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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백성들은 정말 비겁합니다. 겉보기에는 호전적인 듯 보이지만, 실상은 모두 비겁합니다. 그들은 매일 "모두 총을 들고 폭정에 저항해야 한다"고 뽐냅니다... 폭정이 실제로 닥치면 아무도 감히 무기를 들 수 없습니다. 그저 돌을 던지고, U자형 자물쇠로 차를 박살 내고, 택시를 불태우고, 혼란을 틈타 싸게 물건을 사들입니다. 시골뜨기든 불법 이민자든, 그들의 모든 용기와 폭력은 바닥에서 서로를 해치고 평범한 사람들과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됩니다.
2. 미군, 경찰, 그리고 비밀 요원들은 정말 잔혹합니다. 대중 앞에서는 무자비합니다. 몽둥이로 사람들을 때리고 말발굽으로 짓밟습니다. 총을 쏘기도 합니다. 고무탄을 마음대로 쏘고, 섬광탄과 최루탄을 마음대로 던집니다.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 뛰어다니는 행인을 반쯤 죽일 정도로 때리고, 카메라와 마이크를 든 기자들을 총으로 쏘기도 합니다.
그들은 진정 "지배 계급을 대표하는 폭력 기계"이며, 결코 온정이나 관용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죽일 수 없는 한, 때려 죽일 것입니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엄청난 소란을 일으켰을 것입니다. 반인륜적이고 파시스트적인 것으로 낙인찍혔을지도 모릅니다. 신문은 1면을 장식하고, 방송국은 "독재자가 국민을 탄압한다. 로스앤젤레스는 피의 강이며, 이 땅은 악의 꽃으로 가득하다."라는 뉴스를 반복해서 내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이렇게 행동할 때, 동구권 언론조차 침묵하며 감히 그들을 "인권 문제"로 비난하지 못합니다.
이를 통해 미국이 실제로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3. 미국에서 "혁명"이 일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국은 그저 거대한 인도일 뿐입니다. 정부부터 국민까지 모든 것이 매우 "인도적"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폭동은 거의 몇 년마다 일어납니다. 매우 극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모든 것은 엉망진창으로 끝나고 쉽게 해결됩니다. 이는 미국인들에게 진정한 "반항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소위 시위와 시위는 감정을 분출하는 카니발일 뿐, 진보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미국이 여전히 이러한 인종차별 문제를 안고 있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혁명이 철저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계급과 인종 간에 너무 많은 타협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은 물리적으로는 현대 문명 사회에 진입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노예제, 귀족주의, 해적 행위, 그리고 야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은 타협의 산물이며, 종교적, 전통적, 인도적, 문명적, 진보적, 혁명적이라고 할 수 없는 "꿰맨 괴물"입니다. 민주주의, 자유, 평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청교도와 모험가들은 고상한 이상을 위해 북미로 간 것이 아니라 순전히 생계를 위해 북미로 갔습니다. 후에 그들은 인디언들을 학살하고 삼각 노예 무역에 가담했는데, 인간의 정의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건국되었을 당시, 워싱턴은 흑인의 이를 뽑아 틀니를 만들고 인디언 허벅지 가죽을 벗겨 부츠를 만드는 방법을 여전히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이 "체외순환"을 갖춘 세계 패권 국가라는 점입니다. 미국은 부르주아 계층의 식량을 미국의 하층민에게 의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 금융 자본이 전 세계 생산자들을 착취하여 모든 미국인의 식량을 공급하도록 의존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주요 모순은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의 모순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그러한 의식도, 그러한 요구도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하층 계급과 미 제국주의는 한때 "이익 공동체"였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1858년 초, 엥겔스는 "영국 프롤레타리아트가 실제로 점점 더 부르주아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영국 사회에는 "부르주아지 외에도" "부르주아 귀족과 부르주아 프롤레타리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영국이 "전 세계를 착취하는 국가"이고, 영국 제국주의가 다른 나라를 착취하여 얻은 초과 이윤으로 영국 프롤레타리아 전체를 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를 착취하는 국가이며, 전 세계를 착취하여 얻은 초과 이윤으로 미국 프롤레타리아트를 매수했습니다. 전 세계의 피를 빨아먹는 이 초강대국에서 프롤레타리아트와 미국의 빈민은 사실상 독점 부르주아지의 "초과 이윤"을 나눠 갖는 주체로 행동합니다. 이러한 "전리품 분배" 때문에 미국 프롤레타리아트는 기회주의와 쾌락주의를 조장하고, 자국 부르주아지에 대한 계급 투쟁을 완화하거나 포기했으며, 대신 부르주아지와 함께 제3세계 국가들의 인민을 증오하고 착취했습니다.
세계 패권이 가져온 세니어리지와 특허세는 그들이 전 세계의 피를 쉽게 빨아먹을 수 있게 해 줍니다. 낮은 가격, 충분한 식량 공급, 높은 복지, 수십 년간의 "반공주의 교육", 그리고 악랄한 "정체성 수직 절단"은 미국 국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이해할 토양을 완전히 박탈했고, 이로 인해 "계급 의식"이나 "국민의 위대한 단결"을 발전시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장기간의 억압과 세뇌로 인해 미국의 하층민들은 의식과 투쟁 경험을 모두 잃었습니다. 그들은 인종, 피부색, 지역, 성별, 환경 보호, 동물 보호 등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계급 모순"이 무엇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국의 하층민들은 거리 행진을 하고 공공재산을 부수고, 태우고,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유"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무의미한 감정을 분출하기 위한 "젖꼭지 쾌락"의 한 형태입니다. 미국에서 일단 프로그램, 조직, 체계를 갖춘 운동이 나타나면, 역사 속 "흑표범당"처럼 빠르게 진압될 것입니다.
