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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JMS 정명석 집단의 기막힌 이단 교리들을 아시나요? (박형택 목사)
trinity 추천 4 조회 229 23.04.04 10: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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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16:15

    첫댓글 저런 허무맹랑한 말에 신도들이 놀아나는 것은 성경을 너무 읽지 않고 모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문대를 다니고 해도 이쪽에선 생소한 소리로 들리니까 저쪽에서 하는 소리가 맞는가 보다 라고 그냥 넘어가다 보니 속아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은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지를 못하는데 너무 대범하게 나오니까 너무 자기 확신이 강하니까 자석에 쇠붙이가 끌려가듯 하게 되나 봅니다.
    잘 몰랐던 그들의 교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04 20:22

    공감합니다. 중고생이 국어책을 읽듯이만 성경을 읽어도 이단에게 미혹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23.04.04 20:25

    @장코뱅 좋은 댓글에 공감합니다.

  • 23.04.05 07:57

    @장코뱅 공감합니다.

  • 23.04.04 16:21

    JMS가 한국 교회를 개혁하자는 기치를 내걸었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그 사람 눈에 보기에 개혁할 게 뭐가 있었나? 아이러니합니다. 개혁을 내걸었던 자들이 자신이 가장 성토의 대상이 되고 사회악이 되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단사이비는 꼭 기성 교회와 신학 목회자 이런 것들을 먼저 부정부터 하고 보더군요. 조심해야겠네요.

  • 23.04.04 20:23

    죄인이 경찰관 노릇을 하겠다는 과대망상 같은 착각이지요ㅠㅠ

  • 23.04.04 20:26

    @장코뱅 공감이 가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 23.04.05 07:57

    공감합니다ㅠㅠ

  • 23.04.04 20:21

    이단의 비유 풀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언어의 용법과 이해를 부정하고 허튼 소리를 하는 이단에게 속는 분들이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강의하신 박목사님과 동영상을 올리신 trinity님께 감사합니다.

  • 23.04.04 20:26

    저도 이 2 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23.04.04 20:28

    제목을 정말 잘 뽑으셨습니다: "기막힌" 이단교리.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말은 아낍니다. 그러나 저런 기막히고 허접한 이단 교리에 속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가 잘 돼지를 않을 정도입니다ㅠㅠ

  • 23.04.05 07:58

    저도 조금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 23.04.05 16:12

    공감합니다.

  • 23.04.05 16:14

    속이는 이단 교주의 잘못이 가장 크고요. 속아서 이단 조직에 힘을 보태주는 구성원도 잘못이 있습니다.

    jms의 경우 피해자가 협조자나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 23.04.05 16:17

    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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