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구를 시키지 않은 이유는 제 작품을 투명 드래곤에 비유하면서 웃는 nlp들.
당연히 처음 하니까 개발새발 날림에 설정에 치중해서 이상한것을 나오는 것들이 당연한데 그것을 공격에 이용하더라.
나는 내 작품 2번째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쓰고 있는데.
그리고 그때 이런 요소들을 살리고, 설정을 그대로 두는 부분들이 있으면 이것이 어울린다. 이야기 전개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러면서 덧붙여서 쓰고 있음.
어떤 계획에 저를 이용하려고 내가 다시 이렇게 첫번째를 언급하는 것을 넘어 다시 짜고 있나 싶기도 함.
최근 다른 소셜을 안하는 이유가 내가 할일이 있지만 이것도 많은 그룹들이 괴롭히는데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른채로 불쑥불쑥 나타나서 (nlp로 인해 따지기도 힘듬)이 카페 외에는 거의다 출입을 안하게됨. 그리고 제가 복구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계산에 들어가 있을거에요.
배경 세계관 쓰며 느낀것은 이거 그냥 스팀펑크 요소외에 현실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8A%A4%ED%8C%80%ED%8E%91%ED%81%AC+%EC%9B%B9%ED%88%B0+site%3Ahttps%3A%2F%2Fnovel.munpia.com&sm=mtb_pge&where=m
또 내가 이런 스팀펑크나 옛날이 떠오를만한 요소를 쓰는 것을 무언가 사람들을 옛날로 돌려놓는 흐름, 분위기를 동의한다? 라는 느낌도 듬.2019년 당시에는 내 옛날적인 부분들을 긍정하며 여러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해 만들려고 했던 것이지만 말이지만. 나 자신도 그것에 동의한다는 듯이 하려고 했다는듯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함. 그래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나눠야함. 그래서 인물설정을 다시하는 일이 있어도 정신 특화 ,역정보 순정보 특화 이렇게 두개로 나눈거임.
https://youtu.be/z6NT-AUWqww
추천 받은 음악입니다. 이런 것들을 받지만 너무 괴롭힘이 심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2019년때 진짜 이런것들을 짰다는 이야기 지금은 좀 많이 달라졌는데 진짜 했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복구 부탁해봤어요.
복구가 되면 왜 이렇게 했는지 그 요소 하나하나 설명 가능합니다. 저는 그때당시에는 오마주, 패러디, 표절의 레벨을 모르고 요소 하나하나를 쓸때마다 저작권 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했습니다.
(학교 나오고 나서 처음만드는 작품이였습니다.)
디즈니 공주 사용해도 되요?
디즈니 공주가 아닌 원작동화는 저작권이 없으니 괜찮습니다. 이렇게요.
저에게 몇년씩이나 뿌린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작품중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표절이라 뿌린 이유
(내쪽)
정확히 말해서는 주인공은 눈의 공감각 능력이 있어서 글자에서 색으류보는 능력이 있어서 그것으로 기계에 매커니즘을 합쳐서 싸우는데
다자이 오사무에 오바요조라는 인물을 대입시키고 이름도 심지어 따로 있었습니다. 스텔라라고
심지어 수정을 할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서 그렇게 다 올리며 했는데 계속. 터트린 이후 계속 표절했다는 듯이 뿌리더라고요.
심지어 다 뜯어보면 다른데 몇년동안 이게 계속 뿌려지더라고요. 표절했다는 듯이.
이런 식의 기계가 등장하지 않아요. 저 작품에는 제가 그 작품 조금만 알지만 어떤식으로 하는지 대충 알아요. 눈의 능력 글자의 색, 다자이 오사무 언급했다고 작품 터트린뒤 몇년씩이나 뿌리더라고요. 이 문제도 저작권에 연락해서 물었습니다.
제가 글자를 이용한 무언가를하려고하는데 이야기 전개도 다르게 하고 요소가 다 다른데 괜찮나요?
네 다른것을 보여주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음악,춤,글자,눈의 공감각,빛 이것을 합쳐서 하고있는 중에 터트리니 표절했다는듯 몇년동안 뿌리더라고요.
터트리니 기계 관련해서 뭐 하지 못하면서 이러면서 거짓말, 허세 관련해서 뿌리고
터트리고나니 문화 융합이라는것이 보이고, 레트로 물건 쏟아지고 나는 다른 작품이라는것을 보여주기전에 터트려서 계속 표절했다는 듯이 뿌여기는거 보고 두번째를하려해도 또 표절이라하고 검색해도 겹친게 안보이고.
