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쓸모없다고 바보 취급 당해서 (360화: 불가사의한 봄의 투구벌레)9위: 소믈리에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바보 취급해서 (극장판 2: 14번째 표적)8위: 자신의 미학에 반하는 건축물을 파괴하고 싶어서 (극장판 1: 시한장치의 마천루)7위: 피해자가 연기하는 역을 좋아했는데, 그 역을 스스로 포기해버려서 (288화: 쿠도 신이치 NY 사건)6위: 내 화실에서 보이는 후지산이 건축물에 가로막혀 안보이게되서 (극장판 5: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5위: 사랑하는 여자와 비밀(살인)을 공유하는 것이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극장판 10: 탐정들의 진혼가)4위: 오타쿠 동지간의 의견 불일치 (58화: 홈즈 프릭 살인사건)3위: 장기 게임 제작중 '기다려' 선택지를 만들자고 제안되어서 (308화: 남겨진 소리없는 증언)2위: 옛 애인의 머리 모양이 다른 여자의 취미에 맞춰지는게 싫어서 (508화: 변호사 키사키 에리의 증언)
코난.swf
1위: 옷걸이를 던져서 (135화: 사라진 흉기 수색 사건)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손본좌
첫댓글 쳐다봤다고 죽이는 세상인데 .. 뭘..
그냥 눈 좀 감았더니 코 베어가는 세상인데 .. 뭘..
마우스만 움직여도 돋는세상인데 뭘...
0위 : 헤어진 남친이 보낸 편지를 알바하는 곳에 들고와서 놀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밥먹는다고 죽일 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황당한..
그냥 툭건드렸다고 죽이는데모ㅋ
ㅋㅋㅋ 그래도 코난 보면 거의 피해자가 한짓 들어보면 피해자한테 욕하게됨 ㅋㅋ(초창기편인데.... 어떤사람이 자신이 평생을 고생해서 일궈논 사업을 망쳐버리자 건물 건너편에서 낙싯줄에 쇳덩이 같은거 연결해서 자신의 사업 망친 사람이 베란다에서 수련중일떄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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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위 : 헤어진 남친이 보낸 편지를 알바하는 곳에 들고와서 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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