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제국 즉 미합중국의 영광스런 자유와 찬란한 존엄성을 모독한 남한 정부 피에 댓가를 다 죽어가는 경제. 미국이 원조해서 기껏 살려줬더니, 그걸 박정희 덕이라고 하네. 미합중국이 CIA를 통해 사주한 김재규를 통해 암살한 박정희가 경제를 살려?? 어불성설. 우리 미국의 원조와 남한 국민 들이 거기에 충실히 잘 따라주어 가능했던 일. 근데 박정희 넘이 지 공으로 가로채. 그것만으로 미국의 존엄성을 모독하고 그 죄로도 암살당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는 생각한다. 미합중국이 시키는 대로 한 꼭두각시 주제에 . . . ㅋㅋㅋ 그런데 이제와서 말이 없는 죽은 자의 공으로 돌리며, 그리고 그 딸래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집권시켜, 자기들 권력 유지, 강화를 위해 중국을 끌여들여 중국에 붙어 먹으려 한다. 베팅을 제대로 하지 않고, 박그네가 우리 미합중국에 반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지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니. . . 미합중국은 이승만부터 전두환 까지 다 몰아낸. 아무튼 결정적일 때는 그 때마다 도움을 준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나뿐 국가임은 분명하네요. 미합중국의 존엄성과 권위를 훼손하고 있는 박근혜 보수세력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미국 워싱턴 백악관 속 뜻<br /><br />남한 국민의 피눈물과 땀. 미국의 원조가 경제 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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