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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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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삼식씨가 집에 왔네요..
샤론 . 추천 0 조회 496 24.10.08 11:2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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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11:51

    첫댓글
    모든것이

    맛있어 보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고구마
    주문하려고 했는데, 기다려 볼께요. 1착 ..ㅋㅋ

  • 작성자 24.10.08 11:52

    ㅎㅎ고구마 이쁜것만 골라서 2만원 이네요.
    택배비는 별도라고 합니다.

  • 24.10.08 11:52

    고구마 2착!

  • 작성자 24.10.08 11:54

    ㅎㅎ네.. 좀 있다가
    글 올리겠습니다..ㅎ

  • 24.10.08 11:55

    어느 게시판에 올리실 건지요?
    방이 하도 많아유 ㅎㅎ

  • 작성자 24.10.08 11:56

    @영금 당근 여성방이지요!ㅎㅎ

  • 24.10.08 11:57

    넵!
    꼼딱않고 대기 중..^^

  • 작성자 24.10.08 11:58

    @영금 저 밥좀 먹고요!ㅎㅎㅎ

  • 24.10.08 11:53

    고구마 10키로 주문합니다

  • 작성자 24.10.08 11:54

    네!스와니언니..ㅎㅎ
    글 바로 올려드릴게요..

  • 24.10.08 12:02

    삼식님께서 방장님
    좋아하는거 바리바리
    들고 오셨으니 의기양양
    당당히셔도 되는데
    저 먹거리들 보니
    방징님 당분간 다이어트
    으찔까요 ㅎㅎ

  • 작성자 24.10.08 12:07

    가을은 가만 있어도
    살찌는 계절이니..ㅎㅎ

    보라총무님이 올려준 대로
    밥을 물부어서 전자랜지에 돌려서
    믹서기에 갈아야지요.ㅎㅎ
    열무 다듬을 일이 ㅠㅠ

  • 24.10.08 12:23

    삼식님은 부지런한가 봐요 ~ㅎ
    더 부지런한 샤론방장님에게
    일거리를 많이 주시네요
    꽃게가 싱싱해서 게장 담그면
    맛있겠습니다 .
    고구마 주문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10.08 12:25

    ㅎㅎ 저는 곱게 자라서 일을 무서워 하는데
    삼식씨 집에 시집와서 세상에 없는 무수리가 되었습니다.ㅎㅎㅎ

    고구마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 24.10.08 13:12

    @샤론 . 언니
    제가요
    아가씨때 20~25세까지
    물한번 안묻히고
    산만 다니다가 시집 온거에요~~
    언니와 저랑 비슷하네요

  • 작성자 24.10.08 22:23

    @현 정 ㅎㅎ곱게 자라기는!
    반은 웃자고 한 소리야..ㅎㅎ
    나는 시골에서 자랐는데
    외동딸이어서
    부모님 들녘에 일 하시면
    집안일은 전부 어린 내가 했다오.
    방청소. 걸레 빨아다가 다 닦고..
    마당쓸고.. 밥도하고...ㅎ

  • 24.10.08 12:24

    방장님댁 먹거리
    풍성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ㅎ
    고구마 은근히 학수
    고대 주문 개시글
    기다릴께요

  • 작성자 24.10.08 12:26

    언니..ㅎㅎ
    지금 올려드리겠어요..
    고구마가 너무 크기가 적당하네요..

  • 24.10.08 12:30

    10시 미사드리고 묵주기도 하고 봉사자 기도 하면서 잠시 보네요
    지금 다른 사람이 기도 하는중에 보네요
    먹거리가 풍성하네요
    배추도 비싼데 김치거리까지 가지고 오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게탕 지지면 너무 맛있겠네요
    게가 아주 싱싱하게 보이네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힘찬 날 되세요

  • 작성자 24.10.08 12:43

    언니..
    여행 다녀오셔서 또
    성당에 봉사기도 하시고 피곤하시기는 하여도
    뿌듯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언니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10.08 12:44

    @샤론 . 네 이제 끝났어요
    몸은 피곤한데 미사드리고 봉사자 기도 하는데 마음은 기쁘고 감사하네요

  • 24.10.08 12:30

    정말 좋겠어요!!
    먹거리 고구마도

    꽃게도 너무 좋고
    맛나 보여요!!!~~~

  • 작성자 24.10.08 12:44

    ㅎㅎ수샨님 감사합니다.
    저는 수샨님댁 풍성한 먹거리와 식탁의 플레이팅이 더 세련되고 맛나보이던데요..^^

  • 24.10.08 12:45

    복도 많으십니다 ^^

  • 작성자 24.10.08 12:45

    ㅎㅎ언니..
    오랜만이십니다.
    고구마 주문글 올려드렸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8 14: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8 22:20

