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직보하면서 총리를 건너 뛴 것이다. 심지어 국회에 투입한 병력은 군 정예부대인 1공수여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소식통은 4일 "이번 계엄은 충암파의 소행"이라며 "김 장관이 윤 대통령과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윤 대통령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계엄을 선포한 직후 군 당국은 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가 위치한 국방부 영내에 계엄사령부를 설치했다. 이어 계엄사령관으로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임명했다. 외교 소식통은 "김 장관이 계엄령 선포 건의를 했는데도 국무회의는 열리지 않았다"며 "총리와 보좌진 모두 계엄령 선포를 알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국무회의 거쳐야 계엄 선포 가능한데 적법 절차도 안거침… 그냥 대통령이 불법으로 계엄 선포한거임
첫댓글 탄핵 사유
이런게 대통령...?
대통령실에 쳐 박혀있는거 못끌어내나 진나 하....
이러면서 무슨 거부권이야
최정예 1공수가 이재명보다 담을 못넘냐 ㅅㅂ
카더라가 다 들어맞네
최정예 부대원
ㅡㅡ 실화여?
양아치야?
내란죄 아님?
충암고를 찢어야
1공수여단 전부다 내란죄로 잡아쳐넣어
국방력 존나 떨어지는거
최정예 부대원 창문도 못넘음
다 필요없고 내란죄니까 다 잡아가쇼
얼마나 자신들 만의 세상에 살았으면 ..이딴짓을
내란죄네
진짜 저게 최정예라고??
1공수 = 707이야?
아니야ㅋㅋ
아는 사람이 특전사 나왔는데 1공수 여단장 누구냐고 쌍욕하던데 여단장 이사람임
ㅌ최정예가 저따구면 이 나라는 좆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