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종도발전협의회 이사장 장지선 입니다.
저는 월간영종 초대기자,송산대책위원장,제척지 대책위원장,통장협의회 회장, 영발협 이사장을 거치면서 주민들의 편에 서서 일자리 창출과 권익을 위해 싸워왔으며, 이권개입 발견시 바로 사퇴한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이제것 살아왔는데 카페에서 저와 운영위원이 이권개입 운운하며 영종도를 팔아먹는 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카페에 글을 올리려 했지만 운영위원들이 지금은 때가 아니라 말려 나서지 못했고 거의 거짓으로 저희들을 비방하여 사이버수사대 의뢰하려 하였으나 시의원과 몇몇분들이 비대위분들과 협의한 후 카페에 사과 글을 올린다 하여 참고 있습니다. 난센비대위에서는 영종도발전협의회를 방문 난센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였고, 영종도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으며, 영발협운영위원과 비대위가 사무실에 모여 세시간반 동안 논의하여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비대위 요구는 한번 더 설명회를 개최한다면 참여하여 토론하겠다 하였지만 참석을 거부하고, 설명회에 참석하신 주민분들께 본인들 홍보에만 열중하였고, 인터넷과 언론, 현수막으로 난센반대를 하려하여 영종도 주민한테 피해가 가는 언론 플레이는 하지말라 하였지만 계속 언론 플레이로 몰아갔고 MBC인천대교 주관 대규모 문화행사에 UN에서도 참석하는자리에 대규모 집회를 하려할때도 영종도 단체장들이 전화를 걸어와 집회를 저지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영종도 땅을 계약하려는 사람이 인터넷 언론을 보고 계약 취소하는 일이 벌어 졋습니다. 비대위는 하늘도시 3명, 영종 1명, 운서1명으로 영발협에 이야기도 않고 협의회를 구성하려 하여, 운서동 단체장들과 BMW드라이빙센터 관련 회의석상에서 영종 2명,운서 2명,하늘도시 2명,인근마을 2명으로 구성하기로 하여 주민협의체가 구성되었으며, 이날 난민센타주민대책분과위원회가 결의되었고 본인이 위원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저희 사단법인 영종도 발전협의회는 184명으로 전 현직 영종,운서 관변 자생단체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결정은 혼자가 아닌 운영위원 회의에서 출석인원 과반수로 결정하며 주민의날 행사 15회,영종진추모제 행사 9회를 개최하였으며 영종역사관(2014.3월 착공예정),영종진복원을 위해 추진분과를 만들어 추진하고 있으며, 기획예산분과,주민권익분과,역사문화분과,생활체육분과,교육청소년분과,봉사협렵분과,산업환경분과,BMW드라이빙센터 주민대책위분과, 난민센터주민대책위분과,운북IC주민대책위분과로 영종지구 주민엽합회를 분과장들이 공동 위원장으로 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현안인 통행료 인하를 위해 김정헌 시의원이 발의한 통행료 인하를 위해 영종도발전협의회, 용유도발전협의회,신,시도발전협의회,장봉도발전협의회 등과 부시장, 시의회의장을 면담하여 시의원과 통행료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시의회에서 통행료 가결할때 1차, 2차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시의원과 함께 통행료 인하를 이루어 냈습니다.
주민들의 에로사항을 접수하여 관계기관과 구,시의회에 요청하고 해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민원사항 접수 처리한 실적은 사단법인 영종도발전협의회 홈페이지 www.영종도.net 에 접속하여 볼수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영종과 운서가 지역발전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하나로 가는데 하늘도시가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는 일은 그만 두시고 영종도 발전을 위해 분열이 아닌 하나되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지역의 어려운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영종도발전협의회로 연락 주시면 힘 닫는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사)영종도 발전협의회 이사장 장지선 010-6322-0753
*주민협의회에서 1,2,3,4차 협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차 주민협의회 내용
-사격장,헬기장 소음 대책및 치한인력 증원
-난민집단촌이 형성될 가능성에 대한 대책
-난민센터 개방형에 대한 대핵
-무분별한 외출 문제
제2차 주민협의회 내용
-지역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방안 마련
-법무부에서 대주민 홍보 강화
-통행료,제3연육교,미단시티 등 문제에 대해 법무부 적극 협조
제3차 주민협의회 내용
-투자이민제 확대 대상을 휴향 콘도,펜션,별장 등 일정규모이상 토지확대 및 미개발지를 포함하여 5억원으로 하향 조정
-영종 거주 체류 외국인 다문화 가정에서 인천출입국 관리소에서 갱신하는 것을 영종출입국에서 해결
-임신,영유아 보육 등 인도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20인이내 시범 운영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시 즉각 난민센터 운영을 중단
-외국인 관광객을 서울이 아닌 영종도에서 실시
제4차 주민협의회 내용
-영종도 지역 단체장과 간담회 및 여론 수렴 후 결정
첫댓글 이문제가 조금은 틀리거나 이의내용은 있으나 이런글들이 조금은 일찍 그리고 좀더 투명하게 나오셨어야 하지 않나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이고는 글올린분들의 선택권이 아니라 글을 읽는 분들의 관점이라 봅니다.
