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十. 結通無盡
此諸世主 一一皆現如是供養雲 雨於如來道場衆海 靡不周遍 如此世界中 一一世主 心生歡喜 如是供養 其華藏莊嚴世界海中 一切世界 所有世主 悉亦如是 而爲供養
이 모든 세간 주인들이 낱낱이 다 이와 같은 공양구름을 나타내어 여래의 도량 대중바다에 쏟아 내리어 두루 하지 않은 데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 중의 낱낱 세간 주인들이 기뻐하는 마음으로 이와 같이 공양하듯이 화장장엄세계바다 안에 있는 모든 세계의 세간 주인들도 또한 모두 이와 같이 공양하였습니다.
These world leaders each produced such clouds of offerings, showering upon the ocean of beings at the Buddha's site of enlightenment, all reaching everywhere. As in this world the world leaders joyfully produced such offerings, so did all the world leaders in all worlds of the ocean of worlds of arrays of flower banks make such offerings.
These world leaders; 이 모든 세간 주인들이
each produced; 낱낱이 나타내어
such clouds of offerings; 이와 같은 공양구름을
at the Buddha's site of enlightenment
; 여래의 도량
the ocean of beings; 대중바다에
showering upon; 쏟아 내리어
all reaching everywhere
; 두루 하지 않은 데가 없었습니다
in this world; 이와 같은 세계 중의
the world leaders; 낱낱 세간 주인들이
joyfully; 기뻐하는 마음으로
produced such offerings; 이와 같이 공양
As; 하듯이
the ocean of worlds of arrays of flower banks
; 화장장엄세계바다
in all worlds of; 안에 있는 모든 세계의
all the world leaders; 세간 주인들도
so did; 또한 하였습니다
make such offerings; 이와 같이 공양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