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도 삼위일체는
사실로 분명히 정확히 기록 [ 마태복음 28정19절, 요한복음 17장21 과 14장 9절 , 이사야 9장5절 ] 되 잇기에
이걸 부정허면 그것은 백푸로 이단이요 적 그리스도입니다 . 대표적인 삼위일체 반대 기독교파는
참 예수교 , 오순절교 , 다락방 , 유니테리안 교 , 여호와증인 등이 이에 속하는데
입만 열면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인간 베씨도 정통기독카페인 이 빛흑의 회원입니다 . 베씨가 열거한 이단 들중
어느 교파에 속하는지 모르것고 뭐 관심두 없슴니다만 바로 대놓고 [ 나는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 ..
스스로 이단임을 인정하고 자랑하고다니는 스스로 껍데기만 크리스찬임을 강조하고 확인하는 황당한 모습은 어차피 구제불능 구원불능이니 그러타 치고 왜 지 비위 안맞는 사람 게시글 밑에
스토커처럼 악착같이 따라 다니며 비꼬고 , 시비걸고 , 약올리고 , 폄훼하고 , 상처주고 악플 다나요 ?
예수님이 그러라고 가르쳣고 교회서 그렇게 배웟나요 ? 누가 베씨 니 글밑에 졸졸 따라다니며
이유불문 악플 달면 베씬 기분 좋겟냐 ? 성경에도 [ 내가 싫은건 남에게두 하지말라 ] 햇거늘 어찌 그리도 악독한 이단 답게 행동하는지 .. 더 이상 말해밧자
내 입만 더러워지고 피곤하겟기에 그만 글 씁니다만 , 베씬 혹시라도
이 게시글 밑에 악플 달지마라 . 아니 , 다는게 취미일테니 달지말라 사정한다고 안 달겟냐만
다는건 니 자유이다만 하늘에 맹세코 절대 안 읽고 앞으로 안 읽으며 오직
읽는분은 하나님과 빛흑회원님들 뿐이니
헛수고 하든 말든 알아서 하길 .. ㅠ
첫댓글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악플 달지마라 . 내가 읽고 약오르고 열받고 스트레쓰 받길 착각하는 모양인데
딴 빛흗분들에겐 많이 써 묵었는가 몰라두
내겐 씨두 안 먹힌다 ㅋ
어이 삼위일체귀신?
성경 그어디에 하나님이 세분이라 하드냐?
엉?
증거구절을 올려놓고 설명해봐...
내가 조목조목 반론을 해줄테니....
이것아 무식도 한계가 있는것이야...
19
"네가 하나님은 한분이신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하나님은 뭐다?
=> 헤이스
=> 하나, 한분
헤이스는 숫자 1개를 헤아릴때 쓰는 단어야
그러나
너도 민재처럼 실족한 눈깔인가 보구나?
1개가 3개로 보인다고?
너그눈깔 실족했으니까 빼야된다 ....
안과가서 1개가 3개로 보인다고 말해봐
그럼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할것이다....
한심한것....
니가 먼저 내닉을 거론해놓고 댓글도
달지 말라니
이건 무슨 경우냐?
너는 정말 이기적인 기지배?
아니....
놈인듯.....
ㅋㅋㅋ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 2:19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한1서 4:15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①진리니라 〔헬, 참〕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1서 5: 7, 8
(개역 한글판)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7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8
(KJV)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the Holy Ghost : and these three are one. 7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8
(KJV 영어)
요한일서 5장7절은 킹제임스가
변개한한 것임
킹제임스가 위조한 킹제임스왕은 유황불못에
들어가있음
삼위일체는 거짓말임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우편에 계십니다
삼위일체라면 당신이 받았다는 성령은
가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분이라면 성경이 거짓말을
합니까?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복음 20:28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8- 10
베씨 댓글 눈감고 건너뛴후
경운기 님 글 잘 읽엇습니다 . 공감해주셔 고맙습니다 ~
@돌아온 도라지고개
너와 경운기는 기록된 성경을부인 변개
모독하였으므로 유황불못이야
초대교회때 그어떤 사도가 하나님이
세분이라 하였는고?
증거를 가져오시요......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19-21
전통적인 신관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한 분으로 여겼고 신약시대에 와서도 이러한 보편적 신관의 관념이 예수님 이후에도 이어져 오거나 혹은 아버지 하나님을 하나님의 대표적이신 분으로서 부르것 만으로도 하나님을 충분히 지칭하는 유전적 관념의 통념적 사용이 전통적 흐름이 유지되는 면도 있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음..
