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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빗속의 여인
신웅순 추천 0 조회 114 24.10.30 10: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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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10:29

    첫댓글 참 용기있는 (?) 선행을 하셨습니다. 선행이 선행으로 받아들여지기가 어려운 세상 속에서.
    3~40여년전 시골 길을 가다가 할머니 두 분을 차에 태워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할머니들이 내리시면서 하셨던 인삿말이 떠 오르네요. '자식들 복 받으세 ~~~'

  • 작성자 24.11.01 08:15

    선행도 아닌데 세상이 무섭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은 아찔 했습니다.
    그런 세상이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공감해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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