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따라 모든 국민이 지는 국방에 관한 의무에 대해 철수 생각에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ㅋㅋㅋ
"군대생활 39개월은 나에게 커다란 공백기였다. 내가 배속된 곳은 의학연구를 할 수 없었으며 컴퓨터 일을 할 여건도 되지 못했다... 그것은 나에게 엄청난 고문이었다." -안철수의 생각 인용-
군 복무를 고문이라고 표현한 안 후보는 실제로는 호화로운 군생활을 한 것.
군복무를 한 진해에서 1년동안 주말마다 외박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미주 보너스 항공권까지 받았고, 2년은 서울의 연구소에 배치돼 매일 집에서 출퇴근, ‘귀족’ 군생활을 했다.
미주 보너스 항공권은 150회 이상 부산행 왕복비행기 타야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안 후보가 군생활 당시 거의 매주 외박을 했던 정황을 반증.
첫댓글 갯놈의 자식...강남의 오렌지족
투기꾼 복부인 어머니 졸부 자식
아니랄까봐...
군대생활이 공백기며 고문..참~ 한심한 놈이네요~.
애국심도 빵점..사나이 기백도 빵점,
어려움에 대한 위기 의식도 빵점..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