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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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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했다.
최다니엘이상함 추천 0 조회 3,610 24.12.04 10: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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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4 10:27

    첫댓글 이건 볼 때마다 가슴 아픔

  • 이게 고작 44년 된 일인데 이 일을 다룬 소설이 노벨상을 받은 이 해에 또 다시 계엄이 선포된게…ㅋㅋ

  • 24.12.04 10:28

    ㅠㅠ

  • 24.12.04 10:31

    참담한 현실이야

  • 24.12.04 10:31

    우리도 계엄 실행됐으면 언론 통제돼서 아무것도 안나왔겠지.. 재난문자도 안온 마당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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