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동천에서 온 기러기 남천으로 갑니다.대종사께서 문정규에게 벽화속 달마대사를 걷게 해 볼 수있겠느냐하고질문하자 답한 말인즉,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ㅣㅣㅣㅣㅣㅣㅣㅣ대종경성리편14장 내용이다, 이어ㅣ제자문정규가 벌떡 일어서서 걸으면서대답하기를 방금, 달마대사가 걸으 셨습니다,라고대답하자
대종사께서는 그것은 귀하가걸은것이지 어찌,달마대사라고 말할수있겠는가
다시, 위의 제자가 대답하시는데
동천에서 온 기러기 남천으로갑니다.
라고대답한지라 그스승의 그 제자라
눈에 보이는것들이 모두 한 체성이라는 성리를 설법하시었다라고합니다.
본 14장성리품 법은 2024.5.2.字06:00원음방송에서, 교산이성택 교무님께서 자세히,설법하시었 습니다.
사물은 어떤 마인드에 따라 천지현격(天地現格)이라는 사자성어를
겯들어서. 자세히 설법 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날방송설법에서추가로 설법으로
얼마전 열반하신 장발장은행대표로서소외계층을보살펴 주신 홍세화대표님의위업을소개하시면서,
무한의소유욕에관한 경계의 성리로서
허령ㆍ허세의 놀부심보를 교훈으로 삼는내것도내것이고.네것도내것이다라고하는^물질문명의空/실체^ 내지는 ^마음의풍요^를 이해하고 깨달은 차별심을 갖는 수양을구하라는설법을추가하시었다라고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