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보름부럼도 깨물고귀밝이 술도 한잔하는 날이지요.올해 우린 아들.며느리랑함께 해서 더 재미나게 보냈답니다.며느리는 생애 처음맛보는 부럼과 술이라고 신기해합니다.친정에선 안해봤다군요.술은 매실주로 한잔씩
첫댓글 사랑스런 시엄마입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벅
첫댓글 사랑스런 시엄마입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