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25일 야수 강진성을 받고 투수 김정우를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SG는 "우타 외야수 뎁스 강화를 목표로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며, 코너 외야와 1루 수비가 가능한 강진성의 트레이드 영입으로 공·수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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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SG, 강진성-김정우 1대1 트레이드 단행 [공식발표]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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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5 16: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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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는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감??
외인타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새용병 델꼬오고
외야는 아쉽지만 이명기복귀할때까장은 버텨줘야 할테고..(물론 외인용병이 외야수이면 최고!)
투수는 평균이상의 실력을 보이고있으니 현재 자원들을 잘 사용하면될테고..(최감독의 몫!)
뭐라도 움직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