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특징이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국정운영을 하다보면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하는 것입니다.
윤통의 대파 한 단 875원 합리적가격 발언을 쉴드치기 위해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 가격이라고 한때 멀쩡했던 사람이 헛소리를 합니다. 자유당 시절 이승만이 방구끼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대파 가격을 잘 몰랐으면 그냥 "내가 잘 몰랐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을 했다" 말한마디면 끝날 문제입니다. 대통령의 무오류성을 억지로 꿰맞추기 위해 똑똑한 관료들이 앞 다투어 헛소리를 하고 심기 경호를 합니다.
윤석열 정권에게 이번 총선 힘을 실어준다면 앞으로 3년이 지난 2년 보다 더 지독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변광용 후보 반드시 당선시키고 비례도 30번까지 당선 시켜야 합니다. 더불어 몰빵 합시다!! #총선승리D_15 #대파한단에끝장난다 #정권심판이민생이다 #변광용 #반드시이긴다 #윤석열정권2년_3년이나남았다 #윤석열정권심판하자 #힘들어서못살겠다 #총선에서심판하자 #부자는감세_서민은증세 #국민때려잡는_폭력정권_국민이심판한다 #변광용승리가_국민의승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예비후보 #변광용 #노동자 #서민 #아동 #청소년 #여성 #청년 #노인 #민생은민주당 #이태열 #거제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