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증인들과 이야기 하면 삼위일체 문제에서 나름 설득력이 있어 예수님의 위치에 대해 약간의 혼동이 있다는 것은 이상한 무한루프 중 하나이긴 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성경에 나름 나와 있는 듯 하다.
베냐민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 나름 충분히 그러한 위계에 대해 이해할 만한(?) 성경절을 제시해 주시긴 하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조사를 해보니...
역시나 이 관점에는 한계가 있어..
그 이유를 대충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신약의 글들에는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부르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전통, 혹은 유전적 관념이 존재하였으나 동시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지칭하는 예수님의 위격에 대해 제시가 동시에 혼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주로 호칭하며 그렇게 인지, 인식하는 것이 혼재함에도 그들에게 불편(?)함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식 속에는 정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여호와 증인을 만나면 서로 대립의 무한 루프에 갇히는 것은 이런 자연스런 혼재됨이 우리에게는 혼란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 거리를 두고 성경의 본질을 읽자면 이 문제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여호와 증인과 같은 아리우스파적 해석을 갖는 무리를 만날때 이 이방인들의 이해의 한계의 무한 쳇바퀴를 도는 것이다.고 생각해 본다.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 8:4-6
1 〔부르심과 택하심〕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베드로후서 1:1-2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②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어떤 사본에, 「터를 견고케」가 없음〕
베드로전서 5:10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Looking for that blessed hope, and the glorious appearing of great God and our Saviour Jesus Christ;
디도서 2:13
이건 and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차이..발생 가능성 있음(영어)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한1서 5:20
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디모데전서 3:16
1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태초에 ①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혹 도가〕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
첫댓글 딛 2:13은 "기다리게"라는 동사는 복수형입니다.
기다리는 성도들은 복수니까 당연한 것이고요,
"나타나심"이라는 분사는 단수입니다.
그런데 이 동사의 주어는 셋입니다.
1. 복스러운 소망.
2. 크신 하나님의 나타나심.
3.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세가지가 두개의 and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셋이 단수 동사로 표현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할까요?
크신 영광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동격이라는 뜻이지요.
여기에서도 삼위일체의 증거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귀한 증빙구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색이 목사라는 자가 성경의 근거도없는
헛소리를 하고있으니...
그래그럼...
자네가 섬기는 하나님은 몆분인가?
1~ 한분
2~ 두분
3~ 세분
언제부터 하나님이 세분이 된거지?
성경은 하나님이 아버지 홀로한분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목사라며?
한번 설명좀 해보시요...
어이 마귀자손?
그러니까
자네가 섬기는 하나님은 세분이다
이건가?
확실히 대답해야되
1~ 경운기가 섬기는 하나님은 한분이다
2~ 경운기가 섬기는 하나님은 두분이다
3~ 경운기가 섬기는 하나님은 세분이다
진짜 저 댓글이 이해가 안되는거냐?
그래서 한분이냐, 두분이냐 묻고 있는것이야?
지금?
심각하네.
"나타나심" 이란 동사가 단수라고 했잖어.ㅠ.ㅠ.
@갈렙
ㅋㅋㅋ
나는 니가 쓴 사적인 글에 일절관심이 없어...
내가 올린 질문이나 대답해....
그러니까
너도 하나님이 세분이란 거지?
그지?
마귀자식들이 카페에 바글바글하구나....
진짜 이거 심각하네....
세분이다 ! 요...
어쩐지 베냐민님은 성령님이 거할려면
좀 눈을 열든지 귀를 열든지 해야 할텐데..
하여튼 지나칠수 있는 성경절을 제시해 주시니 아리가또당께요..
또 알켜 주세영 ~~
아버지가 대빵인지 저도 알아용..
근디 여호와 증인에서는 예수님 찬미(찬양) 안하시나영...??
특별히 성령님을 찬미하는것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러게 말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존귀와 영광을 안 돌리나 봅니다.
만일 하나님도 아닌데 영광을 돌리면 우상숭배가 될테니까 말입니다.
베씨는 이 질문에도 대답해라.
어이!
"난 여증 아닌디유?"
그딴 말 하지 말고...
오케이?
요...요... 마귀자식을보게?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너는 이제 구원받을 방법은 완전히 사라졌다
유황불못은 너의것이다...
