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 엄마 스튜어디스여서 나 어릴 때 이메일로 소통했잔아
엿시씌 추천 1 조회 27,300 24.12.04 11:31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04 11:49

    눈물나ㅠㅠ 계속 두고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

  • 24.12.04 11:50

    사랑하는 우리딸 뭐하니

  • 24.12.04 11:51

    00도 엄마를 사랑하지?? 이거 너무 ㅜㅜ 눈물나

  • 24.12.04 11:52

    몽글몽글하고 따덧하고 그러네 ㅠㅠㅠ 그러고보니 나 초딩때 사촌동생이랑 이메일한거 보물함 만들어서 저장중 ㅋㅋㅋㅋ

  • 24.12.04 11:52

    짠하다

  • 24.12.04 11:52

    글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져 ㅠㅠ

  • 엄마는 정말 나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

  • ㅠㅠㅠㅠㅠㅠㅠㅠ

  • 24.12.04 11:57

    첫줄읽자마자 눈물이

  • 24.12.04 12:02

    아 눈물나…

  • 24.12.04 12:03

    헐 동숲같아 따뜻해

  • 24.12.04 12:03

    아좋아..

  • 내 최애글

  • 24.12.04 12:06

  • 24.12.04 12:07

    힐링글..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메일이네

  • 24.12.04 12:09

    넘 따스하다ㅜㅜ 울엄마도 스튜어디스였는데 엄마 나한테 왜 메일 안줬노...

  • 24.12.04 12:11

    ’엄마의 해는 우리딸이지‘ 이부분 너무 좋다..

  • 24.12.04 12:14

    말을 정말정말 아름답게 하신다ㅠㅠㅠㅠㅠ글 쓰는 법 알려줄때도 ~게 하면 안돼가 아니라 ~게 하면 된단다 이런식으로 알려주시는게 너무 감동이야

  • 24.12.04 12:18

    ㅠㅠㅠㅠㅠ

  • 24.12.04 12:30

    ㅠㅠ힐링글.. 옴마 말 너무 따숩게 하신다 부러워

  • 24.12.04 12:35

    너무 감동ㅠㅠ 토론토에서 엄마가..이거 너무 멋잇당

  • 24.12.04 12:43

    ㅠㅠㅠㅠㅠ 동물의숲 엄마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너무 낭만적이야 ㅠㅠㅠ

  • 와ㅠㅠㅠㅠㅠ

  • 24.12.04 12:58

    따뜻하다...

  • 24.12.04 13:01

    동숲같아..ㅠㅠㅠㅠㅠ

  • ㅠㅠ

  • 24.12.04 13:38

    다음에 엄마한테 보낸 편지는 띄어쓰기가 지켜진 ㅇㅇ의 글을 볼 수있겠지!!! 이거 너무 기억에 남아 ㅎㅎㅎ 어머님 글 진짜ㅠㅠ따뜻하셔

  • 24.12.04 15:02

    뭔가 왜 뭉클하고 슬프지

  • 24.12.04 15:11

    와 저때면 엄마도 30대였을텐데,,, 엄청 어른 같아

  • 24.12.04 16:31

    ㅠㅠㅠㅠㅠ눈물

  • 24.12.04 16:52

    어른들은 말을 넘 문학적이게 해.. 나도 어른이 되면 그럴 줄 알았는데.... 걍 본인 시대의 감성이 묻어나오는 것 같기도..

  • 24.12.04 18: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2.04 19:31

    ㅠㅠㅠ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