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서' 처제를 스토킹한 60대 형부…공소 기각된 이유는? 기사
"좋아서"가 아닌 "미워서" 스토킹을 한 60대가 재판부로부터 공소기각 선고를 받았다.창원지법 형사6단독(김재윤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11322?sid=102
'미워서' 처제를 스토킹한 60대 형부…공소 기각된 이유는?
재판부, "피해자가 형부의 처벌 원치 않아 고소 취하" "좋아서"가 아닌 "미워서" 스토킹을 한 60대가 재판부로부터 공소기각 선고를 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김재윤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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