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2pt;">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명왕성이 소행성 134340 플루토プルートー</span><span style="font-size: 12pt;">로 찬밥신세가 된 이유</span></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6AC3A54EC271019" class="txc-image" width="71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하나님의교회명왕성플루토.png" exif="{}" actualwidth="710" id="A_2476AC3A54EC271019C45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태양계는 태양 그리고 태양의 중력에 의해 태양 주변을 돌고 있는 행성, 왜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로 이뤄져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평균거리 약 60억km나 되는 태양계 속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총 여덟 개의 행성이 존재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명왕성은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에 의해 태양계에서 퇴출되기 전까지만해도 태양계의 행성으로 대접받았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하지만 1930년 처음 발견된 이후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은 이제 ‘소행성 134340 플루토’라고 불립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명왕성은 크기(지름 약 2400km)가 달(지름 약 3500km)보다도 작은 데다</p><p style="text-align: center;"> 명왕성 주위에서 비슷한 크기의 천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부터 찬밥신세가 되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국제천문연맹은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으로 존치될 수 있는지 여부를 재검토하기에 이르렀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국제천문연맹은 행성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행성은 충분히 커야 하고 구형을 유지하며 독립된 궤도로 태양의 주위를 돌아야 하며 충분한 중력으로 주변 궤도의 천체를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p><p style="text-align: center;">그런데 명왕성은 주위의 얼음덩어리와 미행성체들의 집합체를 끌어들일 만큼 충분한 중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특히 주위에 있는 카론(Charon)이라는 위성의 중력에 휘둘리며 돌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이는 곧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의 궤도대로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이런 이유로 명왕성은 결국 태양계의 행성이라는 지위를 잃어버렸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이러한 명왕성의 처지는 오늘날 기성교인들과 같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할 하나님은 없고 유명목사나 대형교회만을 좇아가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p><p style="text-align: center;">이러한 신앙생활이 계속된다면 결국 태양계에서 제외되고 일개 소행성으로 추락한 명왕성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올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처럼 우리 신앙의 본질이자 중심인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해야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미항공우주국은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퇴출되던 2006년 명왕성에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를 보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그로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48억km를 날아간 ‘뉴호라이즌스’호는 올 7월 본격적인 명왕성 탐사에 나선다고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면 인류는 좀 더 자세히 명왕성의 사정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소행성으로 격하된 명왕성을 재조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명왕성이 과연 태양계의 행성으로 지위가 복권될지 말지 판가름이 나는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이제라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는 기성교인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되짚어봐야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는 지키지 않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사람이 만든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십자가 숭배. </p><p style="text-align: center;">이처럼 하나님을 중심 삼지 않는 믿음은 결국 진리를 버리고 유명목사의 설교나 그럴듯한 외형만을 좇게 할 뿐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태양의 중력에 이끌리지 않고 주위를 떠도는 위성에 불과한 카론에 휘둘려 태양계 행성으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명왕성처럼 되기를 원하십니까. </p><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속히 그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킵시다. </p><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이 아닌 다른 누구에게도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처럼요. </p><p style="text-align: center;">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만이 우리 믿음의 중심이어야 하고,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참고자료><br>1. ‘인류 첫 명왕성탐사선 뉴호라이즌스 9년 만에 수면서 깨어나’, 뉴시스, 2014. 12. 8.<br><a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208_0013343332&cID=10104&pID=10100">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208_0013343332&cID=10104&pID=10100</a><br> 2. ‘뉴호라이즌스호 9년 만에 명왕성 첫 촬영’, 헤럴드경제, 2015. 2. 5. <br><a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05000705&md=20150205120418_BL">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05000705&md=20150205120418_BL</a><br> 3. ‘명왕성의 지위’, 한겨레, 2015. 1. 19.<br><a href="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4256.html">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74256.html</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a href="http://www.pasteve.com">www.pasteve.com</a></p><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은 하나님의 진리와 성경 지식을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a href="http://www.watv.org">www.watv.org</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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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믿음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함을 마음에 다시한번 새깁니다^^
그래야 찬밥신세를 면할 수 있지요^^
우리 신앙의 본질이자..중심인 하나님의 말씀대로하여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가야하겠습니다.~~
오로지 성경대로만 해야겠습니다.~~~ 성경대로 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 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살 길이지요^^
참.. 비유가 적절합니다^^ 하나님의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명왕성처럼 하나님으로 부터 퇴출된다..ㅎㅎ 명심하며 살아가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 퇴출당하면 안되죠 절대
구원의 주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는 믿음이 아니고서는 절대 구원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기본이죠
오오 신기해요! 굉장히 임팩트있게 깨달음이 옵니다 ㅎㅎ
패스티브에 임팩트 있는 말씀이 많지요^^
신앙의 중심이 구원주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천국에서 퇴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믿음의 중심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는 교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