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이 있지도 않는 목동녀를 스스로 분것은 면죄부를 받기 위한것이다.

국민들이 뭔가 싶어서 그족으로 쏠리게해서... 아무 관련없음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국민들이 낚이면, 철수는 완벽한 순결 철수가 되는거였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철수의 목동녀에 존재를 관심조차 없는데, 금태섭이 스스로 말하지 않았습니까 ?알아 보라는 듯이 모두들 식상해하자 스스로 그  스토리를 엮어서 드라마를 연출했지요? 기자회견장의 금태섭, 송호창 ,또  누구입니까? 그작품의 기획자는? 방법이 박시장의 아들병역 사건과도 너무나 흡사하군요. 팩트가 있는 사실은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문서가 증거니까요., 책이 증거니까요. 논문이 증거니까요. 저번 황우석사건 논문하나로  여러사람 요절 났습니다. 집 투기문제, 여러 장관 후보들 낙마했구요. 누구도 예외아닙니다. 여러분 단단히 정신차리고 검증해 보자구요.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요즘은 세계 대통령과 맞먹습니다. 상식적이고 차분하고 단단한 분을 우리에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우리 자식들이 고생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align=righ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style="FONT-SIZE: 12px" href="http://paxnet.co.kr/" target=_blank>[출처] 팍스넷</A> <A style="FONT-SIZE: 12px" href="http://board.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list&boardid=053800&code=053800&frame=analysis&billId=134878500355762" target=_blank>PeiWang님의 글</A></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