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당을 잘못 만나는 풍수 인물이다
1961년 7월 4일 (63세)윷가락 년 윷 월 개 일 걸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
時 日 月 年 胎
壬 戊 甲 辛 乙 (坤命 64세, 만63세1개월)
子 戌 午 丑 酉 (공망:辰巳,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풍수(風水)를 본다면 물흐름 방위는 대체로 맞는데 남쪽에 작은 물길은 순시계 방향으로 돌아가선 맞는데 대강수가 순시계로 돌아가야 하는데 역시계로 내려와선 남쪽으로 흘러가선 그물이 결국은 낙동강 큰 줄기와 합하게 될거다 쉽게 말하자면 작게 개인적인 운세흐름은 맞는다고 볼수 있지만 큰 틀에선 줄을 잘못선 모습이 되는 거다
배산임수(背山臨水) 황대수(黃大受)가 서북에 물 수구(水口)가 있는 것처럼 그러니깐 한강수 처럼 그렇게 계속 남 서 북 으로 이렇게 돌아가야하는데 반대로 큰 줄기 물은 북 서 남 동 남으로 흘러 가니깐 줄을 잘못 선 것이 되는거지 패당을 짓는 걸 본다면 공감이나 호감을 얻는 면이 작은 패당과 함께 하는 모습이 된다 조조와 주아부가 줄을 세우는데 좌로 설것이냐 우로 설것이냐 해선 줄을 잘못선 무리들은 고만 다 숙청 당하잖아 그래선 사상과 이념과 시세편승을 잘하는 것도 풍수에 드러난다 잘못 하는 것도
역시 풍수에 드러나고 무슨 육친 같은 것 논하는거야 현장에서 임상(臨床) 실험하는 분들이 더 잘알아 맞추겟지 이강사는 그냥 큰틀만 이렇게 훌터 본다 우리나라 사대강이라 하지만 큰강으로 본다면 낙동강 수(水)는 을진(乙辰)고(庫)가 수고(水庫)가되고 한강 대동강 압록강 이런 강은 화국고(火局庫)가 되고
섬진강 영산강 금강 백마강 목고(木庫)가 되고 오직 유일하게 두만강만 금국고(金局庫)가 된다 할거다
대정수리는 1771로서 경기장에 선수처럼 대중 관객의 주목을 받는 위상으로 대활약을 펼친다 이운명을 보니 과거급제는 따논 것 어사화를 꼽는다 편답(遍踏)제성(帝城)하니 천문(千門)을 공개(共開)시키는 힘차게 내지르는 발차기로다
볼 공이 가죽으로 만든 공기 주머니 집 둥근 수레 아닌가 지괘(之卦)산화분=비괘(山火賁卦)를 본다면 그렇게 집수레 둥근넘이 제자가 스승한테 매맞듯이 매맞는 모습이라 드리볼 의불승야라 의리상 법칙상 룰상 가만히 갖고 있음 반칙이므로 자꾸 두들겨 맞는 공이다 그걸 두둘겨 패는 힘찬 발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깐 세상이라 하는 경기 게임장에서 대활약을 펼치는 어느 팀의 선수중 하나다 이런 뜻 좌우 패당중에 영 호남 패가 갈림 롯데든지 삼성이든지 그렇게 축구 야구 팀몫을 짓잖아 그 선수 구성원중 일원이다 정치패당들도 다 경기게임 패당하는 무리들이나 마찬가지다
교련을 본다면 매화나무가 오래묵음 찬서리에 잘 견뎌내서 설중매 꽃을 피우고 부랑한 서리발은 국화를 시들게 하지만 그 향기는 시들어오 오래도록 남아있다 이런 취지다
壬 戊 甲 辛 乙 (坤命 64세, 만63세1개월)
子 戌 午 丑 酉 (공망:辰巳,辰巳)
잘들봐 물상 구성이 그렇잖아
해자축(亥子丑) 속에 오(午)술(戌)이 화기(火氣)들은 것이 갑록재인(甲祿在寅) 갑목(甲木) 이른 봄에 추위속에 들어서선 꽃을 피우는 모습이다 무토(戊土) 일간(日干)이 매화의 노란 꽃술에 해당하는 거고 나비도 될 수도 있고 구름도 되고 임자(壬子)시 이면 밤 북방 추운거지
신(辛)술(戌)이 팔구월달 국화로 비유 점점 늦가을 겨울이 다가오면 구월 중절 상강(霜降)이 지나면 서리를 맞는다 국화(菊花)가 오래록 시들어 가면서도 향기를 내잖아
이것을 역상으로 간위산괘 초효동 간기지 무구 이영정이라 하는거다 댓구 지괘는 분기지 사차이도 의불승야라 하는 거고
이래선 명리 구성이 풍수를 뽑았쓰는도구라 하는 거다
간위산괘 초효 산화비괘
비겁이 회두극을 맞는 모습 명리 구조상 다량 金氣이므로 백호살이 동을 하는것 여걸이다
간위산괘 초효
세차게 거더차는 발 입장이다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다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초륙. 간기지. 무구. 이영정. 상왈. 간기지 미실정야
동함 산화비괘 초효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초구는 그 꾸미는 초입이다 그 발을 장식 하는 것인데 발로 거둬차는 것으로 장식을 한다 발이 거둬 차는 것은 집을 수레처럼 만든 공이라서 그것을 매타작 거둬차는 刑徒를 가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집수레를 만들어선 거더 찬다하는 것은 의리상 발에단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드리볼 식으로 통통통 발로 제기차기 하듯 얻어 맞게한다 하는 것 그러다간 세차게 얻어 맞게 하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갈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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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공을 뻥차니 대구위에 칠곡군으로 날아간 모습 난개발 도로가 오토바이 안전모 쓴 공처럼 생긴 머릿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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