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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하나님 숫자도 조작하는자들 이정도면 유황불못에 들어갈 자격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경운기 추천 0 조회 64 23.12.15 02:1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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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5 06:36

    첫댓글 딛 2:13은 "기다리게"라는 동사는 복수형입니다.
    기다리는 성도들은 복수니까 당연한 것이고요,

    "나타나심"이라는 분사는 단수입니다.
    그런데 이 동사의 주어는 셋입니다.
    1. 복스러운 소망.
    2. 크신 하나님의 나타나심.
    3.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세가지가 두개의 and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셋이 단수 동사로 표현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할까요?
    크신 영광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동격이라는 뜻이지요.
    여기에서도 삼위일체의 증거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귀한 증빙구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15 06:43



    명색이 목사라는 자가 성경의 근거도없는
    헛소리를 하고있으니...

    그래그럼...

    자네가 섬기는 하나님은 몆분인가?

    1~ 한분
    2~ 두분
    3~ 세분

    언제부터 하나님이 세분이 된거지?

    성경은 하나님이 아버지 홀로한분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목사라며?
    한번 설명좀 해보시요...

  • 23.12.15 06:39


    어이 마귀자손?

    그러니까

    자네가 섬기는 하나님은 세분이다
    이건가?

    확실히 대답해야되

    1~ 경운기가 섬기는 하나님은 한분이다
    2~ 경운기가 섬기는 하나님은 두분이다
    3~ 경운기가 섬기는 하나님은 세분이다


  • 23.12.15 06:51

    진짜 저 댓글이 이해가 안되는거냐?
    그래서 한분이냐, 두분이냐 묻고 있는것이야?
    지금?

    심각하네.

    "나타나심" 이란 동사가 단수라고 했잖어.ㅠ.ㅠ.

  • 23.12.15 06:59

    @갈렙
    ㅋㅋㅋ

    나는 니가 쓴 사적인 글에 일절관심이 없어...

    내가 올린 질문이나 대답해....

    그러니까

    너도 하나님이 세분이란 거지?

    그지?

    마귀자식들이 카페에 바글바글하구나....

    진짜 이거 심각하네....

  • 작성자 23.12.15 06:54

    세분이다 ! 요...

    어쩐지 베냐민님은 성령님이 거할려면

    좀 눈을 열든지 귀를 열든지 해야 할텐데..

    하여튼 지나칠수 있는 성경절을 제시해 주시니 아리가또당께요..

    또 알켜 주세영 ~~

    아버지가 대빵인지 저도 알아용..

    근디 여호와 증인에서는 예수님 찬미(찬양) 안하시나영...??

    특별히 성령님을 찬미하는것은 잘 모르겠지만요..

  • 23.12.15 06:56

    그러게 말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안 돌리나 봅니다.
    만일 하나님도 아닌데 영광을 돌리면 우상숭배가 될테니까 말입니다.
    베씨는 이 질문에도 대답해라.
    어이!

    "난 여증 아닌디유?"
    그딴 말 하지 말고...
    오케이?

  • 23.12.15 06:55



    요...요... 마귀자식을보게?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너는 이제 구원받을 방법은 완전히 사라졌다

    유황불못은 너의것이다...

    좋겠다 특등 마귀자식아...

    루시퍼를 나의하나님이라 부를때 부터
    알아봤다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찬미 안하시나요?■

    그런건 여호증인한테 직접 물어봐 마귀자식아

    ㅋㅋㅋ

    멍청한자식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시인한
    개신교인이다

    너처럼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이라 시인하지
    않았어...

    알겠느냐?


  • 23.12.15 07:00

    @베냐민 아이구 배야!
    삼위일체도 반대하면서 자기가 개신교인이란다.
    ㅎㅎㅎㅎㅎ

    자던 칼빈이 벌떡 일어나겠다.

  • 23.12.15 07:03

    @갈렙
    ㅎㅎㅎ

    이건 완전 마귀자식맞네

    칼빈은 연쇄살인 마귀인디 칼빈이 믿는
    삼위일체를 믿어?

    한심하다...

    이런자도 목사라고 대체 어떤놈이 갈렙에게
    자격증을 준겨?



