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적의 30대 벡 씨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상황이 종결돼서 다행"이라며 "한국 대통령 지지율이 20%를 못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이걸 단번에 역전시키려고 극단적인 조치를 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주한 미국대사관은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따라 자국민을 대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비자 발급 등 영사업무를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대사관 측은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계엄령 해제 이후에도 상황이 유동적"이라며 "미국 국민들은 잠재적인 혼란을 염두에 두고 안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저 놀고 가 괜찮어
워-워- ㅠ
그럴 수 있어 이해해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가라
희귀한 경험일게야. 그래도 평화시위 찍먹하고가~
잼께 놀다가세요 어딜가든 예정된 시간에 오픈합니다 ㅎㅎ
한국 좋은거 기대하고 왔을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