초능력물이라기 보다는 눈의 공감각을 소재로 게다가 기계의 힘을 빌리고, 로봇이 등장하는 스팀펑크물이였는데 제가 2019년에 보고 좋다생각한 소설 작가의 다자이 오사무 작가의 캐릭터 오바요조에서 인간성을 좀 빌려왔다고 터트린뒤 표절로 뿌리는거 같았습니다.
게다가 눈의 공감각을 사용한 이유가 지금은 그게 전파무기 증상이라고 알게 되었지만. 글자에서 색보인 증상. 그때는 신기한 현상이다 이러다가 첫번째에는 공감각이라고 생각하며 쓴것입니다.
저에게 뿌린것들이
신세게 에반게리온
문스독
아키라
레인
클램프 X
진짜 뭐 하나 비슷하거나 겹치는 요소가 있으면 뿌렸습니다.그냥 단순한 광고라면 제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제가 컴퓨터 파일 훔침당하고, 전자기기 몇개가 망가진 상황.'누군가'가 개입하고 지켜보는 상황인 것을 아니. '악의'를 느끼는 것입니다. 광고가 그냥 광고가 추천 영상이 그냥 추천 영상이 아닌거죠.
게다가 제가 이야기를 자세히 만들수없고 뭐하나 겹치는주제로 뿌려대서 계속 압박하더라고요. 게다가 제 사정을 제 입으로 말해 모든것이 주입이라는듯이 연출하기 위해
뭐하나 할때마다 머리에 들어오고요.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하나 할때마다 검색하고 찾아보고 이렇게 확인합니다.
오바요조를 사용한것은 옛날일
사용하는 소설 동화는 이제 다른것
동화는 단하나.
문화융합 사용한것은 유지.
이야기는 전파무기 증상겪는 여자가 자신의 데이터가 들은 기계 끄려하는중 컴퓨터에 나오는 귀신과 인생을조작하는 해커집단들을 방어하며 기계 끈다는 이야기야.
내가 내 경험 써도 이것도 안돼? 내 머릿속 상황인데?
https://youtu.be/y96UZ5LXgPs
나를 비유하는 영화. 자주 추천받음.
그때 당시 기본틀도 못 만들고 터트렸으니까 기초 틀 만들고 파일들 복구 부탁드리니 옛날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지금까지 당한 일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나오기를 기대하던 공포게임이 있었습니다. 최근 다시 기억이나서 크리쳐가 겹치지 않게 최근 다시 보았죠. 이어 오브 더 레이디 버그 입니다. 콘셉트와 이미지만 남게 되었죠. 제가 쓴 첫번째도 그렇게 될 확률이 큽니다. 저는 아무에게 지원 못받아도 기본적 골격만 남아도 할것입니다. 저는 그 사건으로 인해 지금 이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적어도 제 머릿속 상황을 완화시키는 단서를 서술할 것입니다. 귀신을 그려서 완화법을 쓴것처럼요.
지금은 저를 위해서 삽니다. 더이상 여성을 위해 살지 않아요. 저는 이 피해를 겪고나서 나는 사실 내가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다른사람들이 잘살길 바래서 그랬다는것과 그렇다고해도 나 자신을 직접 챙기는것이 아니니 그것은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페미니스트였다 이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는 설정입니다.
첫댓글 또 도둑놈이라 하네요. (귓속말)진짜. 복구 부탁드렸으니까. 오바요조, 글자 사용한 걸로 몰아가네.
들리는말 고마워, 좇됬네, 혼날준비하고 있어.
생쥐꼴, 아주
기억나는거 네가 쓴거 다 나눠썼어. 물밑에서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이이상 들린 말들이였습니다.
보이는 영상 여자와 남자가 계획대로 됬다는듯 하이파이브 하는 모습
제가 작품 하나만들려면 열번 고치고. 몇년씩 준비해야한다는 말을 활용할 사람이 있을지도요.
그들 목적 사법 처리, 사법처리전에 압박으로 원하는대로 말하게 압박.
나의 이런 모습이 다 소스
보여주는 단어 패배,표절 눈을 감으니 보입니다. 들린말 집어쳐
이중적의미 복수. 내가 복수하는것이 아닌 상대방이 나에게 복수한다는 뜻. 난 내가 현재 당하는 짓을 상대방에게 한 적이 없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0 07:08
이 조회수 안에 그쪽 계열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