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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나이에도 현재까지 런웨이 모델(runway model)로 활동하는 패션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고령 런웨이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80세의 카르멘 델로피체(Carmen Dell'Orefice). 1931년 6월3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카르멘은 15세 나이에 모델계에 입문한 후 지금까지 런웨이 모델로 활동중이다. 그녀의 키는 178cm.
1947년 사상 최연소 보그 표지모델로 나왔으며,그 후 세계 유명 메이커 회사에서 제작된 수많은 제품들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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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구촌365일 원문보기 글쓴이: 정보세계
첫댓글 얼굴에 방부제 넣었나
101마리 달마시안에서나오는 그 악당할머니같내
남자보다 큰거같은데 178이면 우리나라남자들보다...ㄷㄷ
할머니가 키가 왜저리 큼ㅋㅋㅋㅋ 힐도 신었으니 ㄷㄷ 나보다 더 크겄네
몸매를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마네
와 할머니
나보다 몸매좋음 ㅜㅜ
와 그런대 멋지다..
워오....
와..
오 대단하당....
간지폭풍이 몰려온다
무섭게 늙었네
성형을 안하고 늙어야 저렇게 곱게 늙는거야.. 나중에 봐바 아이돌들 어떻게 늙나 미국 할리우드 성형떡칠한 배우들처럼 늙을걸? 시크릿가든 현빈 엄마봐 얼굴 부자연스러운거 늙어서 성형은 에휴
와씨 할머니가 나보다 키가 8센치나더커 ㅠㅠ
늙어도 아름답다....
나도 멋지게 늙고싶다..
80처럼 안보인다. 멋있다!
헐 카리스마 있엉ㅋㅋ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