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의 본성은 못 버리고 자기 믿음의 십계명을 가지고 있네요 ㅋㅋ
먼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갈렙처럼
이 주장은 틀린 주장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중보는 완전한 인성으로 하시는 사역입니다.
중보는 신성이 아니과 인성 즉 사람으로써 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라고 칭함을 받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예언된 자로 구원하시는 분을 말합니다.
성경에 인자라고 할때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로 완전한 사람으로써 설명하는 겁니다.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신성으로는 우리는 구원할 수 없습니다.
왜.. 신성은 죽을 수 없기 때문에.. 인성 즉 사람을 죽습니다.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람으로 오신 것 즉 인성은 이 땅에 오실때 . 잠깐..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구원자로 오실때는 완전한 인성. 인자. 사람의 아들로 사람처럼 죽으신 겁니다.
구원자로 오셨는데 완전한 신성이면 죽을 수 없는 겁니다. ..
하나님의 신성은 영원함 즉 영생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이라고 주댕이로 말을 하면서. 모세의 율법은 도덕률이기 때문에 폐하지 않았고 그래서 기켜야 한다고 주장이 갈렙이 믿음의 행위가 율법의 도덕률이라고 주장하는 하심한 자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은 영원함에 있고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신성을 버리고 인성으로 오시어 죽으시는 겁니다.
요한 1서 4장에 대해서 설명할때
베드로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초림은 신성을 버리고 완전한 인성으로 오신분입니다.
그래서 구원자. 그리스도. 메시아라는 호칭으로 우리가 칭하는 겁니다.
첫댓글 중보는 양쪽을 다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임.
그래서 신성과 인성을 둘다 가져야 하는 것임.
갈렙아
중보가 먼지 모르지??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고.
이 무식아
=>중보는 양쪽을 다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임.
=>그래서 신성과 인성을 둘다 가져야 하는 것임.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