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런 허무맹랑한 말에 신도들이 놀아나는 것은 성경을 너무 읽지 않고 모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문대를 다니고 해도 이쪽에선 생소한 소리로 들리니까 저쪽에서 하는 소리가 맞는가 보다 라고 그냥 넘어가다 보니 속아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은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지를 못하는데 너무 대범하게 나오니까 너무 자기 확신이 강하니까 자석에 쇠붙이가 끌려가듯 하게 되나 봅니다. 잘 몰랐던 그들의 교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MS가 한국 교회를 개혁하자는 기치를 내걸었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그 사람 눈에 보기에 개혁할 게 뭐가 있었나? 아이러니합니다. 개혁을 내걸었던 자들이 자신이 가장 성토의 대상이 되고 사회악이 되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단사이비는 꼭 기성 교회와 신학 목회자 이런 것들을 먼저 부정부터 하고 보더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첫댓글 저런 허무맹랑한 말에 신도들이 놀아나는 것은 성경을 너무 읽지 않고 모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문대를 다니고 해도 이쪽에선 생소한 소리로 들리니까 저쪽에서 하는 소리가 맞는가 보다 라고 그냥 넘어가다 보니 속아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은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지를 못하는데 너무 대범하게 나오니까 너무 자기 확신이 강하니까 자석에 쇠붙이가 끌려가듯 하게 되나 봅니다.
잘 몰랐던 그들의 교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중고생이 국어책을 읽듯이만 성경을 읽어도 이단에게 미혹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장코뱅 좋은 댓글에 공감합니다.
@장코뱅 공감합니다.
JMS가 한국 교회를 개혁하자는 기치를 내걸었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그 사람 눈에 보기에 개혁할 게 뭐가 있었나? 아이러니합니다. 개혁을 내걸었던 자들이 자신이 가장 성토의 대상이 되고 사회악이 되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단사이비는 꼭 기성 교회와 신학 목회자 이런 것들을 먼저 부정부터 하고 보더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죄인이 경찰관 노릇을 하겠다는 과대망상 같은 착각이지요ㅠㅠ
@장코뱅 공감이 가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공감합니다ㅠㅠ
이단의 비유 풀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언어의 용법과 이해를 부정하고 허튼 소리를 하는 이단에게 속는 분들이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강의하신 박목사님과 동영상을 올리신 trinity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이 2 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을 정말 잘 뽑으셨습니다: "기막힌" 이단교리.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은 아낍니다. 그러나 저런 기막히고 허접한 이단 교리에 속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가 잘 돼지를 않을 정도입니다ㅠㅠ
저도 조금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속이는 이단 교주의 잘못이 가장 크고요. 속아서 이단 조직에 힘을 보태주는 구성원도 잘못이 있습니다.
jms의 경우 피해자가 협조자나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