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270_요한계시록 4장 – (5) 전갈자리(AD 8,580~10,739)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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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4장 - 하늘의 보좌와 하늘의 예배(c.AD 8,580~)
4. 전갈자리(8,580~년경)에서의 하늘의 보좌(Throne in Heaven at Scorpio, AD 8,580~)
4-5. (5) 전갈자리(AD 8,580~10,739)의 상징(The signs of Scorpio(AD 8,580~10,739)
전갈자리(Scorpio or The Scorpion, AD 8,580~10,739)
○ 전갈자리(Scorpio or The Scorpion, AD 8,580~10,739)의 상징은 ‘전갈’이고 ‘새(bird)’인데 이때 ‘새’는 ‘독수리(eagle)’를 의미하며 ‘독수리’는 ‘우주선이나 전투기’를 의미한다. 따라서 전갈자리를 독수리자리라고 한다. 1960년 아플로 11호(Apollo 11)에 실려 달에 착륙한 탐사선(lunar probe)이 바로 네 개의 날개(wings)를 가진 독수리(Eagle)이다.
○ 수메르 시대(c.BC 5,000~c.BC 2,023)의 수메르 문서에 의하면 대홍수(BC 13,020~) 이전에 세워진 최초의 5개 우주과학도시들 중 ‘시파르(Sippar)’는 ‘새의 도시(Bird city)’였는데, ‘새’란 ‘독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우주선(로켓)이 뜨고 착륙하는 우주 공항이었다(바이블 매트릭스 ④-상, 197페이지).
○ 요한계시록 1:4의 ‘일곱 영(The seven spirits)’을 다룬 Bible Matrix ⑦_104에서 언급한 수메르 시대의 7개의 지구라트(Ziggurat) 중 니푸르(Nippur)는 우주비행통제 센터였는데, 그 안에는 아주 빠른 새(fast and quick bird or eagle)가 웅크리고 있었으며, 그 새의 손(hand)이 워낙 빨라서 어떤 사람이나 무기도 빠져나갈 수 없었다. 이때 ‘빠른 새’란 ‘독수리’로 ‘우주선이나 전투기’를 의미하는데, 그 새는 어떤 것도 따르지 못할 정도로 빨랐다(바이블 매트릭스 ④-상, pp. 204~205, Black et al., 1998-2006; Kramer, 1963 & 1998; 시친, 2009, p. 410).
Black et al., 엔릴신께 바치는 기도(Enlil in the E-kur (Enlil A) or Hymn to Enlil, the all beneficent), The Electronic Text Corpus of Sumerian Literature, Oxford 1998-2006
Kramer, Samuel Noah, The Sumerians: Their History, Culture and Character,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63.
Sitchin, Zecharia, The 12th Planet (Book I) (The First Book of the Earth Chronicles), Harper, 1976; Bear & Company, May 1, 1991; 이근영 옮김,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SK, 2009
○ 앞서 Bible Matrix ⑦_259에서 살펴보았던 ‘창조의 서사시’의 점토판 5(Clay tablets 5)의 라인 8~11에 의하면 주님인 마르둑(니비루) 행성이 소행성대 즉 하늘을 근지점(近地點, Perigee)으로 고정했으므로 이 전갈자리에 마르둑 행성이 다시 소행성대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때의 마르둑 행성이란 독수리의 거대항공모함우주선을 말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 전갈자리에 요한계시록 4장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보좌가 거대항공모함우주선과 함께 소행성대 즉 하늘에 진입하여 보좌를 베풀 것이다. 다시 말해 에녹의 10번째 하늘(에녹2서 22장)에 있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보좌가 c.AD 8,580~년경에 태양계로 진입해 소행성대인 하늘에 보좌를 베풀 것이다.
○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요한계시록 4:7의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like a flying eagle)’, 8:13의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an eagle that was flying in midair)’, 12:14의 ‘큰 독수리의 두 날개(the two wings of a great eagle)’에서 ‘독수리’는 모두 UFO 이상의 우주선을 말하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전갈자리의 상징은 독수리자리이므로 오늘날 UFO나 그 이상의 우주선이나 우주무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 독수리자리에 독수리들이 즉 우주선들이나 최첨단 전투기들이 다 모이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이 타고 오시는 우주선부터 인간이 만든 우주선들이 다 모여 일대 우주전쟁과 지상전을 벌이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군대와 예수님의 군대와의 아마겟돈 전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전쟁을 하는 것이다(요한계시록 16:14, 16:16, 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