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구경하고 다니는데,어떤 여자가 컵라면 6개들이
1박쓰 주면서 자기 사무실에 가서 싸인 하고 가라고 해서
사무실에 가서 싸인하고,설명 듣고 귀가 했지요,15평에
1억 5천원 구입하라고 해서,그런돈 있으면 술사 먺겠다고.
자녀나 손자에게 구입해 주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점심때 사발라면 먹을라고 해요.
역시 돌아 다녀야,먹을것이 공짜로 생기지요.ㅎㅎㅎ
날씨가 풀리면 날마다 나가려고 합니다.ㅎㅎㅎ.
첫댓글 1억 5천원 어치의 술은 과연 얼마의 양일까요참말로 대단해요금촌이란 명칭이 참으로 정겹게 들립니다글 잘 보고 갑니다
사발면 맛있게 드세요.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댓글,고맙습니다.
그래도 그게 어뎅교....ㅎ
ㅎㅎㅎ공짜 라면 땡잡았네요.~~~~저는 어제 농산물품 설명회에 참석하면점심 준다기에 수영 마치고 식당에 갔더니농산물 품평회가 아니고 약장사더라구요.가운데 좌석에 박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설명들었는데 앞에 줄에 앉으신 어르신 4분이 50만원짜리 약을 선뜻 구입하셨어요. 삼계탕으로 공짜 점심을 먹긴했는데 마음이 불편했습니다.앞으로 그런곳에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ㅎ공짜라도 내 시간 몇분을 투자해서 컵라면 을 받아오셨네요ᆢ!!전 오늘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치과개원 했다며 칫솔과 치약이 담겨있는 통2개를 주어서 넙죽 받았어요 또 서있는데 오피스텔 오픈 광고를 행주를 담아서 주기에 그것도 넙죽 받아왔어요ᆢㅎ
컵라면 득템 하셨네요 며칠간은 잘 드시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1억 5천원 어치의 술은 과연 얼마의 양일까요
참말로 대단해요
금촌이란 명칭이 참으로 정겹게 들립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발면 맛있게 드
세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댓글,고맙습니다.
그래도 그게 어뎅교....ㅎ
ㅎㅎㅎ
공짜 라면 땡잡았네요.~~~~
저는 어제 농산물품 설명회에 참석하면
점심 준다기에 수영 마치고 식당에 갔더니
농산물 품평회가 아니고 약장사더라구요.
가운데 좌석에 박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설명들었는데
앞에 줄에 앉으신 어르신 4분이
50만원짜리 약을 선뜻 구입하셨어요.
삼계탕으로 공짜 점심을 먹긴했는데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앞으로 그런곳에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ㅎ
공짜라도 내 시간 몇분을 투자해서
컵라면 을 받아오셨네요ᆢ!!
전
오늘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치과개원 했다며 칫솔과 치약이 담겨있는 통
2개를 주어서 넙죽 받았어요 또 서있는데
오피스텔 오픈 광고를 행주를 담아서
주기에 그것도 넙죽 받아왔어요ᆢㅎ
컵라면 득템 하셨네요
며칠간은 잘 드시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