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오르막과 내리막, 평길이 적당히 조합된 길입니다.길이 험하지는 않으나 경사진 길을 대비하여 스틱도 준비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아래 조건을 꼭 지키며 걸어주세요~ 1,정부시책 모임인원 지키기(현재 4명) 2.마스크착용 필수 3.마주보며 대화 안하기 4.반가워도 악수등 접촉안하기 5,간식나누기없이 필요시 본인것만 지참
[참고사항]
*참가신청후 출발전에 공지에 변동상황이 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정시출발 (정시에 출발할 수있도록 조금 일찍 오시는 배려는 아름답습니다^.^) *부득이하게 5분이내 늦을시는 꼭 전화나 문자주세요~ *카페닉네임의 이름표 달기는 길벗에 대한 배려이자 의무입니다. *일반도보는 카페규정상 사전경비를 걷지못합니다..필요시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지불함이 원칙임.
[도보참가 신청 시 자동약정사항]
모든 참석자는 도보참가 신청 시 아래 내용의 기본 참가조건을 반드시 읽고 숙지해 주십시오.
우리 카페는 순수 비영리동호회로서 회원 각자가 법적 책임 당사자이며 카페봉사자는 회원들 편의를 위해 합의적으로 앞장서 봉사하는 것이므로 카페활동중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대해서 회원 및 동행 참석자 각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카페나 카페봉사자인 카페지기.운영자.깃발진행자,총무등 에게 어떠한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따로 물을 수 없습니다.
도보참석시 위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상호간에 자동 약정되는 것을 승인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항상 회원 한분 한분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에 최대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망님 잘 지내시죠? 몽환의 섬 자월도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걸었던 일이 벌써 까마득히 옛날 일처럼 느껴지네요. 섬 곳곳에 깔려있던 나리를 보면서 꽃 필 무렵 다시 오마 약속했는데 작년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올해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품격있는 목소리와 환한 미소가 일품이신 죠우커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동네방 공지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제가 인기가 있다기 보다는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길에 대한 갈증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답해드릴 수 있어야하는데 큰일이네요. ㅎ
우와 곰솔님 넘 반가워요. 요즘 길에도 통 안나오시는 듯. 언제나 오시려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써 내려간 곰솔님의 멋진 후기는 언제 볼 수 있으려나? 많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만날 수 있어 많이 반갑네요. 봄이 오는 어느 길목에서 불현듯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무슨 날인가 했어요. 이제 봤네요.댓글이 주르륵 ~~~ 빅톨님의 역량은 어디까지 인지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꼬오옥 가고 싶어요 보배로운 마음길에서 명품 후기에 이어 깃발까지 ~~ 빅톨님 첫 깃발 도보 축하드려요 순발력을 키워야 빅톨님 도보 댓글 달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든 면에서 멋진 빅톨님이라서요
ㅋㅋ
고마워요.
노래의날개님
저는 아는 길이 없어 당분간 남산 언저리만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지도 몰라요.ㅎㅎ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남산의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려거든 언제든지 달려오세요.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축하합니다.
좋은길 많이 열어주시고~
거름거름 행복한 도보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 뵌적도 없고 깃발도 아닌 저를 즐겨찾기 해 주셨던 제일 첫번째 길벗님이신 오늘하루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향님 따라 수리산 임도길 가는 날 오늘하루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맘으로 길을 나섰던 생각이 납니다. ㅎ
빅톨님!!
첫깃발 드심 축하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섬도보에서 자주뵙고 명품사진과 명품후기 늘 올리셨는데 명품 도보길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망님
잘 지내시죠?
몽환의 섬 자월도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걸었던 일이 벌써 까마득히 옛날 일처럼 느껴지네요.
섬 곳곳에 깔려있던 나리를 보면서 꽃 필 무렵 다시 오마 약속했는데 작년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올해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이런 멋진 서프라이즈를~~;;;;;
빅톨님 축하드리고 멋진 결정 격하게 환영 합니다~~~^^
루비님의 격한 축하
격하게 감사합니다. ㅎ
일주일전만 해도 제가 이럴줄 저도 몰랐답니다.
제 자신한테 깜놀요. ㅎㅎ
@빅톨 참가/루비루비/취소자님 계시니 참가 합니다~~^^
@루비루비 네 확인합니다.
좀 있다 뵙겠습니다.
오모나~~~
와글~~와글 떠들썩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빼꼼
와우~~
빅톨님~~
첫 깃발
축하드립니다~
다음 도보 기다려봅니다~~^
귀여운 시은님
보고싶네요.
길이 달라 그런지 경주 도보가 첨이자 마지막 ㅎ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빅톨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빅톨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듯 ㅎㅎ
명품 후기작가
명품 길잡이~~
길 잡기가 쉽지 않을듯한 느낌이드네요^^
수아정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동네방도 뜸하고 해서 이왕 걷는 거 동네길 걸을 때 함께 하면 좋겠다싶어 공지 올린 건데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빅톨님 ~~ 첫 깃발 축하드려요~^^
ㅎㅎ 채륜님
고마워요.
빅톨님~~
첫 깃발 축하드리고~~응원합니다~~!!
사려니님
감사합니다.
프사 보니 벌써 탐매여행도 다녀온 듯
왕 부러워요.
