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악(次惡) 수준의 부역자는 최악의 적을 이길 수 없다.

[예젤죤]

◈차악(次惡) 수준의 부역자는 최악의 적을 이길 수 없다.

  대한민국은 인류 공공(公共)의 적인 공산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는,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 충효의 정신으로 무장되어야 할 나라입니다. 인간 필연의 정신인 하나님께 대한 충효는, 부모급에 속한 분들에 대한 자식들의 올바른 마음입니다. 공산주의 원흉인 사단이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이기 때문에 이 마귀의 사상은 천방지축하는 반생명 반인간의 들짐승의 사고방식으로서 누구로부터 태어나 존재하더라도 주인(부모) 자체를 공경치 않고 다만 주인의 소유물들만 탐하는, 즉 도적 같은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 하실 정도로 도적들은 항상 자기 육신 위주의 삶을 삽니다.

  지금 동북아 한반도는 인류 역사상 선과 악의 대리전을 치를 정도로 최첨단 선과 악이 대치해 거짓과 진실로 갈라져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마귀의 대변자인 공산주의 빨갱이 사상을 완전히 뿌리 뽑아 없에야만 평화롭게 존립할 수 있는 의의 나라일 뿐, 추호라도 빨갱이 사상을 구색(具色)마쳐 잔존시켜 방치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우한 바이러스에 침범 당한 나라들처럼 신음하게 됩니다. 평화로운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최초의 반역자(좌파)가 된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을 선전선동해 반역자가 되게 합니다. 사단은 사람들을 거짓말로 선전선동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을 하나님의 노예된 삶이라 비하해 욕하고, 오직 육신의 본성(욕구)대로 사는 게 사람의 진정한 자유 자주독립한 삶이라고 가르칩니다.

  생명의 하나님을 미워한 사단의 반역은 생명 최악의 질병이며, 생명의 하나님을 사랑한 예수 그리스도의 충효는 생명 최선의 희락입니다. 온 인류가 생명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을 미워해 대적하는 반생명 최악의 죽음의 병원체에게 공격을 받아 사단화 되어 자신들끼리 서로 싸워 이길 수 있는 전법을 물량의 다수와 덩치와 힘으로 규정하였으니, 이게 바로 반생명 죽음의 좀비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전술전략입니다. 물량의 다수와 덩치와 힘을 갖추어 왕이 된 자들만 포악한 독재자가 되어 음란방탕을 마구 자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의 만행을 단죄해 싸우는 자들 또한 사단의 최고의 전술전력인 육적인 다수와 덩치와 힘으로만 이기려 할 뿐, 사단의 도적 습성을 뿌리뽑을 수 있는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대한 충효 정신은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 인류는기존의 공산당들과 같은 악인들과 독재자들과 기득권층들과 그들에게 빌붙어 아첨 떠는 연예인들 같은 기생충들에 매료된 위선자들이 가증스럽게 저들의 자행하는 죄악보다 자신이 조금 뛰어난 선행을 실행할 수 있다고 공언하며 자신들을 다음 주권자들로 추앙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그러나 이들 중 어느 한 사람들도 기존의 도적들과 전혀 다른 예수 그리스드외 하나님께 대한 충효로 하나님과 국민들을 섬기려 하지 않습니다. 즉 기존의 악인들과 어깨동무하며 정권을 주거니받거니할 동무들로만 취급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할할 부역자들일 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는 예수님과 같은 악을 정복해 소멸시키려는 진리의 용사가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주도적 역할을 한 자들은 종북 반역 세력들이지만, 그들을 정치 동반자로 삼아 도운 부역자들의 정신 상태도 부모급 분들을 존중하는 선한 아들들이 아니라 오직 인간 육신 위주의 다수와 덩치의 힘을 숭상하는 짐승들입니다. 이것은 반역자 사단이 한분 뿐인 창조주 하나님을 겨냥해 만든 절대적 무기와 전략입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은 한분 뿐이시고 그에 의해 탄생된 피조물은 우주에 가득차서 수효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다수 민주주의 정치 제도하에서는 하나님 한분만 섬기도록 기록되어 있는 성경말씀을 배워 갖고서는 억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없다는 사단의 사상에 매료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답이라도 다수와 덩치와 힘만 세면 하나 뿐인 정답을 이길 수 있다는 물량 위주의 황당한 망상일 뿐, 정답 이외의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생존할 수 없는 게 생명 세계의 유잉한 법칙입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요한계시록 6:12~17) 하심 같이, 예수님의 언행은 정답과 같아서, 세상 영웅호걸들이 만들어 놓은 수많은 오답들, 곧 무슨 방법으로든 다수와 덩치와 기교와 힘만 갖추면 그것이 정답을 이길 수 있다고 선전선동한 오답자들의 난동을 모조리 포박해 심판합니다.

