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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태종 킬방원이 자식사랑이 주책인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
그래비티_ 추천 0 조회 1,648 24.12.03 21: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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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3 21:51

    첫댓글 흥미로와 이런해석

  • 이방원의 자녀들은 궁에서 자란 게 아니라 사가에서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그러더라ㅋㅋ

  • 24.12.03 22:10

    무패의 장수를 무릎 꿇린게 유일한 문관이었던 아들 ㄷㄷ 그런데 문관인 아들 피지컬이 화살도 피할정도 ㄷㄷㄷ 뭔가 도파민 싹돈다

  • 24.12.03 22:10

    철퇴 휘두른 거 뭐야 ㅋㅋㅋ 하여간 이 집안 승질머리 ㅋㅋㅋ

  • 24.12.03 22:12

    너무 재미있다 근데 지아들한테 또 철퇴휘두름? 성계도 참~

  • 24.12.03 22:20

    이방원이 아버지까지 해했으면 후대에 이렇게까지 사랑받지 못했을듯ㅋㅋㅋ

  • 24.12.03 22:22

    이방원 이야기는 언제봐도 재밌어

  • 24.12.03 22:25

    근데 성인될때까지도 절대적 사랑 받았어도 왕 되려는 욕망땜에 아빠랑 대립되서 오랜기간 적대적(일방적이지만) 관계로 살던건데도 열등감 느끼는검 신기하다
    결국 아빠가 날 왕 후보로도 책정하지않고, 왕이됐어도 인정받지못한것에 대한 것이 그렇게 영향이 있었던걸꽈.. 글고 본인이 어릴적 아빠한테 인정받고 사랑받았어도 한때 이성계가 자길 그렇게 사랑했든 아들들 사랑하면서도 얘네도 날 배신하면 어쩌지 이런 불안감같은건 없었을까? 급궁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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