  • 작성자 23.12.15 07:03

    긍깨 베냐민 선생님께선..

    요한일서 5장과
    요한복음 1 : 1은 눈에 아직 안보이신단 말인거죠..

    그게 구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사각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그 구도란게 나름 힘이 있어서...

  • 23.12.15 07:12


    무식한 인간아?

    아버지 = 한분하나님
    그분의말씀(아들) =>예수그리스도(주님)

    요10: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일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없고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시인하는것이
    아버지를 믿는것이고 영생이 있는것이다....


    기도는 아버지께만 드리는 것이다
    찬송받으실 분은 오직 아버지 한분 밖에는
    없다

    알겠느냐?


  • 23.12.15 07:14

    @베냐민 아버지의 위격과 아들의 위격이 같냐?
    다르냐?

  • 23.12.15 12:04

    @갈렙 다르지요!

    그럼 하나님꼐서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것이지.

    본인이 본인을 보내시고 우리한테 순종하라 말씀하시는겁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것은 구약에서 이삭의 순종이요. 신약에서 예슈아의 순종하심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또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겁니다.

  • 23.12.15 12:08

    @jwha 다르지요?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2위든 3위든 복수로 계시다는 것을 거부만 할 수는 없습니다.

  • 23.12.15 12:50

    @갈렙 다르다!로 끝나야지...... 2위 3위는 또 뭡니까?

    참~ 대단들 하십니다....

  • 23.12.15 12:54

    @jwha 아버지와 아들의 위격이 다르다면서요?
    엄연히 복수가 아닙니까?
    두 분다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런데,누구 맘대로 한분은 하나님이고, 한 분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나요?

  • 작성자 23.12.15 07:15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요한계시록 5:12-13

    긍깨요...

    저도 찬미 문제로 좀 고심을 했지요..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19-20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②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혹 은혜로〕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6-17




  • 23.12.15 07:31

    예수 그리스도는 표현된(나타나신) 하나님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것은 곧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도 한 것이지요.

    결코 삼신숭배가 아닙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하셨으니까요.
    일신숭배라는 것이지요.

  • 23.12.15 09:25

    @갈렙

    예배는 아버지 한분에게만 드려야지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아버지 한분뿐임...

    중보하시는 분은 예수님

    요3: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엡1:3
    찬송하리로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의모든
    신령한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4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시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안에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바 그의 은혜의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것이라


    은혜를주신 아버지를 찬송하는것이
    참 예배임

  • 작성자 23.12.15 07:48

    네 ..
    그 성구가 성경을 보는 방식에 도움이 되겠네요..
    일종의 성경은 3D안경을 써야 할 때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베냐민 슨상님처럼 한절 한절에 포커스를 찐하게 맞추고 보는 자세도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아마 하늘에 가면 성령님도 찬미 받지 않을지 생각도 해 봅니다.
    그때 되면 성령님의 공로가 밝혀지고 나면..

  • 23.12.15 09:28


    빙신아...

    성령은 천사라고 기록되있어....
    (시104:4)


  • 작성자 23.12.15 10:00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시편 104:4
    make his angels spirits;...
    무슨 성령을 말씀하시는지.....

    The Spirit도 아니고..
    The Holy Ghost도 아니고..
    성경 무엇 보시는지요..?





  • 23.12.15 11:08


    바람이 아니고 ...

    루아흐 = 성령

    성령을 천사로 지으셨다는 뜻입니다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정신좀 차리십쇼....

    언더스탠?

  • 23.12.15 12:13

    @베냐민 님이 정신차리셔야 돼.
    ㅋㅋ

    위의 구절은 하나님께서는 바람이나 화염이나 모두 사용하셔서 자기의 뜻을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바람을 불어 홍해도 말리시고, 불을 내려 소돔과 고모라도 태워버리시듯.

    왜 거기에 천사가 나와요.
    말 그대로 사역자이지.

  • 23.12.15 20:22

    이젠 [ 경운기 ] 님에게 까지
    시비걸고 갈구고 못살게 구는 베씨
    징그럽다 진짜 징하다 징해

  • 23.12.15 20:23

    답글 달지마라

    개 무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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