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지않는 그린컬러를 사용한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의 공간.
자연을 닮은 공간에서의 생활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2. 나뭇잎 모양의 초록색 캐노피 하나로 푹신한 잔디밭에서 뒹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 캔디모양의 쿠션을 꼬옥 끌어안으면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들 것 같다.
예쁜 컬러들의 물방울 무늬를 사용해 더욱 포근해 보이는 잠자리.
4. 한쪽벽면 전체에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이 가능한 수납장을 배치했다.
모듈시스템의 가구는 레고놀이에 익숙한 개구쟁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5. 빨강,파랑,노랑,초록...다양한색의 벽지가 발랄한 표정을 연출한다.
6. 버튼을 누를 때마다 캐릭터들의 대사가 쏟아져 나오는 슈렉램프!
슈렉과 피오나 공주가 그려진 액자를 바라보는 동키의 모습이 너무나 깜찍하다.
7. 애완동물이 부담스럽다면 아이와 함께 작은 물고기나 화분을 길러보자.
동식물과의 교감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
8. 보조책상이 추가된 책상은 좁은공간을 두배로 넓게 쓸 수 있게 도와준다.
9. 지난일을 돌이켜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책상위에 행복한 순간이 담긴 액자나 앨범을 놓아두자.
10. 어린이용 식기는 가볍고 깨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며 다양한 컬러로 아이들의 미적감각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11. 외출시 필요한 물건들을 한쪽 공간에 나란히 걸어두어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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