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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성지지맥1차 연내교에서 금물산/성지봉 지나서 벗고개
덩달이 추천 1 조회 176 19.03.14 21: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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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5 02:36

    첫댓글 집념 이십니다.
    산이 그곳에 있으니 덩달아 따라 가십니다.
    습관처럼 따라다니는 산이지만...
    모든것이 넉넉하신 선배님도 이리 집념으로
    길을 다니시니 속 깊은 곳은 아마 ㅡ우주같이
    드넓은 하해와같나봅니다.
    산탐방에 열정을 높이 바라봅니다.

  • 작성자 19.03.15 14:12

    그냥 가기로 하여서 가는 중인데,이리 같이 걸어주는 친구가 있으면 고맙지요.

  • 19.03.15 06:02

    밟으신 곳 보이는 곳 대부분이 정겨운 풍경들이며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이 아침에..

  • 작성자 19.03.15 14:12

    김전무님의 발길이 다 닿은 곳이겟더라고요.지맥길인데도 길도 참 좋고요.경기와 강원도의 경계를 많이 지나더라고요.

  • 19.03.15 10:58

    저도 걸었던 길인데 전혀 생각이 없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9.03.15 14:11

    저도 산행기를 보면 기억이 나는데,지나고나면 전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 19.03.15 10:58

    ㅎ 고생하셨네요~ 성지는 대부분 길이 좋은데...담부턴 너무 걱정마시고 진행하시길~

  • 작성자 19.03.15 13:48

    네~~다음에는 주욱 이어가기만 하면 될텐데~~조망이 좋으면 힘도 덜들고 즐겁겠네요.

  • 19.03.15 11:10

    성지지맥이 저기군요. 발귀현, 갈기산 한강기맥이 문득 생각나네요.
    진짜 용문 백운이 멋지게 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15 13:48

    저도 한강기맥을 가보고는 처음인지라~~그래도 주변이 익숙한 산들이더라고요.

  • 19.03.15 17:57

    성지지맥은 명품의 산길로 기억됩니다...홀로 눈속을 허우적거렸던 추억의 길이기도 하고요.
    무탈완주 바래봅니다

  • 작성자 19.03.15 19:36

    수객님의 산행기도 참고로 준비하고 갔었습니다.눈이 무릎까지 쌓인 길을,성지봉을 오르기가 아주 어려웠을텐데~~그래도 여유로운 발걸음이 대단하셨더라고요.

  • 19.03.15 19:33

    굴곡이 좀 있었지만 널널로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다시 산기운이 뻗쳐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9.03.15 19:36

    앞으로도 여건이 맞으면 같이 걸어가주시면 고맙지요

  • 19.03.16 11:43

    성지지맥은 괜찮은 산도 많고 길이 좋지요....

  • 작성자 19.03.17 21:00

    네~~백운지맥을 마치면서 섬강너머로 성지지잭을 보았는데,이제서야 첫발을 디디었습니다.부지런히 걸어야 할텐데,요사이는 부쩍 더 힘이 들어서요.

  • 19.03.17 16:09

    끝없이 이어지는 지맥길.
    열정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존경하나이다.

  • 작성자 19.03.17 21:01

    시간이 맞으면 같이 걸어가면 참 좋은 데~~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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