신약시대 초기에 이러한 예수님을 하나님의 범주에 구지 호칭과 지칭상 넣지 않는 것이 그리 이단성까지의 논쟁까지는 가지 않았으리라는 추정도 가능함..
이러한 이단 논쟁의 전통은 어찌 보면 유대인이나 가톨릭의 인간적 범주의 무리적 사고의 산물과도 연관 시켜 볼 수 있음..
경운기 님
감사합니다.
때론 도라지님의 의견이나 성향에 좀 다를 수 있지만..
하여튼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여호와 증인이나..아리우스파의 의견은 좀.. 너무 디테일을 쫓아가다가 자충수도 둘 수 있는 방식의 성경 읽기 방식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안식일 교회도 초기에는 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교단이었지만 그 이후 바뀌었다고 보았습니다.
ㅎㅎ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출애굽기 20 : 4~7,
위로 하늘에 있는 것 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을 섬기지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 20 :5,
우상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도 마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이라!
이사야 43 :11,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4 :2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의 구원자, 여호와이며, 너를 생기게
하고 만물을 창조한 여호와다 내가 혼자 하늘을 펴고, 땅을 만들었다!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①혈통에서 나셨고 〔헬, 씨〕
4 성결의 영으로는 ②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헬, 죽은 자의 부활로 〕
로마서 1:2-4
유일신으로 계시된 하나님은 구약의 성도들에겐 그 이해와 신앙의 틀에 맞게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 계시되었지만 그 구속의 경륜의 정황상 신약의 예수님의 출현은 예비되었던 것이고 기독교는 이런한 구약의 유일신적 토대, 전통적 신앙 자세(신관을 포함하는)위에 인자이신 하나님이신 메시아 예수님의 바른 인지가 수반되어 더 한층 완전한 신관에 이르는 여정에 있다고 본다.
우리가 하늘에 가면 더욱 정확한 신관, 영적 질서에 대한 지식이 증가할 것이다.
삼위일체라는 개념을 인간 차원의 정신적 강력한 연합체로서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인데 하나님에 관하여 이해 할 수 없다면 이는 정체적 교단의 형성을 위해(꼭 그렇다고만 보는것도 편협할 수 있지만) 인간이 만든 믿음체계의 고정성의 편향일 수 있다고 본다.
자네는 거짓말에 능숙하구만
유황불못이 두렵지 않은가?
하나님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삼위일체라고 모함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거짓말도 이정도면 유황불못은
따논 당상이네
집접 말씀하시는군요.
교단의 형성을 위해 만든것이지 성경에 없는 것 맞습니다!
한쪽은 성경에 없다는 말을 하는것이고 한쪽은 교단에서 만들었다는것이고...
교단과 달라서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요.
그러나!
마지막 날에 알곡과 가라지를 가를 때!
그 기준이 교단의 교리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말씀일까요?
삼위일체라는 말에 대해 아십니까?
예수님의 보좌가 아버지 보좌 옆에 있다는것은 삼위일체론을 반박하기에 부족하다.
사실 삼위일체란 말에 함의된 의미 중 하나는 인간의 인식을 벗어났단 개념이 포함되어 있을것이다.
일체라는 말이 한 몸이다라고 이해 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한참 삼위일체라는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것이다고 보고 이건 신학의 초보이다 본다.
육적 일체와 영적 일체의 개념은 일대일 대응이 아닐 것이다.
예를 들자면.. 공명 주파수... 동기화...
영적 차원에서 있을 수 있는 조건들은 우리 이해의 수준보다 한층 높을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점에서는 무한대님의 이해의 폭이 더 넓을것 같기도..)
유황불 운운은 삼가해 주시길..
그런 권위의 착각도 이단 논쟁 좋아하는 당파적 영의 유물은 아닐지..?
그리 욕하는 바리새인, 카톨릭 등의 종교재판들이 같은 정신유산 아닐런지...
창 18: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맞이하러 얼른 장막에서 뛰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윗글을 이스라엘을(그 당시 유대인들의 히브리어 해석) 빼고 구약 해석의 난해함을 대체할수 없는 상황에서...
YHWH&2ANGELS
-삼위일체개념 최초 등장-아타나시오스신경;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배한다, 이는 세분이 한분이라는 개념인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각각 계시고, 이 세분이 한분이라는 이론이다.이것은 세명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세명이 하나가 되어 동등한 지위에서 영원히 공존하신다는 뜻으로 삼위가 일체로 되어 있다고 하는뜻에서 삼위일체라고 명명한 것이다
*초대교회(예루살렘 총회로 불러야함) 수장들이나 신자들은 주후 200년간 이런 생각 전혀 안함!!!