좋겠다 특등 마귀자식아...
루시퍼를 나의하나님이라 부를때 부터
알아봤다
■여호와증인은 예수님찬미 안하시나요?■
그런건 여호증인한테 직접 물어봐 마귀자식아
ㅋㅋㅋ
멍청한자식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시인한
개신교인이다
너처럼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이라 시인하지
않았어...
알겠느냐?
@베냐민 아이구 배야!
삼위일체도 반대하면서 자기가 개신교인이란다.
ㅎㅎㅎㅎㅎ
자던 칼빈이 벌떡 일어나겠다.
@갈렙
ㅎㅎㅎ
이건 완전 마귀자식맞네
칼빈은 연쇄살인 마귀인디 칼빈이 믿는
삼위일체를 믿어?
한심하다...
이런자도 목사라고 대체 어떤놈이 갈렙에게
자격증을 준겨?
긍깨 베냐민 선생님께선..
요한일서 5장과
요한복음 1 : 1은 눈에 아직 안보이신단 말인거죠..
그게 구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사각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그 구도란게 나름 힘이 있어서...
무식한 인간아?
아버지 = 한분하나님
그분의말씀(아들) =>예수그리스도(주님)
요10: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일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없고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시인하는것이
아버지를 믿는것이고 영생이 있는것이다....
기도는 아버지께만 드리는 것이다
찬송받으실 분은 오직 아버지 한분 밖에는
없다
알겠느냐?
@베냐민 아버지의 위격과 아들의 위격이 같냐?
다르냐?
@갈렙 다르지요!
그럼 하나님꼐서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것이지.
본인이 본인을 보내시고 우리한테 순종하라 말씀하시는겁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것은 구약에서 이삭의 순종이요. 신약에서 예슈아의 순종하심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또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겁니다.
@jwha 다르지요?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2위든 3위든 복수로 계시다는 것을 거부만 할 수는 없습니다.
@갈렙 다르다!로 끝나야지...... 2위 3위는 또 뭡니까?
참~ 대단들 하십니다....
@jwha 아버지와 아들의 위격이 다르다면서요?
엄연히 복수가 아닙니까?
두 분다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런데,누구 맘대로 한분은 하나님이고, 한 분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나요?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요한계시록 5:12-13
긍깨요...
저도 찬미 문제로 좀 고심을 했지요..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19-20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②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혹 은혜로〕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6-17
예수 그리스도는 표현된(나타나신) 하나님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것은 곧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도 한 것이지요.
결코 삼신숭배가 아닙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하셨으니까요.
일신숭배라는 것이지요.
@갈렙
예배는 아버지 한분에게만 드려야지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아버지 한분뿐임...
중보하시는 분은 예수님
요3: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엡1:3
찬송하리로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의모든
신령한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4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시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안에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바 그의 은혜의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것이라
은혜를주신 아버지를 찬송하는것이
참 예배임
네 ..
그 성구가 성경을 보는 방식에 도움이 되겠네요..
일종의 성경은 3D안경을 써야 할 때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베냐민 슨상님처럼 한절 한절에 포커스를 찐하게 맞추고 보는 자세도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아마 하늘에 가면 성령님도 찬미 받지 않을지 생각도 해 봅니다.
그때 되면 성령님의 공로가 밝혀지고 나면..
빙신아...
성령은 천사라고 기록되있어....
(시104:4)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시편 104:4
make his angels spirits;...
무슨 성령을 말씀하시는지.....
The Spirit도 아니고..
The Holy Ghost도 아니고..
성경 무엇 보시는지요..?
바람이 아니고 ...
루아흐 = 성령
성령을 천사로 지으셨다는 뜻입니다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정신좀 차리십쇼....
언더스탠?
@베냐민 님이 정신차리셔야 돼.
ㅋㅋ
위의 구절은 하나님께서는 바람이나 화염이나 모두 사용하셔서 자기의 뜻을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바람을 불어 홍해도 말리시고, 불을 내려 소돔과 고모라도 태워버리시듯.
왜 거기에 천사가 나와요.
말 그대로 사역자이지.
이젠 [ 경운기 ] 님에게 까지
시비걸고 갈구고 못살게 구는 베씨
징그럽다 진짜 징하다 징해
답글 달지마라
개 무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