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단의 예수님의 십자가의 영원한 속죄를 원죄의 속죄로 포장하는 독사의 새끼들이 많습니다.
동정녀 마리아는 아담의 씨가 아닌가? 먼 개 소리 같은 주장을 할까요?
원죄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죄가 먼지 좀 설명하라고 하면 다 다른 주장을 합니다.
우기는 것은 장로교의 원죄론를 보면 성경보다 더 양이 많아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은 원죄가 아니고 모든 죄. 세상 죄를 담당하신 겁니다.
사람의 죄는 자기가 범죄함으로 죄인이 되는 겁니다.
로마서 2 :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로마서 4 :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예수님이 있지 않은 원죄때문에 죽었다고 하는 것은 율법주의자들 교리
예수님이 원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죄를 짖지 않기 위해서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교리.
마리아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음으로 죄인 되는 겁니다.
원죄론을 주장한다면 마리아도 원죄를 가진 자가 되는 겁니다..
시편 51 :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은 아담의 죄이고 우리는 우리가 짖는 죄입니다.
원죄라는 것으로 아담 탓을 하시면 안됩니다.
불못에서 형벌은 원죄가 아니고 자기 행위대로 . 즉 자기가 죄를 짖는 그 죄에 대해서 받는 겁니다.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원죄를 설명하라고 해도 설명도 못하면서 믿죠
구원이 먼지도 모르고 구원을 믿고
새 언약이 먼지도 모르고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주장하는 먹사들..
첫댓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셨습니다.
마라아의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담으로 인해 모든 사람에게 죄가 있게 되었다는 성경구의 뜻은 무엇 인가요?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
여자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마태복음 1 :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성령으로 잉태된 자가 마리아..
예수님은 성령으로 마리야가 잉태한 것야..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 왔나니 ,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원죄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죄인 것야
그래서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원죄가 없다는 나그네천사는 누구의 후손일까요 ? 안드로메다에서 왔나? ㅋㅋㅋ
하나님의 자녀
너는 독사의 자식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