  그래도 세상은 예수님의 심판날이 오기 전에 온갖 오답(거짓과 악행)들을 동원해 김일성 일가들처럼 제왕 노릇 한번 해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생각는 부역자들과 벌레들로 점점 더 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좀비 벌레들도 예수님이 시시때때로 심판(청소)하십니다. 즉 이순신 장군 같은 분들은 물량의 다수와 덩치와 기교를 의존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과 같은 충효만 의지하였습니다. 당대 세상에 그 같은 사람은 하나였으나 그러나 그의 명령을 받은 부하 장졸들은 순식간에 충효의 정신으로 무장되어 상어 떼들처럼 몰려드는 왜군들을 다만 오답들로 취급해 진리의 정답들로 응징(심판)하려 할 뿐, 추호라도 자신들을 이길 심판자(정답자)들로 존중해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즉 정답자의 신분과 역할은 오직 오답자들을 단죄해 심판하는 일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왜적들의 수보다 많고 오랑케 족속들보다 포악한 김일성 일가들의 습성을 본받은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국권을 빼앗겼습니다.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분개해 일어섰으나 이들을 이끌 지도자들 중에는 이순신 장군 같은 충효 정신에 오로지 얽매인 자들은 없고 여전히 부역자들 수준의 육적인 다수와 덩치와 힘의 우월로만 빨갱이들을 제압하려 합니다.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충정은 오직 이순신 장군 같은 정답을 지닌 분들이어야만 수많은 바퀴벌레들을 짓밟을 수 있는 용맹이 발생됩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순신 같은 정답을 지니지 못한 것을 회개치 않고, 오로지 종북 반역 세력들보다 조금이라도 선하고 착한 부역자들 수준의 인물들만 찾아 헤맵니다. 오답으로 무너진 나라를 정답 노릇하려는 부역자들로 구원코자 합니다.

  최악의 반역은 오직 최선의 충효로만 진압될 수 있는데, 무식한 자들이 차악(次惡) 수준의 무지막지한 부역자 수준의 구정치인들로 뭉쳐 이기자고 합니다. 임진 왜란을 불러들인 조선국 군신들이 충효의 정신으로 무장된 이순신 장군을 모함해 잡아 가두고 차악 수준의 원균을 내 세우는 짓들과 같습니다. 원균 또한 물량 위주의 다수와 덩치와 힘을 의존해 적을 이기려는 여느 탐관오리에 불과할 뿐, 결코 삶의 정답을 깨달아 무수한 오답들을 심판할 수 있는 의인이 못됩니다. 정답을 지닌 충신은 세상의 그 어떤 오답들의 육적인 다수와 덩치와 힘들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한분 뿐인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뿐인 조국을 반역한 오답자들이 바닷가에 모래알 같이 많을지라도 그들을 바퀴벌레로 취급해 짓밟습니다.

  이런 의로운 기백은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께로만 발생되어 사람들에게 주어질 뿐, 인간 육신 스스로의 지혜와 용기와 정의심에서는 발생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백을 하나님께 최초로 물려 받은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가 부활 승천하여 하늘에 올라 가실 때에는 이런 기백을 자기를 믿고 따르는 신앙인들에게 주어 아직도 세상에 잔존해 있는 마귀와 그 종졸들을 대적해 물리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나 사회에서든 이 같은 기백을 지닌 참된 신앙인이 열명만 있어도 그 나라 그 사회에는 바퀴벌레 수준의 좀비 반역자들이 행세를 못합니다. 즉 아무리 오답자들의 수효와 덩치가 많고 클지라도 정답을 지닌 선생이 오답들을 골라 내듯, 진리의 안목으로 반역자들을 골라 냅니다.

  최악의 종북 반역 세력들을 최선의 박근혜 대통령으로 물리치려 하지 않고, 다만 차악 수준의 허접스런 부역자급에 속한 어중이떠중이 정치인들로 막아보려는 게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참담한 비극입니다. 이런 차악 수준의 부역자급 정치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 싸 가로막고 지금껏 종북 반역 세력들을 도와 주었으니 어찌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은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원균 수준의 보수 정치인들은 적들이 침범해 들어오면 자신들 수준의 차악의 인물들로만 방어케 할 뿐, 결코 최선(最善)의 명장인 이순신 장군 같은 분으로 싸우지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차악 수준의 관리들은 한번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의 그늘에 가리우면, 영원히 일어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최악 수준의 적들을 차악 수준의 탐관오리들로 이기려는 망상에 의해 오늘날 종북 반역 세력들이 이처럼 어부지리를 취해 국정을 말아먹습니다. 그런 광경을 버젓이 바라보면서 왜 자신을 대통령으로 밀어주지 않느냐 하는 차악 수준의 부역자들이 박근혜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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