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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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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narcisse 추천 0 조회 53 09.05.08 10: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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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8 11:18

    첫댓글 꿈속에라도 한번 봤으면 ....엄마 얼굴을....

  • 09.05.08 18:36

    심미숙 씨 시보다 나르시스님 글이 더 보고 싶은데...아무튼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집중해서 쓰시고 하루 이틀 묵혔다가 다시 꺼내 보시고 수정해 보고 올리시면 훨씬 무게 있는 글이 될겁니다. 위의 시보다 나은 시가 탄생할 거예요. 안녕...

  • 09.05.08 21:51

    어머니 아버지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 09.05.09 19:59

    못다한 불효에 눈물만이 가득한 마음 한구석에 피 멍들어 엉키였습니다.그래도 늦게나마 효 라는 것 엄마에게 못해 보았지만 남의 노인들께나마 대신 봉사하며 효 한번 연습코저 뛰어들고 보니 과연 힘드는군요, 허지만 엄마는 이 못난 나를 이해하고 용서 하시리라 믿고 열씸히 봉사하며 사르럽니다,....엄마!!~~ 사랑하오.미얀합니다....

  • 작성자 09.05.13 08:56

    예림님의 아름다운 "효"의 마음씨가 노인정의 노인들을 보살피느라 노고가... 보람있는 봉사정신 깊이 받드오며 살아 생전 못다한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누구나가 느끼는 마음이니 너무 아파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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