장회장님이나 협의체분들이 난센반대의 첫입장은 저희와 같다고 보기에 저도 신뢰하고요.
^^형님 진즉에 이런글이 공개적으로 나와주셨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아쉬움은 하늘도시분들이 만들지 않았나요 영발협주관으로 난센설명회 시장님과 간담회 등 대처하던중 어느날 갑자기 하늘도시 주관으로 협의체 만든다고 그때부터........ 저희들이 봉인가요 분열이 아닌 진정하게 하나됨이 어떨런지요........
하나가 됨은 동의합니다.또한 제가 하늘도시대표는 아님에 제가 답변할 자격도 없고요.허나 누가 글을 올리면 그것이 모두 옳지는 않죠 각자의 시선이나 방향성 그리고 그생각들이 다르니까요
저는 그렇습니다.장회장님글이 다소 늦은감이 있죠 이렇게 크게 이분이 나기전에 올리어 주셨다면 더 좋은 더나은 덕망이 있었을테고 장회장님의 글에는 바라보는 시선각도에서는 서로 다른 방향성의 논이 있겠죠
이는 글을 읽는 각자회원의 몫이고요
저는 이글에 반박이나 논쟁하고싶지않습니다.왜?스스로를 밝히고 이제 나아갈방향도 제시해 아주 시상적인 단계로 올라오는데 이를 주민의 논쟁으로 흘리고 싶지않을뿐입니다.장회장님도 뵈면 제게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하늘도시.하늘도시 또 장회장뿐만 아니라 다른 선배님도요.저나 다른 제친구는 순수한NGO입니다.가다보니 그 보시는 시선에 벗어날수는 있습니다.그게 아쉬운부분이기도 하고요.하지만 저희가 메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허나 목적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겁니다.처음 장회장님의 그 반대순수함 그대로 가주시고 협의체의 방향성이 진정어느방향인가에 대해 중심.그리고 진로.진행에있어 신중히 그리고 투명성을 바랄뿐입니다.
이상황이 좀더 일찍 나왔어야 하고 조금은 글 내용이 어찌보면 하늘도시분들과 영발협의 기싸움의 글같아 아쉬움도 있습니다.
부디 그본질을 앞에 두고 싸워야지 그본질이 뒤로간체의 싸움은
그어떤 싸움도 명분도 합당성도 떨어진다봅니다.온라인상보다는 회장님 어차피 소주한잔 모셔야함에 그때 서로 조언도 덕담도 그때 올리겠습니다.이른시간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프리윌리 하늘도시분들과 기싸움 말이 안되고요 어제만 와도 주민인데 이젠 일년이 넘어 영종도를 어느정도 이해 했으리라 생각하고 영종도 전체를 생각 하시기를 부탁 드리며 하늘도시분들에게도 전하여 주시면 고맙겠씁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구 영종도 전체를 아우르는 한해 되시길...............
형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ㅎㅎ
잘 알겠습니다.
개청 혹은 시범운영을 전제로 한 모든 협의를 중단해 주시고 협의 무효화를 선언해 주십시오.
법무부 주도의 협의체를 해체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주민과 함께 하는 난민센타 반대 대책위를 만들어 주십시오.
주민에게 난민센타는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드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분들이 영발협 몰래 협의체 만들려 했나요 하늘도시3명 영종1명 운서1명으로..........저희는 언제든 해체 가능 합니다
저는 하늘도시의 비대위가 아닙니다.
