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00392
[실패한 계엄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출입 통제한 사람은 누구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출입 통제 여부를 결정한 사람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4일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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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10시46분쯤 국회 출입통제 지시 내려20분 뒤 국회의원과 국회 관계자는 출입 허용밤 11시 37분 포고령 발표되자 전면통제 실시
ⓒ윤견영 의원실 제공[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출입 통제 여부를 결정한 사람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3일 밤 10시 28분께 비상계엄 담화 직후 국회 주변에 5개 기동대를 배치했다. 국회 주변의 안전 및 질서유지를 한다는 목적에서다.조지호 경찰청장이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게 전화로 "국회 주변의 안전조치를 강구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경찰청은 말했다.이후 김봉식 서울청장은 밤 10시 46분께 돌발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국회 내부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을 일시 출입통제하라는 지시를 일선에 하달했다.
중략
내란공범들 ㅇㅅㅇ
첫댓글 봉식 부명 진우 범석 주현 상문 현태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새끼들
봉식이 콩밥 먹자
경찰총장 모른다 ㅇㅈㄹ하던데 장난하나
ㅇㅇ공범들 느그 이름 절대 안 까먹는다
싹다 쳐넣어야함
김봉식 내란범아 깜방이나 쳐들어가
첫댓글 봉식 부명 진우 범석 주현 상문 현태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새끼들
봉식이 콩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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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공범들 느그 이름 절대 안 까먹는다
싹다 쳐넣어야함
김봉식 내란범아 깜방이나 쳐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