  • 24.10.08 13:14

    후루루 쨥쨥..
    ㅎ 맛나것소.
    내가 샤론님 옆집에 살아야 국물이라도 얻어먹는건디~~

    일단
    음식 맹그느라 고생많것소..
    또 넘의 신랑이지만
    참 이쁜 삼식씨♡

    덩달아 해피합니다~

  • 작성자 24.10.08 13:18

    ㅎㅎ언니가 부러워하실줄 알믄서 마구 자랑 했어유..ㅎㅎ

    참말로 옆에라도 사셔야 맛보여 드릴텐데...ㅎㅎ

  • 24.10.08 13:31

    꽃게찜 먹고 싶어지네요
    대게, 꽃게는 찜이 최고죠..
    실은 게장은 못 먹어요~~ㅎㅎ

  • 작성자 24.10.08 14:45

    큰것은 간장게장 담고
    작은것은 소금물로 담았어요..
    소금에 담은것은 익으면
    잘라서 양념으로 무쳐서
    먹으려고요.ㅎㅎ

  • 24.10.08 13:51

    빈손으로
    오셔도 되는데
    바리바리.저렇게
    겨울 먹걸이 챙겨 오셨네요ㅎ

  • 작성자 24.10.08 14:45

    ㅎㅎ 그러게요..
    열무김치 담그려고 다듬는 중입니다.

  • 24.10.08 16:21

    솜씨가 많으신가봐요.소문이 났던데요ㅎ
    올만에 언니께 인사 드리러왔어요
    이래저래 일들이 생겨서요
    이제 자주 뵐깨요

  • 작성자 24.10.08 22:14

    경이씨..너무나 반갑네요..
    잘 지내신거죠..
    저도 그동안 이런저런 몸이 안좋아서 조금 힘든 날 보냈네요.
    이제 기운 내서 즐겁게 지내봅시다요..^^
    나중에 웃는자가 행복한게 아니고
    자주 웃는자가 행복한거라네요..ㅎ

  • 24.10.08 16:32

    꽃게 많이 잡히지 않아
    비싸다고 하던데~~
    저도 무청이 많은데
    된장에 지져먹는법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24.10.08 22:17

    저는 물을 조금 잡아서
    된장.멸치. 포도씨유로 조물조물 해서 끓이다가
    마늘.양파.대파.청양고추한개.소금 조금 넣고 푸욱 지집니다.
    엄마 손맛을 내기 위해
    다시다도 넣어요..ㅎㅎ

  • 24.10.08 17:05

    남편분께서
    福손인듯 합니다.

    요리가 그냥 척척
    여성방 여인들은
    팔도 장금님들~♡
    부럽사옵니다.ㅎㅎ

    알콩달콩 화목함과
    사랑도 滿船 하소서~♡

  • 작성자 24.10.08 22:18

    대충 뚝딱 일 끝냈습니다.
    뭐든 조금 하고나면
    허리가 아파요..ㅎㅎ

  • 24.10.08 20:56

    농가묵읍시다~
    ㅎㅎ

  • 작성자 24.10.08 22:18

    ㅎㅎㅎ예~~^^
    무엇을 드릴까요..

  • 24.10.08 22:26

    고구마가 크기가 적당하니
    좋아요
    요즘 야채도 비싼데 싱싱한열무
    꽃게 고구마 간식 반찬걱정 당분간
    걱정없겠어요

  • 작성자 24.10.08 22:19

    아휴!
    일꺼리 가져와서 종일 꼼지락 거렸네요.ㅎㅎ
    반가우신 아르미언니..ㅎㅎ

  • 24.10.08 23:20

    고구마 좀 전에야보고 주문하고 입금했더니 벌써 마감. 환불받았어요.
    늦었네.ㅠ

  • 24.10.08 23:21

    일거리 가져와서 피곤 해도 맛난 먹거리 풍성해서 부러워요.

  • 작성자 24.10.08 23:30

    어머! ㅠ어째요..
    엄마 쪄드리면 맛있게 드셨을텐데...

    그댁
    고구마가 크고 작은거는 많이 있는데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좋은것만 고르다 보니
    50박스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제가 전화 해볼게요.

  • 24.10.09 00:19

    난 배과수원을
    해요
    태국일력 으로
    농사를 짓어요
    목.금.토.일 태국
    애들이 도와쥐어
    1차작업 끝내고
    꽃게일 하러간다기에
    손짓으로
    꽃게 큰거 남자로 3키로
    사오라 했더니
    어쪄요
    박히지를 5키로
    사와서
    저녁네 솔질하다
    물리기도 하고
    싱싱하긴 하네요
    일부 간장게장
    하고 끓이기도
    했는데
    살은 꽉찼네요
    꽃게 사고 싶을때 부탁해도
    될까요

  • 작성자 24.10.09 00:31

    지금 삼식씨에게 물어보니
    배 갖고 있는 친구분이 있는데
    소개는 시켜줄수 있답니다.
    꽃게 나올때 살 수는 있대요.
    완전 직거래이니..ㅎ
    그분 입장에서도
    믿을사람만 소개하라고 하네요.
    너무 착한 분이래요.ㅎㅎ

    믿을만한 사람이라 믿고 사셔도 되는데
    전화번호 비밀댓글로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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