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도 좋지만 기억속에 남아있는 옛추억이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도보로 2시간 걸림)
동명극장앞 노점 꼼장어 집은 사라지고 맛도 옛날과는 다르네 ~~~~~
첫댓글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83년이니까 딱 30년 전이군요,군 휴가 받아서 태종대에 혼자가서 딱 이자리서 홍삼에 쐬주 한 잔했던 기억이 있답니다.그 땐 끓이는 건 없이 걍 회만 무지막지 먹고 왔더랬습니다.기억이 새롭습니다. ㅎ
바닷가를 보니 ~~~ 속후련합니다
첫댓글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83년이니까 딱 30년 전이군요,
군 휴가 받아서 태종대에 혼자가서 딱 이자리서 홍삼에 쐬주 한 잔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 땐 끓이는 건 없이 걍 회만 무지막지 먹고 왔더랬습니다.
기억이 새롭습니다. ㅎ
바닷가를 보니 ~~~ 속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