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또 동양인 인종차별? 디올 꺼져”…SNS 광고에 ‘위로 쭉 찢어진 눈꼬리’ 기사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DIOR)이 인종차별 논란 광고로 중국인의 공분을 사고 있다. 디올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광고를 올렸고, 12일 현재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디올 광고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1840?sid=102
中 “또 동양인 인종차별? 디올 꺼져”…SNS 광고에 ‘위로 쭉 찢어진 눈꼬리’
2년 전에도 중국서 논란 결국 사과 2019년에는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 중국에서 공분을 일으킨 크리스챤 디올 SNS 광고. 디올 SNS 갈무리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DIOR)이 인종차별 논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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