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표절 암시 글을 받았다. 그런데 아직 난 배경을 그리지 않았다. 단 한선도 그리지 않았는데 뿌려진것은 이거다.
나는 얘기하지만 나의 특성중 하나를 얘기할게요. 저는 일본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그 첫작품 만들때 저의 이런 성향을 막 드러내기로 한뒤 다음부터는 일본풍이 아니라 다른 나라풍으로도 다른것들을 해보기로 했었죠. 픽시브라는 일본사이트에 활동한것은 그런 의미도 있어요.
제가 시간이 지나 최근 한국정서 넣을까하다가 그때 그 설정으로 할거에요. 한국 간판이나. 한국어가 보이지만 202₩년 현대를 기준으로 넣을겁니다. 외국인들도 나올거에요. 만약 스팀펑크 다른 작품들 먼저했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장르에서 보이는 보편성이 있습니다.저 혼자 그 많은것들을 다 찾을수없고 수정기간을 따로 잡겠다 결정한 이유도 그거죠.
첫댓글 몇일에 걸쳐 작성
요즘 자주 귀에 꼿히는것
함정,
속았다.
방심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거다
(보고있는 동영상에서 귀에 꼿힘)
2019년 터트린것으로 다시 설명하기위해 하니 나에게 뿌려진것은 '도둑'.
또 곳곳에 보인것은 겉모습만 유지하게 될거다. 나와, 내가 하는것들 이야기.
입 모양은 삭제하고. 팔다리가 칸마다 들어있고 가끔씩 얼굴이 나온다라는 상상
귓속말 귀신이 신문을 읽으면 사람들이 그 단어를 말하거나 신문에 써져진 뉴스인물으 행동을 읊으면 비슷하게 행동해서 주인공에게 상처를 주는 공격 방식.
이 신문 귀신은 인터넷 세상에서 닉네임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는 일도 한다. 닉네임 프로필사진은 신문에 다리달린 사진. 이것도 상상했으나 귓속말귀신과 콤비를 이루는것과 그 귀신 개인 능력을 더 짜보던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