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극인 분 두분이 매장이 방문을 합니다.
본인들이 키보드 교환하다가 메인보드 연소 됐다고 합니다.
분해후 확인하고 사진 먼저 찍고 접수를 합니다.
확인해보니 우리는 장비와 부품이 없는 부위라 전문 수리 업체로 보내기로 합니다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이 키보드는 그냥 가져가시고 (부품 문제로 교체가 안됩니다.)
메인보드는 꼭 수리를 했으면 해서 유명한 수리점으로 택배를 보내기 위해 포장작업까지 완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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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수리업체에서 점검 결과 그래픽칩 고장으로 인한 수리불가 판정
중간에 노트북 주인 (외국인) 아는형이란 사람이 전화해서
1차 수리후 2차 불량이 발생된게 우리책인이 아니냐는 얘기를 함
1차 수리후 입고 되었고 점검시 다시 전원불량이 나온상태이고
책임소제를 말하기엔 보드쇼트문제 때문에 생긴거라고 설명함
외국인들은 속인다고 생각하고 얘기하는것 같으나
이번 노트북 건으로 업체점검비 2만원과 택배비 그리고 시간 허비등을 따지면
금전으론 4만원 손해이고 다른비용가지 생각하면 손해가 큰데
요즘은 싸우기가 싫어서 그냥 비용 처리 손해보고 고장 노트북 인계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