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khan.co.kr/article/202412042024001
‘황제의 딸’ 원작 소설가 충야오,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86세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중국명 환주거거·還珠格格)의 원작 소설을 쓴 대만 작가 충야오(瓊瑤)가 4일 향년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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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개비연가랑 노방유희 다 같은 작가였구나 대단하시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개비연가랑노방유희 작가엿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금잔화 은잔화 행운초 뭐 이런 로맨스소설 언니가 읽어서 소설가로 더 잘 알았는데... 편안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나에게 즐거움을 줬던 작품의 작가가 스스로 생을 놓으니 안타깝고 슬프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다 한번씩 봤던 작품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라마 작가도 이분이 하신건줄 알았는데 원작만 쓰신거였구나 로맨스 소설의 대가였다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 황제의딸이랑 안개비연가 둘다 너무 재밌게 봤었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방학 때 맨날 집에서 저거보고 엄마한테 중국여행도 가자고 조르고 그랬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개비연가랑 노방유희 다 같은 작가였구나 대단하시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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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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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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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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