설사 그들(비대위)이 지금의 협의체와 같은 것을 만들었다면...
저는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비대위를 비난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협의체가 지금까지 한 협의 내용은 영종 주민에게 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난민센타는 저지되어야 합니다.
@드림 잘 알겠습니다.........
주민들은 협상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우는아이 떡하나더준다 식으로 뭘 더 받아내자가 아니라
개청반대 시범운영반대 난센을 반대한다구여
단체장님들 범무부와 줄다리기하는척 하지마시고
주민의입장으로 적극반대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구의회,시의회,시장이 반대하는 사안인데 왜 조건부 개원을 협의하고 있습니까? 협의한 내용은 반대를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런이런 조건을 맞추고 개원하라는 내용이라는 말입니다. 진정성을 보이고 싶다면 간단하게 법무부와 협의를 중단하면 됩니다.
중단 가능 합니다 주민이 반대하시면''''''''''
@되돌아온주몽 주민의 대표인 시의회 구의회가 반대결의를 했습니다. 더 무슨 절차가 필요합니까? 주민이 반대하시면이라는 조건을 다셨는데 이 조건은 이미 충족된겁니다.
@나로호 하늘도시분들은 협의체를 왜 만들려 하였나요 영발협 빼구 소수인원 가지구 ........여러분이 같이 협의하여 대의를 이끌어 내는거 아님니까............
@되돌아온주몽 잘 알겠씁니다.........
@되돌아온주몽 저는 공항신도시 주민이고 하늘도시 사정은 모르겠습니다. 어떤 단체에서라도 법무부와 협의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인천시장이 주민이 반대하면 개청하지 않겠다고 요청했고 법무부에서 동의한 사안입니다. 시의회 구의회는 이미 반대결의를 하였으니 출입국지원센터로만 개청하면 되는일을 법무부에서 꼼수를 쓰고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주민협의체가 왜 필요하며 개청에 필요한 이런저런 조건들이 왜 필요한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난센은 협의대상이 아닙니다. 주민을 위한일이 무엇인지 헤아려주시길...
우리가 인간으로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외면하라고 가르쳐야 하는지.... 잘들 헤아려 주시기를.....
내 안의 가정도 못챙기면서 난민을 챙기라는 것은 오지랖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혼자 사는 독거노인들 고독사 하고 돈 없어 빚에 쪼들려 가족들이동반 자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 이웃을 먼저 챙기는게 애들 교육에좋을것 같아요
@peapea73 내 이웃입니까? 나(내가족)입니까? 이웃의 범위가 어디까지 입니까? 딱 거기까지가 님의 사고와 인식과 가치관과 마음의 한계일 것입니다. 그 지평을 넓히도록 노력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최님 난미이 아니라 영종난센입니다.
@james-최 헐~~~님 지금 이런 말에도 발끈하는데 참 이중성격이시네. ..그러면서 난민을 돕자구요 넘 웃긴다. 지금 우리 나라에 힘들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정이라는 건 그것을 말하는거고 님이 난민센타에 뭘 바라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난 영종도에 난민센타 들어 오는거 반대라구요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peapea73 우리나라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고, 어려운 노인분들도 많으시고 등등등,,,,, 그런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어려움을 겪고 난을 피해온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야 합니까?
주민협의쳬는 스스로 나오시면 되는것입니다.해체는 스스로 나오시면 됩니다.
프리윌리님.
한 개인에 불과한 사람이지만, 한말씀드립니다.
한모임의 대표자에게 나오면된다, 해체는 이런거다 표현이 참 그렇군요...요청인지 가르키는 지시인지
비록 난센이라는 문제로 이견대립을 하고있지만
그분들 그역할모임은 이지역에서 지금까지의 현안문제들을 쭉 수고로움을 이어온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화랑님 그게 저도 요점입니다.그협의체분들의 난센에 대한 깊은 공부가 더 필요한분들도 있습니다.난센을 찬성하고.반대하고 그본질적 부분에서 시작하여 주민과 다른대표성이 부합되어야합니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협의제의 해체 해산이 그리쉽지는 않죠.왜?서로 모두가 대표가 주민입장이고 서로 할말이 많으니까요.
협의체자체가 아니라 주민비대위라 생각합니다.다소 격했다면 죄송합니다