유일하신 한 분 -신6:4,막12:29
*행1:1...떠나신 모습 그대로 오실것.
1-사람이신 육체적모습으로
2-떠나신 장소;감람산으로(밟는 순간 동과 서로 물러남;슥14:4 -유드헤이바브헤이께서 감람산을 밟는다고 분명히 말씀함/The Scriptures성경에는 정확히 번역됨.
그분의 이름이 야호훼에 에하드라고덧붙임
3-타고가신 하늘의 구름과 함께....다시
오실것임.
히브리성경에서 한분 하나님을 늘~강조하였음이 중요합니다.
초대교회는 당연히 유일신관적 관점을 가졌을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음..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처음에는 어떤 정립을 하여야 하였을지 좀 애매했을 거라는 것을 추론 가능함..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5-17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것은 당시 진행형이었고 지금도 진행형임..
교단의 이론들은 대다수가 정체형임..
그러기에 이러한 유일신관과 삼위일체가 충돓함..
그러나 진행형적 사고로 보면 우리는 아직도 모두에 도달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게 됨..
그러니 우리가 이러한 정체적 성경 해석 방식을 가진 의견들과 대화를 하면 어떤 답답함을 느끼게 됨..
당연히 초기 기독교에서 유대전통적 신관의 강한 기본 관념에 기초한 하나님에 대한 관념을 가졌을 것을 추론해 볼 수 있음..
그러나 그러한 관념의 변화 과정과 예수님의 베드로에게 질문한 의도와 같은 그 과정들의 의미들을 이해하면...
구약과 신약의 여러 성경이 통합이 될 수 있음..
여러 성경절의 서로 상반된 구절이 통합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
내가 혹시 내가 가진 신앙이라는 교단의 테두리의 범주 안에서만 생각하는 정체적(stationary) 교리안에 있는 것은 아닐지 그런 경우의 수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초기 교단의 이해의 수준을 잣대로 볼 수 만은 없음..
그리고 천주교라고 무조건 헛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그리고 킹제임스역과 같은 곳에는 분명히 세분은 하나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성경의 정통성에 대한 문제는 있지만..
개역 성경에는 요한 일서 5장 7절의 헬라어 참고라고 되어 있는 부분..
뭐 헬라어, 히브리어는 모르지만..
복음은 시간이 흘렀다고 변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에 없는 것을 없다고 하는데 교단이 만든 것이 성경보다 절대적 권위를 갖고 이단으로 몰아가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마치 그것이 정답인냥 가르치는것에 대한 문제는 아주 큽니다.
수 많은 교인들이 초대교회에서 다 동의 한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초대교회라는 말도 바뀌어야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옳다고 하신다면 모를까 성경에 없는 부분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삼위일체가 신앙의 기본처럼 절대적인것처럼 강요한 부분을 나중에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부분입니다!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5-18
이 성경절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우리의 인지의 인지의 한계성을 유추해 볼 수 없겠습니까?
복음이 변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인간의 복음에 대한 시야가 더 확장된다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변화하지 않는다는 말이 내가 가는 교단의 복음을 기준으로 만약 한다면 이런 토론도 그 가치가 많이 떨어질 것입니다.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12:4
지식이 증가한다는 것은 성경적 지식의 증가도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복음이라는데 무슨 복음입니까?
삼위일체가 절대적이라고 한적 없지만 성경에서(KJV) 그러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구절도 있고..
말씀에 없다고 하는데 킹제임스 한번 사서 보시든지 찾아 보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 성경 번역본의 문제까지 가면 또 말이 길어지겠지만..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변화를 한 번 보십시오..
구약에서 명시적으로 예수님을 거론한 것은 개인적으로 찾아보기 힘들지만..
예수님은 신약에서 밝히 드러나 보이셨고..
비록 제자들과 당시 유대지도자들도 예수님을 잘 몰랐을 수 있지만 베드로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고백하였다것은 성경의 파노라마적 화면의 넓이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복음이 산을 놓친 현미경으로 본 미시적 해석의 산물일 수도 있음을 고려 해 보시고..
충분히 글을 쓸때 조심하는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셨다면..
그건 ....
복음은 예슈아를 전하는것입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 하셨고 그분의 언행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외 복음은 없습니다.
경운기님 의 해박하신 성경지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