수개의 벌집틀이 개별적으로 탈부착 가능하도록 결착됨으로써, 벌집틀을 하나씩 분리가 가능하여 벌꿀의 숙성 또는 채밀에 따른 이동이 편리하며, 이동에 따른 중량이 가벼워 양봉사가 손쉽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질좋은 벌꿀을 생산할 수 있는 벌집틀의 상하 이동이 편리하여 천연벌꿀 생산이 용이한 다층 벌통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온습도 센서가 구비된 벌통 내부의 온습도와 벌통의 하단부에 설치되는 압력 센서에 의해 측정된 무게가 제어부에 전달되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벌의 사육에 최적화시킴과 동시에 벌꿀의 획득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벌집틀의 상하 이동이 편리하여 천연벌꿀 생산이 용이한 다층 벌통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과제의 해결 수단】  

- 이하 하략 - 

[청산에 구름처럼]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운 발명품 속히 상품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엠가]

관심 감사합니다만, 글쎄요 ~~ 상품화는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여.... 어눌하게 살아 온 인생살이의 한 점이라도 찍어 두기 위한 마지막 발버둥이라고나 할까요 ,, ㅎ 먼 훗날.... 양봉 후배들이 ..... 우엠가를 죠지 데마리와 함께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ㅎ 좋은 하루 되세요

[청산에 구름처럼 전주]

제가 국민대표 약골 입니다.
이동 양봉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금년 풍성헛개나무와 쉬나무 바이텍스를 주문해 놓았습니다.
밀원를 조성 하려구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벌통이라고 사료됩니다.

[우엠가]

아하! 그러시군요!
국민 대표 약골! ㅋㅋㅋ 재밌는 분이시네요

풍성헛개나무 식재하실 때
1호 비중을 70% 이상 권합니다

1호와 2호 열매는 일반 헛개열매보다 간 기능 활성이 2배 이상 높다는 산림과학원 보도자료가 3월 14일에 발표되었죠

제가 올해 첫 풍성1호열매를 수확하는데
그 크기와 당도가 압도적입니다

성공하십시오!

[청산에 구름처럼 전주]

조언 감사합니다.

[우엠가]

저희 한국풍성헛개협동조합은 열매수확을 목적으로 풍성헛개나무 30주 이상 재배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 조합 홍보성 멘트 - ㅎ

[청산에 구름처럼 전주]

이번에 20주 신청했는데 30주로 주로 변경하겠습니다.

[우엠가]

앗! 저희 조합에 신청하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묘목 판매 업무를 담당하시는 이사님이 따로 계시기에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청산에 구름처럼 전주]

방금 변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엠가]

아하! 조합 사무실카페에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댓글로 신청하신 저희 조합 고객님이셨군요!

묘목 신청은 [접목묘 분양신청]게시판에서 신청양식을 작성하셔야합니다

안내가 미비한 점 죄송합니다
담당 이사님께 수정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010-3585-9243
이사장인 제게 직접 문의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한결(예천)7749-3091]

축하드립니다. 실물을 잠시 본 적이 있기에 더욱 실감나고 기쁩니다.
한국 양봉이 진정 양봉 중심국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엠가벌통을 양봉사에 등록하는 쾌거가 되리라 믿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우엠가]

훌륭하신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여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한결(예천)7749-3091]

과분하기 그지없는 말씀입니다.
공학을 전공하시고 컴퓨터에 능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작은할매 백인숙 (하동)48년]

ㅎㅎ..저는 국민 대표 노령입니다
외면치 말아주소서~~

[우엠가]

한국 대표 양봉 카페 답게
국민 대표가 참 많네요 ~~ ㅎ
특별히 유념하겠습니다!

[작은할매 백인숙 (하동)48년]

고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無空(화성)]

평소 자문에서 내공을 느껴는데 특허까지 축하드립니다 수업료도 안내고 배우는 학생이 감사말씀도 드립니다

[우엠가]

내공이라고 하시니 부끄럽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늘푸른 도시농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엠가]

감사합니다!

[포근한사랑/박윤하(동두천 52)]

축하 드립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우엠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백산(이재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靑岩]

데마리는 일본어 아닙니까

[우엠가]

Demaree
미국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