미국의 촌뜨기, 흑인, 멕시코 이민자, 백인 좌파 LGBT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제국주의의 기생충이자 자본주의가 키운 "장난감"이기 때문입니다. 제3세계와 개발도상국의 피가 그들을 먹이고, 달래고, 마취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미국 역사상 진정한 "상향식" 혁명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대중은 노예 소유주와 엘리트 귀족들을 폐위시킨 적도 없고, 그들을 우러러보는 심리적 지위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서 미국은 프랑스나 러시아만큼 훌륭하지 않으며, 심지어 우리만큼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불법 이민자들"은 미국이나 제국주의 패권에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트럼프와 이민자들을 쫓아내려는 촌뜨기들에게 반항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사실 미국을 매우 사랑하며, 미국에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진정한 혁명을 보고 싶다면, 먼저 미국이 쇠퇴하고, 산업이 완전히 붕괴되고, 금융 패권을 잃고, 달러가 가치를 잃고, 경제 위기가 발발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미국의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 것도, 쓸 돈도 없이 완전히 빈곤하게 만들어 피를 팔아 먹고 살 수도, 0달러로 물건조차 살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때서야 그들은 진정으로 "깨어날" 것입니다.
[중국 관차]
첫댓글 나랑비슷한 시각을 가진 ....
현 자본주의.제국주의.신자유주의 속의 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그들(자본세력)과 동고동락(떡공물 나눠먹는) 관계이며
진정한 혁명(시스템 변화.그들이 주인되는 것)을 바라진않는다.
그래서 진정한 혁명이 오려면 최악으로 몰려 가야만(산업붕괴.광범위한 실업등 으로 그들이 자본이 던져주는 떡밥이 끈겨버려
죽음의 고리 끝에 있는 자신의 위치를 알때) 이뤄질수 있다 ...
저런 상태를 앵그리 지배계급들은 즐기는 거지요.
어차피 대중들은 파괴되고 거지가 되고 노숙자가 되어야 동물농장화가 쉽고, 민중 의식이 깨어있는 것이 저들에게는 가장 두려운 거지요.
일부러 사태를 키우기도 하고 사태가 무르익도록 방치하기도 하는 앵그리들은 정말 영악합니다.
남반도 민중들을 보면 웃지못할 참상을 자주 목격을 할수가 있어요.
매궁노당이 집권해 나라가 망하고 민중들이 거지가 되고 노숙자가 되고 빈민이 양산이 되더라도 선거에서 매궁노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엄청난 걸 보면 무지하고 거지같이 살아가는 민중들이 매궁노당을 선택 한다는 것은 보수라는 가면을 쓴 매궁노 집단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점도 있겠지만 보수가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여기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나 봐요.
ㅎㅎㅎ 거지가 노숙자가 빈민이 보수를 지지하면 뭔가 있는 걸로 위로를 받나봐요.
남반도 매궁노들의 목적도 앵그리처럼 사회조직을 파괴하고 빈민을 양산하는데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물론 앵그리 싱민지이니 매궁노당이 그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사회에 공존하니 참 안타깝네요.
대리만족이라...흐음...
어쩌면 언론,정치,먹사들에 세뇌 되어서
자기들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있다고
착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그 허망하고 헛된 기회를 잃고 싶지 않다? ㅎㅎㅎ
@인향만리
아니면,,,
그 잘난 사람들이 보잘 것 없는? 자기에게
자매님,형제님,애국자니 하면서 환대해주니까
감정적으로 감응? 동화?되었던지...ㅎ
@인향만리 인향만리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하긴 앵그리가 남반도에 진주하고 공산진영과 자유진영으로 갈라치고, 친일.친미 매궁노들은 보수로 위장시키고,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공산세력으로 몰아 우리 사회를 양분화한 결과물이 지금까지 작동하고 있는 한 부분도 있고, 영삼이 시절 신학교를 무작위로 허용해 한국사회를 개신교판(개판)으로 만든 것도 양분화 사회를 만드는 한 축으로 작용했다 싶어요.
요즘도 원정출산 가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망하는 미국을 보지 못하고 영혼을 팔아 앵그리 시민권을 얻으면 그게 사회권위의 한 상징으로 여겨지나봐요.
주로 개신교와 매궁노출신들이 원정출산을 즐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대체로 남반도에서는 싱민지배 방식으로 개신교를 인위적으로 양성 한 게 크게 한몫을 했다 싶어요.
친미는 보수, 진보는 빨개이 이 마타도어면 매궁노당이 영속할수 있는 충분조건을 갖추지요.
앵그리 국기 흔들고 쥬시 찬양하고 이런 세력이 한때 50% 육박했으니 이들이 매궁노당을 지탱하는 근본이고, 특정지역 몰표와 결합하면 대선에서 결과가 이해가 됩니다.
무제한발권 달러로 세계경제를 교란시키고 다른나라 물건을 착취하는 강도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