@빅톨
지인 남편분 코로나 걸린줄 모르고, 지인이랑 잠시 차 한잔했다가 지인 2차 PCR검사 음성 나올때까지 일주일 꼬박 집콕 하다가 화요일 잠시 바람 쏘이고 왔어요....ㅎ
무슨일인가?
아항!
첫깃발 축하드려요~
언제 또 함께 ...
ㅎㅎ
정말 이게 뭔 일이대요?
요즘 동네방 공지가 뜸하다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나봐요.
남산에 겨울이 오기 전에 한번은 함께 걸으실 수 있으려나요? ㅎㅎ
잊지않으시고 축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톨님의 인기가 이렇게 많다니요~
동분서주 앞뒤로 부지런히~ 맛깔스런 후기~
빅톨님의 열정 덕분이겠지요
첫 깃발 축하 합니다~~
품격있는 목소리와 환한 미소가 일품이신 죠우커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동네방 공지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제가 인기가 있다기 보다는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길에 대한 갈증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답해드릴 수 있어야하는데 큰일이네요. ㅎ
선배님 이러케 많은팬들이 그동안 걸으온 좋은모습 멋진결과인가봅니다 제가좋아하는 남산길인데 담기회에 만나뵙기를 첫걸음 무사히 응원합니다
노란튤립님
뜻밖에 마음길에서 만나 깜놀
남산을 좋아한다니 반갑네요.
담에 기회될 때 남산으로 놀러오세요.
@빅톨 꼬옥꼬옥 낼 약속땜에 아님 남산팬으로 슝달려갈텐데 아쉬움가득 내일 힘차고즐건도보되셔용 저도마음길에서 걸음마수준이랍니다
개인사정으로 개인걷기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확인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빅톨님! 축하드려요^^
모든 일에 열심인 빅톨님, 깃발도 잘 하실 거에요.
기쁜 소식 듣게 돼 반갑습니다.
파이팅!!!
우와
곰솔님 넘 반가워요.
요즘 길에도 통 안나오시는 듯. 언제나 오시려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써 내려간 곰솔님의 멋진 후기는 언제 볼 수 있으려나?
많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만날 수 있어 많이 반갑네요.
봄이 오는 어느 길목에서 불현듯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사람의 마음은 같은가봐요
축하글이 끝이 없네요
축하드려요
순하고 예쁜마음의 빅톨님~
응원 합니다
애다님
순하다는 말씀이 참으로 정겹네요.
별일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빅톨님!
첫깃발 축하추카드립니다,,
길에서 반갑게 뵐날 기대합니다~~^^
ㅋ
산수님
우째 이런 일이
언젠가 차사랑님이랑 남산으로 한번 놀러오세요.
빅톨님!!
첫 깃발 축하드려요
남산 자주 올려주셔서 길에서 뵈요~
별희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방 걷기인만큼 남산길을 주로 올리게 될거예요.
종종 놀러오세요.
언제나 열정 가득하신 빅톨님,
드디어 깃발을 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길, 예쁜 길, 다시 가고 싶은 길 마니마니 알려 주세요 ~~
머루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역량을 넓힐 수 있다면 머루님이 쉽게 참석할 수 있는 도보도 꼭 열어보고싶어요.
빅톨님 첫 깃발 축하드립니다~
명품 후기로 다져진 내공이
드디어 빛을 발하겠네요.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오솔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생화를 정성스럽게 담고 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 또 함께 꽃구경 갑시다요.
오~~예
빅톨님!
첫 깃발 축하 드립니다 🎉
내 이런날 올줄 알았어요
좋은 길 많이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자님도 동네길 좀 열어주세요.
혼자서만 좋은 곳 다니지 마시고요.
지난번 그 뭐시냐
갱매폭폰가
폭포에 물 많아지거든 꼭 불러주세요.
@빅톨 당근 입니다 ㅎ
무슨 날인가 했어요. 이제 봤네요.댓글이 주르륵 ~~~
빅톨님의 역량은 어디까지 인지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꼬오옥 가고 싶어요
보배로운 마음길에서
명품 후기에 이어 깃발까지 ~~
빅톨님 첫 깃발 도보 축하드려요
순발력을 키워야 빅톨님 도보 댓글 달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든 면에서 멋진 빅톨님이라서요
제 역량은 소주잔인데 함지박만큼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선배 깃발님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 분들과 함께 걸으며 익혔던 마음길 분위기에 누가 되지않도록 조심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길을 열어볼까합니다.
언젠가 낙성님과도 함께 걷고싶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구름없이 맑은 날
도보시에 기온은 영상이지만 약간의 바람이 있어 체감온도는 조금 더 낮을 수 있습니다.
보온에 신경 쓰시고 활기찬 맘으로 좀 있다 뵙겠습니다.
====================
(존칭생략)
수현소피아, 라스, 새벽종,특별임,시현, 빅톨
6명 첫도보 약9km 무사히 잘 걷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깃발 드심을 축하드려요~🎉
정성스런 후기에 항상 감탄하고 있었는데
화사한 봄날오면 남산길 따라 붙을께요~^^
감사합니다.
남산은 언제 가도 좋은 곳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와우 멋지십니다!!👍
드디어 빅톨님께서 걷기 진행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워킹우먼님
깜냥도 안되는데 덜컥 일을 저질렀네요. ㅎ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