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7월 13일 주일
본문: 요한계시록 9장 1절 ~ 12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갈급함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우리말성경>
1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는데 이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2 별이 무저갱을 열자 거대한 용광로에서 나는 듯한 연기가 무저갱에서 올라왔고 해와 공기가 무저갱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졌습니다.
3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땅으로 나오니 땅의 전갈들이 권세를 가진 것처럼 메뚜기들에게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4 메뚜기들은 땅의 풀이나 각종 푸른 것이나 각종 나무는 해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5 그러나 이 메뚜기들은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히기만 하라는 허락을 받았는데 그 괴롭힘은 전갈이 사람을 쏘아 괴롭히는 것과 같았습니다.
6 그 기간 동안 사람들은 죽음을 구해도 결코 그것을 얻을 수 없고 죽기를 갈망해도 죽음이 그들에게서 달아날 것입니다.
7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갖춘 말들 같고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만든 듯한 관 같은 것이 씌워져 있고 그들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비슷하고
8 또 그들의 머리털은 여인의 머리털 같고 그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았습니다.
9 또 그들은 철흉갑 같은 흉갑을 두르고 있었고 그들의 날갯소리는 전쟁을 위해 달리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와 같았습니다.
10 또 그들은 전갈처럼 쏘는 꼬리와 독침을 가졌는데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게 할 권세가 그들의 꼬리에 있었습니다.
11 그들은 무저갱의 사자를 자기들의 왕으로 삼고 있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입니다.
12 첫 번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재앙이 더 닥칠 것입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음. 그때 나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는데, 이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음
(2v) 별이 무저갱을 열자 거대한 용광로에서 나는 듯한 연기가 무저갱에서 올라왔고 해와 공기가 무저갱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졌음
(3v)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땅으로 나오니 땅의 전갈들이 권세를 가진 것처럼 메뚜기들에게 권세가 주어졌음
(4v) 메뚜기들은 땅의 풀이나 각종 푸른 것이나 각종 나무는 해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음
(5v) 그러나 이 메뚜기들은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히기만 하라는 허락을 받았는데, 그 괴롭힘은 전갈이 사람을 쏘아 괴롭히는 것과 같았음
(6v) 그 기간 동안 사람들은 죽음을 구해도 결코 그것을 얻을 수 없고 죽기를 갈망해도 죽음이 그들에게서 달아날 것임
(7v)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갖춘 말들 같고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만든 듯한 관 같은 것이 씌워져 있고 그들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비슷하고
(8v) 또 그들의 머리털은 여인의 머리털 같고 그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았음
(9v) 또 그들은 철흉갑 같은 흉갑을 두르고 있었고 그들의 날갯소리는 전쟁을 위해 달리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와 같았음
(10v) 또 그들은 전갈처럼 쏘는 꼬리와 독침을 가졌는데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게 할 권세가 그들의 꼬리에 있었음
(11v) 그들은 무저갱의 사자를 자기들의 왕으로 삼고 있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임
(12v) 첫 번째 재앙이 지나갔음.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재앙이 더 닥칠 것임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딸으로 별 하나가 떨어졌는데, 이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고, 무저갱을 열자 연기가 올라왔고, 해와 공기가 그 연기로 인해 어두워졌음(1~2v)
2.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땅으로 나오는데, 땅의 전갈들이 권세를 가진 것처럼 메두기들에게 권세가 주어졌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음(3~6v)
3. 메뚜기들이 마치 사람의 얼굴 같고 흉갑을 두르고 있는 것 같고, 사자의 이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들이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게 한 후에 첫 번째 재앙이 지나갔고, 아직 두 재앙이 더 닥칠 것임(7~12v)
* 본문의 정리: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별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져 무저갱을 엽니다. 그러자 연기가 무저갱에서 올라왔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올라옵니다. 그들은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다섯 달 동안 괴롭히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 본문의 명제: 하나님께서 시간과 방법 등 철저한 당신의 계획 안에서 당신의 구원과 심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이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별
a.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땅으로 별 하나가 떨어졌고, 그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무저갱을 열자 엄청난 연기가 올라왔음
b.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에서 모든 심판이 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그때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
2. 메뚜기들의 공격 대상과 기간
a. 무저갱에서 올라온 연기 속에는 메뚜기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만 다섯 달 동알 괴롭힐 것임
b.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는 깊은 절망과 무의미함만이 자리할 것이니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만들어 가야 함
3. 아직 두 번 더 남은 재앙
a. 메뚜기들은 마치 야수와 같았고, 그들은 무저갱의 사자를 왕으로 삼고 있었으며, 그 재앙 후 두 가지 재앙이 더 닥치게 될 것임
b. 하나님의 자녀로서 종말의 환난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야 함
(2) Main Idea: 하나님께서 시간과 방법 등 철저한 당신의 주권과 계획 안에서 당신의 구원과 심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이 종말의 환난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면서 담대히 인내하고, 복음을 증거하면서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가 종말의 환난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면서 담대히 인내하고, 복음을 증거하면서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에서 모든 심판이 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그때를 두려워하며 위축되지 않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가자!!!
- 하나님을 떠난 세상 속에서 흔들림 없이, 주저함 없이 하나님만을 굳게 붙잡고,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고,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만들어 가자!!!
- 종말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주눅들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도록 하자!!!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시간과 상황을 주관하시고, 심판과 종말까지도 당신의 계획 안에서 진행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 그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완성되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때가 가까이 올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 환난들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면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들을 끝까지 완수하면서 복음의 증인으로 묵묵히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주님의 거룩한 백성의 자리를 굳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능력과 인내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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