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경찰 3명은 조 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서울경찰청 공공안전부 차장,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고발장에 적시한 혐의는 내란죄, 직권남용죄, 직권남용에 의한 체포·감금, 직무유기죄, 군사반란죄 등이다.
특히 이들은 김 서울청장에 대해 “국회의사당 및 주요 지역의 병력 배치를 구체적으로 명령하며, 국회의 기능 정지를 주도”했으며 “서울경찰청 관할 경찰 병력(기동대, 경비부) 동원을 지시하여 국회의사당, 주요 도로, 공공시설 접근을 차단”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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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음
참경찰이다 응원합니다
나라가 어지러우니 혼란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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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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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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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한다. 경찰청장 진작에 바뀌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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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밀고 나가보자 진짜로
응원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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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공범으로 긴급체포 해야지
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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