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남지 않은 다니엘기도회를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한 순간, 한 순간을 귀중하게 우리 속에 담고 그 메세지가 우리 삶에 녹아내리길 기도합니다.
강사: 장세호목사
이스라엘 샬롬교회 담임목사
살아있어 아픈 것이다. 인생의 주름(굴곡)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테러를 당한 후에도 웃음지을 수 있어 점점 더 마음 문을 연 이스라엘 인들. 시민권과 박사학위를 받음.
3인칭 하나님->2인칭 하나님.(여호와>주)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1~4,6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인생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있을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고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해를 두려워하지 마라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고 늘 함께 하심으로 견뎌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