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는것...!!..
.
남편이 예쁜 아가씨를 잠자리로
끌어들여 같이 누운 것을 본 아내는
노발대발했다.
남편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고속도로에서 내 차에
편승했던 불쌍한 여자요.
못 먹었다기에
집에 데려다가 먹을 것을 줬다고요.
그리고 나서 보니 샌들이 다됐더군.
그래서 당신이 12년 간이나
처박아둔 걸 꺼내줬고...
그리고 셔츠도 말이 아니더란 말이요.
그래서 당신이 오랫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저 블라우스를 꺼내준 거요.
그랬더니 돌아서면서 묻더란 말이요.
"부인께서 쓰지 않는 것 뭐 또 없어요?"하고.
.
"그래서 내가... 음.." ..!!"."
그녀가 지퍼를 내린 이유 ...!!..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지자
지퍼는 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이 나빠서 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또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하자,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내가 뭘하든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하며 말했다.
.
""남의 지퍼는 왜 내리는 겁니까?"..!!"."
이것도 여성용..
.
뻔뻔한 제프가 너무
소변이 급한 나머지 눈앞에
보이는 화장실로 무작정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
한 아가씨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제프를
노려보며 하는말 ...
"꺄악!
여긴 여성용 화장실이란 말이에요!"
그러자 제프는 여자를 힐끔
쳐다보며 뻔뻔하게 말했다.
.
"흐…. 이것도 여성용인데요."!!!!"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유머글을 읽으면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음악이 없으면 더 좋겠네요.
감사함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즐~~~감!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즐감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